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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제의 합공에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소마. 그러나 그를 꾀어 들이려던 상대의 꾀를 역이용해 살을 내주고 뼈를 깎는 수법으로 환풍마제를 죽이고 음마제의 팔을 자르는데 성공한다. 거기다가 양마제까지 죽이게 되고...
분노한 음마제의 빙염마령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소마와 류하는 위기에 몰린다. 때맞춰 등장한 호국십이승이 그런 류하를 구해내게 된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환풍마제가 수호마령을 이용한 대인무한자해마환술을 펼치고, 강력한 심마가 소마등을 공격하게 된다. 이 때 등장한 동방쾌와 동방탄과 그들을 적으로 규정한 야수일맥의 호국십이승간에 싸움이 벌어지지만 가볍게 동방탄이 그들을 제압한다. 그 순간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환풍마제의 술법을 깨뜨리는 소마. 그런 소마와 동방탄이 싸우게 되고 탄은 소마를 가볍게 쓰러트리는데...
소마의 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 한판. 단숨에 세 마제를 제압한 그의 거침없는 전술은 보는 우리가 다 짜릿하다. 정말 소마가 싸우는 것을 보면, 주변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용한다는 느낌이랄까, 이런 마구잡이 싸움에는 진짜 강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실력으로는 진정한 고수인 동방탄같은 이들을 어찌할 수 없음이 단 한 번의 싸움으로 드러나는데... 과연 언제쯤이면, 소마가 고수가 될 수 있을까? 그가 동방탄같은 이들도 이길수 있는 진정한 고수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아아, 하지만, 이미 끝나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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