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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검심은 어느 편이나 완성도가 높고 일본역사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지만 그래도 그 어느편보다 점수를 높게주고 싶은 편이 바로 이 "추억편"입니다.
도모에와 켄신의 추억이 담긴 추억편은 둘의 어쩔 수 없이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표현한거 같은데 죽인쪽의 남자와 죽은쪽의 남자사이에서 갈등하는 도모에의 모습... 그것도 모르고 도모에를 지키겠다는 남자 켄신... 필자인 저의 가슴을 정말 찢어지게 하였습니다.(지금도 매우 슬프군요)
이 편에서도 와즈끼씨가 강조하는 가장 큰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모든이의 행복을 혼자서는 지킬 수 없는 것이고 할 수 있는 거라면 자기 근처의 사람들에게나마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서 저렇게나마 살려고 노력한 켄신이 존경스러울 뿐입니다.(물론 도모에와의 만남후에 그렇게 되지만)
굳이 말하자면 OVA추억편보단 약간 못한면이 있긴 합니다만 원작을 보안해서 나온게 ova아니겠습니까 추억편 강력추천 합니다. 사도 전혀 아깝지 않을 작품!@! [인상깊은구절] 도모에.. 이 혼란속에서 당신이 잃어버린 행복을 이번엔 내가 반드시 지켜주겠오. |
| 개인적으로 만화책중 최고의 만화책으로 뽑는 책이 바로 이 바람의 검심이다. 20권의 내용은 애니메이션을 좀 보고 아는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봤을법한 추억편에 관한 내용이다. 막부말 밤마다 신선조와 유신지사간의 혈투가 벌여지던그때 암살자로 활약하던 일명 발도제인 켄신은 백매화향기가 나는 도모에라는 여인을 알게되고 그녀를 데리고 있게된다. 이케다야사건이후 신선조를 피해 가츠라의 부탁으로 도모에와 켄신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살림을 차리게된다. 도모에는 켄신에게 복수의 마음을 먹고 접근햇지만 점점 켄신의 순수함에 정을 느끼게 되는데... |
| 나는 이책을 접한후로 왠만한 일본 무사를 논하는 책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돼었다. 하지만 이책에서의 주인공인 히무라 켄신은 거의 절대 무적에 가깝게 나오지만 점점 내용이 길어 질수록 더욱더 강력한 적과 싸우게 돼고 결국 이기게 돼지만 그 강적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켄신.....자신의 행복보다 다른이들의 행복을 위해 싸우는 이책의 멋진 무적의 켄신과 그 켄신의 행복을 만들어주는 그의 친구들의 멋진 내용을 보아 다른 여러 분들께 이책을 추천하고자 한다.여러분들도 이 바람의 검심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무사들의 치열한 싸움과 동료들 사이의 우정을 느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