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나타난 마검랑을 보고 흥분하는 괴인. 그런 그의 정체는 마천루의 마천북문. 마검랑이 동방쾌에 의해 부상을 입자 이를 구하려 뛰어들고, 쾌의 위험을 직감한 동방탄이 또 뛰어들면서 둘은 내공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 때 쾌와 싸우게 되는 소마이지만, 다시금 적안 광마성이 발동한 마검랑이 음마제를 죽이고 소마마저 베어버린다. 쾌의 위험에 다시금 발동하는 탄과 마천북문의 무공은 강력한 파괴력으로 소마, 쾌, 류하, 마검랑을 호수로 날려버리고... 그 속에서 쾌와 소마는 싸우게 되나 소마가 위기에 처하자, 신조가 나타나 그를 구하고 이어 신조심검이 소마를 선택한다. 갑자기 쏟아진 물은 둘은 갈라놓고 소마는 동방현자라는 노인을 만나 싸우게 되나 패하고 만다. 그들을 찾기 위해 쫓아온 사람들. 그러나 마검랑을 찾으려는 마천북문의 과격한 행동에 절명사십사사관문이 발동하는데... 또 한차례 성장하는 소마. 쾌와의 싸움을 보면, 그가 더 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한 수 아래. 도대체 쾌도 그렇고 탄도 그렇고, 동방일족 사람들은 어찌 이리 강력한 거지? 역시 소마 아버지의 고향이라서일까. 그러고 보면 8권에 실린 외전을 보면, 소마 아버지로 보이는 동방천과 그녀의 어머니, 그리고 동방탄의 젊은이가 나온다. 그렇다면, 동방탄과 천 그리고 그녀가 3각관계란 말이 아닌가. 동방탄이 소마의 아버지가 될 수도 있었다는 얘긴데... 왠지 근엄한 그와 소마는 궁합이 안맞을 것 같지 않나? 아 근데, 이 절명사십사사관문이 아무래도 걸린다. 다치는 사람이 없겠지 생각하면서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는 보면 안다, 다음 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