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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명상 수행을 하고 있는 남편. 그리고 그 세계엔 전혀 관심이 없는 아내. 저희 부부입니다. 최근 제가 심적으로 엄청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신랑이 살짜기 알려준 책이에요. 그저 기도나 명상을 안해본 사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기도 수행의 의미와 방법도 알 수 있고, 저같은 문외한들에게 도움될 다양한 발원문도 있어서 혼자서도 할 수 있네요. 마음이 흔들릴때나 모처럼 편안할 때, 혼자서 이 책을 중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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