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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환 작가의 5번째 창작 그림책이 출간이 되었다. 나는 사실 장선화 작가의 팬이기도 하다. 장선환 작가의 그림책이 나올 때 마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책이 나올까 기대를 한다.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우리가 도와줄게 , 안녕, 파크봇 , 아프리카 초콜릿 등 여러 창작그림들이 다 다양하게 표현해서 같은 작가라고 모를 정도의 책들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왔다.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안고 다른 느낌의 책을 가지고 왔다. 갯벌 전쟁이라는 책인데 이 책은 펼치는 순간 기존의 그림책들하고 다른 만화 같은 느낌의 컷들과 말칸이 그림책이라고 기대하던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지만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든다. 처음 등장하는 칠게장군과 방게부관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이 외도 정말 많은 케릭터 들이 등장 하는데 어느 갯벌 생물 하나 다들 개성을 살려주고 갯뻘 생물들의 특징을 구구절절한 설명이 아닌 이야기에 맞는 연출과 행동으로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어 표현되는 전쟁 씬은 정말 그림책에서 처음 보는 듯한 스케일을 선사한다. 다양한 곤충이나 공룡 게 같은 것을 좋아할만한 아이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그림책 입니다. 스타워즈를 연상 시키는 장면들도 성인인 나한테는 굉장한 재미로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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