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딱일듯. 지금 어디서 어떻게 영어공부하든 바로 적용가능. 영어식 사고, 문법, 발음, 그리고 앞으로 공부할 방법까지.이전에 원서나 영어 영화 달달 외우려다 실패한 내 자신에게 딱임.특히 셀프킹 방법은 당장 적용해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쭉 해볼 생각. 100회까지 해보겠음!!! 동영상도 나와있어서 알기 쉬웠으므로 혹시라도 궁금하신분은 구입해서 읽어보시길 추추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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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잘 맞는 영어 공부법을 쉽게 배우실 수 있으세요. 이대로만 따라하면 저도 정말 영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1. 쉽게 잘 읽힌다. 일단 첫 장부터 글이 너무 술술 잘 읽혀요. ㅎㅎ 솔직히 바빠서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없는데 괜히 어렵게 써놓은 책은 진도 안나가면 사놓고도 스트레스인데요. 이건 영어 학습법 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고 쉽게 적으셨어요. 글을 진짜 재밌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그냥 에세이 책 내셔도 되실듯? 좋은 책도 끝까지 읽어야 실천을 하던가 말던가 할텐데 지루할 틈 없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쭉쭉 읽을 수 있었고 정말 남는게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2. 영어공부의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었다. 그 전에 제가 생각했던 것은... 영어를 잘하려면 해외 거주를 하거나 아니면 영어를 외우거나 였거든요. 그래서 영어학습법 책들도 거기서 거기... 책을 외워라, 영화를 외워라, 문장을 외워라... 레파토리처럼 돌고 또 도는게 이 뻔한 영어학습법인데 솔직히 까놓고... 외우는거 쉽지 않잖아요. 지루하고 잘 안 외워지기도 하고.. 그런데 그간 뻔한 학습법들과는 완전 다른 책입니다. 영어가 잘 외워지는 능력을 '언어감각'이라고 정의하셨더라고요. 이 언어감각을 먼저 키우면 영어가 잘 습득된다! 마치 어릴 때 영어를 배운 사람처럼, 타고난 언어 천재들처럼! 그러면서 이 언어감각을 키울 수 있는 <원어민 머릿속에 있는 문법>과 <한국인들이 내는 발음과 진짜 영어 발음의 차이를 알려주는 교정법>을 소개해주셨는데 읽으면서 내내 와 신기하다 이런거구나... 이렇게 하면 영어 진짜 쉬워지겠다 싶었습니다. 특히 머릿속 문법은 한국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영어식 사고 방식의 차이를 알려주는데 정말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라 충격이었고요. 발음교정도 그냥 R발음 F발음 이렇게 뻔한거 말고, 한국사람들이 내는 발음 혀위치 입모양이랑 영어식이랑 차이점을 알려줘서 따라해보니까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다만 이 책이 좀 아쉬운 건 언어감각 키우기 내용 좀 더 자세히 전체 다 적어주셨으면 싶었는데.... 그런데 이게 학습책은 아니고 자기계발서이니까 작가님보고 이 책에 다 적으라고 하는 건 책의 분량상 좀 무리인 것 같고 (책이 이미 두꺼움) 수업도 하시던데 바쁘지만 제가 들어보거나 아니면 다음 책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3. 영어 울렁증 트라우마 마저 치유된 것 같다. 솔직히 영어를 어려워하는 한국인이라면 영어 울렁증 없으신 분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난 영어만 생각하면 너무 자랑스럽고 당당해 이런 분 있나요??ㅠㅠ 그런데 저자도 저와 같은 국내 환경에서 그것도 성인이 되어 영어를 시작하신 만큼 제가 겪었던 심리들을 잘 풀어주셔서 공감이 잘 됩니다. 전에 회사에서 영어업무를 잘 못해서 제 자신이 쭈구리가 되는 것 같았는데, 영어와 업무적성를 구분해서 보라는 챕터가 참 좋았습니다. 솔직히 영어가 아니라 그 업무가 어려웠던 것 같고요. 그냥 영어하면 어렵고 난 잘 못하고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외국어로서의 영어에 대해 좀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서 마냥 피하고 싶던 영어 공부가 급 하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4. 진짜 영어를 잘할 수 밖에 없도록 구성된 유익한 책인 것 같다. 구성이 정말 알찹니다. 학습법 + 저자의 스토리 + 큐알코드 + 한국인을 위한 셀프프리토킹 30개 부록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요! 쉽게 설명해주신 학습법은 큐알코드를 보면서 연습하고, 또 나만의 자기소개, 셀프프리토킹등 보면서 따라할 수 있는 알찬 예시들이 많습니다. 두고 두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마지막으로 저자의 스토리로 영어공부 방향과 동기부여도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강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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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되고 나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대학생 때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을 가지 않았다는 것이였다. 회사를 다니면서 매일 일찍 가고 늦게 끝났던 와중에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고, 직장인 5년차가 되서야 이제 좀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정도. 영어를 잘하면 회사에서도 메리트가 있고, 삶도 더 풍성해진다. 그러나 어떻게 영어 퀄리티를 확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직장인이 되서 해외 어학연수 나가기도 불가능하고. 영화 한 편 외우면 잘한다고 해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해봤으나 초반 몇 분만 가능하고, 생각보다 영어를 할 때 응용이 안됐다.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니 해답을 알게 됐다고 할까? 저자인 에스텔도 순수 토종 한국인이다보니 나와 같은 시각으로 영어 문제를 고민했다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들었다. 저자가 찾은 문제는 바로 언어 감각! 그런데 이 언어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것! ○ 언어 감각을 키우려면 「문법 감각」과 「소리 감각」을 알자. 본인은 청각형인가? 시각형인가? ○ 나의 영어 목표는 무엇인가? 저자는 본인의 영어 목표를 정하라고 한다. 단기 목표 (3~6개월), 중기 목표 (6개월 ~ 1년), 최종목표 (1~10년)으로해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모든 사람들이 다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없거니와, 회사에서 지내다보니 그렇게까지 아니여도 업무를 할 수가 있다.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루 종일 영어를 쓰며 외국인들과의 업무를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는 것. 그게 가능하다면 좀 더 업무 역량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 ○ 쉬운 문장만 말하긴 질렸다. 이 책을 통해서는 감정을 담아서 말하는 시제도 알 수 있고, 길게 붙여서 말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보니 좋았다. 특히 감정을 전할 때 어조의 강도를 이렇게 바꾸어서 말할 수 있구나 했음. 어릴 적에 배운 것 같은데 다 까먹고 살았는데,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면서 한 눈에 잘 들어왔다. 하하 발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발음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고 살았다. 물론 영어 잘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발음이 그렇게 안 좋아도 외국인이 다 알아듣고 대화가 통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발음이 중요한 것은 '대화가 통하느냐' 이다. 이를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는데 입사하고 처음 일본에 갔을 때 수족관 앞에서 외국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 Could you take a picture of me?" 매우 간단한 문장이였고, 그 외국인도 모르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는데 문제는 못 알아듣는거!!!! 굉장히 큰 충격이였다. 이렇게 쉬운 문장을 내가 어떻게 말했길래 못 알아듣는 것이지? 이때부터 발음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알아들어야 대화 하지 않나...ㅎㅎ ○ 스스로 영어 실력을 늘리는 법! 셀프킹 연관 있으면서도 연관 없는 듯한 문장이다...하하. 지금 어떤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도, 학원을 다니고 있어도, 전화영어를 하고 있어도, 혹은 이 책을 보고 저자의 강의를 듣겠다고 해도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영어식 사고, 발음, 영어식 문법, 공부법 등. 그래서 이 책이 좋다. 셀프킹은내 얘기를 하는 것이니 재미있게 할 수 있겠고, 당장 영어 원서 한 권 사서 외우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