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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좀 한다 싶으면 재무제표는 필수적으로 분석하게 되는데, 분식회계로 종종 투자자 기만하는 회사들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 배워보려고 산 책. 여러가지 있던데 이 책이 가장 구성이 좋아보였음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태합니다요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책 살테니 포인트 부탁합니다 |
| 롭 비널의 주주서한을 읽다보니 해당 도서가 언급되었다. 수많은 기업들의 회계가 사실상 조작이 가능하고 이는 버크셔 주주총회에서도 늘 언급되었다. 이를 일반 사람들이 캐치하기위해서는 회계를 알아야한다. 버핏도 늘 강조했던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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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허위계상 물물교환 혹은 비금전적 거래로 매출액을 보고할 때, 특히 이해관계자일때 경계수위를 더욱 높여야 한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거래에서 수익계상 대출받은 현금을 수익으로 계상- 재고를 담보로 제공하고 부채가 아니라 수익으로 계상. 현금흐름은 고객에서 판매상에게 흘러가는게 정상. 판매상에게 물품대금을 선지급한 다음 판매상이 이 대금을 리베이트형식으로 상환하면 이를 수익으로 인식. 판매상 리베이트는 비용조정으로 간주해야 한다. 수익이 실제보다 많아 보이도록 총액기준 수익인식 온라인 광고는 총액법을 적용해 수수료만이 아니라 광고료 전액을 수익으로 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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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투자 카페를 알게 되어 여러 고수 분들의 글을 읽고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주로 투자서적 추천 글이나 서평 글을 위주로 읽고 추천 도서들을 찾아 읽으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투자철학이나 투자기법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회계에 대한 지식 없이는 주식 투자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회계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지만 투자에 필요한 회계 지식은 일반적인 회계원론이나 회계학과는 결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주식 투자를 위해서 계정과목을 외우고 분개를 연습하는 것보다는 제무제표를 읽고 분석해서 어떤 지표들이 투자 결정에 유의미한지를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회계 속임수」를 읽었습니다. 분식회계로 잊을만하면 떠들썩한 뉴스를 만들어내는 미국에서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슐릿 포렌식스의 창업자 겸 CEO 하워드 슐릿이라는 분이 저술한 책니다. 책 표지에 “포렌식 재무제표 분석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포렌식 분석법이라는 표현이 책을 어렵게 느껴지게 하지만 책을 읽어 보면 깊이 있는 회계지식이 없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일반 독자들을 위한 배려인지 몰라도 재무재표 자체를 깊이 파헤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유형별로 왜 분식회계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하고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많은 사례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사례들이 유형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가독성이 좋게 편집되어 있어 생각보다 읽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몰라서일수도 있지만 분식회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기업환경과 회계조작 사례가 다른 면이 있음에도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책 속의 일부분을 발췌해서 옮겨 적었습니다. P27 엔론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좋은' 실적은 믿지 말아야’한다. 현명하고 호기심이 강한 투자자라면 100억 달러에 못 미치던 매출이 단 5년 만에 그 10배인 1,000억 달러로 증가하는 기업이 몇이나 될지에 의구심을 품을 만하다. 물론 그런 기업은 거의 없다고 단언 할 수 있다. 엔론의 매출 성장률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었고 게다가 대대적인 인수 작업을 통한 성장도 아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처럼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매출 성장률의 이면에는 특이하게도 파생상품 거래활동을 판매 행위로 간주한 경영진의 농간이 자리하고 있었다. P41 어떤 환경이 회계 속임수를 조장하는가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감독상의 문제를 지닌 기업이야말로 속임수의 온상이라 할 수 있다.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질문 사항을 통해 해당 기업의 관리와 감독 상태를 조사해야 한다. (1) 기업의 비리를 찾아낼 수 있도록 임원들 간에 견제와 균형의 기계가 작동하는가? (2) 사외 이사진이 탐욕스럽고 무능한 경영진 혹은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경영진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3) 회계감사인이 독립성, 지식, 결단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경영진이 부적절하게 행동할 때 효율적으로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가? (4) 기업이 규제 당국의 정밀조사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부당한 우회 조치를 했는가 P65 투자자를 위한 핵심 교훈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사례에서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1) 거래대금이 고객과 판매자 사이에서 양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거래의 타당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2) 신규판매 사실을 공표하는 시점이 미심쩍다면(분기말 직후 등) 매출액 조기 인식의 의도를 의심해봐야만 한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매출액을 미리 계상할 목적으로 판매계약을 서둘러 계약 일자를 회기 말 직전으로 맞추려 했다. 수익(매출) 인식은 계약일자, 즉 계약서에 서명한 시점이 아니라 수익이 발생한 시점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부당한 술수임에 틀림없다. P93 회계처리: 적법한 보험계약의 핵심 요건은‘위험이전’이다 양 당사자가 보험계약이라 표현했다고 해서 제무제표상에도 당연히 그렇게 계상되는 것은 아니다. 회계처리상 보험으로 인정되려면 피보험자 쪽에서 보험사 쪽으로 위험이 이전돼어야 한다. GAAP는 이처럼 위험이전이 없는 계약은 보험이 아닌 금융거래로 간주한다. 따라서 보험료는 은행예금의 성격을 띠며 보험금은 원금상환으로 취급된다. P133 회계처리: 자산과 비용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우선 자산을 다음과 같이 2개 범주로 나눠 생각할 필요가 있다. (1) 미래 효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는 자산(예: 재고, 장비, 선급보험료) (2) 최종적으로 현금과 같은 또 다른 자산과 교환될 것으로 예상하는 자산(예: 외상매출금, 투자자산). 미래 효익이 예상되는 자산은 사실 실질적으로는 비용에 더 가깝다. 이 두가 지 모두 성장형 비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형의 자산과 비용을 가르는 핵심 기준은 바로 ‘시점’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2년 만기 보험에 가입한다고 하자. 처음에는 이 보험 가입대금 잔액을 미래이익으로 간주해 해당 자산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1년분의 보험금을 받고 나서는 그 보험원가의 절반은 자산으로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비용으로 계상된다. 2년차 이후에는 자산으로 남는 부분은 없어지면서 나머지 부분은 비용으로 계상된다. P198 이익조작 속임수(미래비용을 당기로 앞당기기)는 기간 내(內) 그리고 기간 간(間) 효익 두 가지를 다 창출할 수 있다. 첫째, 미래비옹을 앞당겨 끌어오면 차기 이후의 비용 부담은 줄어든다. 둘째, 이렇게 앞당겨진 비용은 종종 ‘구조조정 비용’ 혹은 ‘일회성 비용’으로 분류돼 이른바 비경상 비용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윈-윈 상황이 조성되는 셈이다. 즉, 당기에 비용으로 처리되더라도 이 비용은 비경상 항목으로 간주하므로 영업이익(경상항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 차기 이후의 영업이익은 증가한다. 통상적 비용 가운데 일부가 이전 기간의 비용에 포함돼 미리 처리됐기 때문이다. P276 홈디포의 2000 10-K 2000 회계연도에 60억 달러였던 영업 현금흐름이 2001 회계연도에는 60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2000 회계연도 말에 23일이었던 외상매입금의 상환기간이 2001 회계연도 말에는 34일로 대폭 늘어났고, 2001 회계연도 말 현재 매장당 평균 재고량이 1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등의 요인이 작용한 덕분이다. 홈디포의 2003 10-K 2001 회계연도에 60억 달러였던 영업 현금흐름이 2002 회계연도에는 48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2002 회계연도에 재고 수준 개선에 주력한 결과 매장당 평균 재고량이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조언 10-Q와 10-K를 구석구석 꼼꼼이 살펴보면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주된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도 이러한 공시사항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이 내용을 확인하려면 ‘유동성 및 자본의 원천’에 포함된 ‘경영 진단 및 분석 의견서’ 부분을 찾아보라. P296 동일매장매출과 매장당 수익의 변화를 비교하라 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 동일매장매출 역시 각 매장의 평균 수익과 똑같이 증가 추세를 나타낼 것이다. 동일매장매출과 매장당 수익(즉, 총수익을 평균 매장수로 나눠 구함) 변화 추이를 비교하면 전체 영업실적의 추이가 정적(定的) 추세인지 부적(否的) 추세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일매장매출의 정의를 수정하는 것에 유의하라 기업이 동일매장매출과 관련된 기준이나 정의를 변경하면 그 내용을 공시하게 된다. 일단 이 부분이 공시되면 투자자는 기간별 변동 사항을 확인하기 어렵지 않다. 기업은 두 가지 방법으로 비교기준매장을 조정해 동일매장매출을 조작할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기준 매장에 포함되는 기간을 변경하는 것이다.(예: 이전에는 개장 후 12개월이 지난 매장을 대상으로 했는데 변경 후에는 18개월이 지난 매장을 비교기준매장에 포함한다.). 두 번째 방법은 비교기준매장의 유형을 변경하는 것이다.(예: 소재지, 규모, 영업수준, 리모델링 등을 기준으로 특정 매장을 비교기준매장에서 제외한다.) P353 인수시점의 석연치 않은 수익원을 경계하라 합병 직전에 성사된 양 당사자 간의 계약은 아무래도 공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2003년에 자사 가맹점 한 곳을 재인수하려는 시점에 교묘한 수법으로 수익을 부풀렸던 크리스피 크림을 생각해 보라. 크리스피 크림은 인수계약 체결 전에 이 가맹점에 도넛 생산장비를 70만 달러에 판매했다. 그러면서 가맹점의 인수가격을 70만 달러 더 올리기로 했다. 사실상 장비를 판매했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가 완료된다면 인수가격에서 장비 판매대금 70만 달러는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인수대금으로 지급하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장비 판매대금이 수익으로 계상될 일이 없다. 그래서 일종의 꼼수로 아예 원래 인수가격에다 미리 70만 달러를 붙여서 거래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인수가격과 관계없이 계산상 70만 달러는 오롯이 판매대금으로 남게 되고 따라서 이를 수익을 계상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수법으로 크리스피 크림은 계속해서 월가의 이익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P419 포렌식 접근법 적용하기 01 회의적 시각을 유지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 02 변화 부분에 주목하라. 그리고 변화의 ‘이유’ 그리고 왜 하필 ‘그 시점’에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물어라. 03 과거의 ‘회계 문제’를 살펴보고 영업상의 문제를 숨기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라. 04 기업문화에 주목하고 부정한 행위가 발현될 여지가 없는지 확인하라. 05 기업이 내놓은 수익성 측정 프레임워크를 무턱대고 수용하지 마라. 06 인센티브 사항, 즉 경영진에 대한 보상체계에 주목하라. 07 재무보고 자료에서도 위험신호를 찾고 또 찾아라. 08 골프처럼 ‘샷’ 하나라도 빠뜨리지 마라 09 행동 패턴에서 중요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 10 강한 호기심과 겸손함 그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라. P430 맺음말
기업이나 투자자의 존재 역사만큼이나 회계 속임수의 역사 또한 짧지 않다. 부도덕한 경영진은 남의 말을 의심할 줄 모르는 순진한 투자자를 먹잇감 삼아왔다. 그러나 이제 투자자도 그러한 비양심적 경영진의 음흉한 마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회계 속임수를 감지하는 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회계 속임수의 밑바탕에는 자사의 영업실적과 재정 건전도가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경영진의 의도가 깔렸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좋은 부분은 과장하고 나쁜 부분은 감추고 싶은 경영진의 욕구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유혹이 있는 곳에 종종 속임수가 뒤따른다는 것도 잊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