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네요. 도시의 밤거리가 너무 예뻐서 한참 들여다 보았어요. 더이상 자신의 연주를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은퇴를 결심한 헥터와 헥터에게 전수받아 아주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가가 된 휴고. 곰의밴드와 함께 연주를 떠나 휴고를 바라보며 악담을 하는 헥터를 보니 공감이 가네요... 친구의 성공을 바라보는 헥터의 마음을 저는 이해하는데 아이는 이해를 했을까? 궁금하네요. 휴고의 밴드가 돌아와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며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는 헫터 둘의 찐우정으로 마무리 되네요 |
|
바이올린을 배우는 아이가 조금 흥미를 잃어갈때즈음 책을 구입했어요 처음엔 재미있고 열정적이던 아이가 곡이 어려워지니 힘들어하더라구여 그림도 좋았고 스토리가 참 따뜻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엄마의 시각에서 좋은책이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렇다고 이 책으로 인해 힘든 바이올린이 극복되진 않았고 그래도 조금은 친숙한 소재로 인해 재미있게 읽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만족해요 |
|
인상깊은 구절* 좋은 친구란, 좋은 음악처럼, 평생을 함께 하니까요. 곰과 피아노를 읽고 그림과 글이 너무 따뜻한 책이라서 신간.나오자마자 바로 읽어보고 아들에게 주었어요 감정에는 좋은감정 불편한감정 모두 우리에게 있는 감정들이지 나쁘고 좋은 감정으로 나눠서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알려준다. 어떻게 잘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하게한다.
|
|
바이올린 연주자 헥터와 휴고는 가장 친한 친구사이로, 좋을 때와 나쁠 때 상관없이 오랫동안 함께 지내왔습니다. 휴고가 자기는 듣고 싶다고 낑낑대며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헥터는 자기 연주는 한물갔고, 너무 늙어서 대 연주회장에서 공연할 기회는 전혀 없다며 자기 바이올린을 깊숙이 넣어버렸습니다. 그 후부터 헥터는 거의 모든 시간을 TV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잠을 자면서 보냈답니다. 아침이 되려면 멀었는데, 헥터는 이상한 소리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지붕으로 이어지는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헥터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이웃 사람들이 끄덕거릴 정도로 굉장했답니다. 아침이 되자, 헥터는 휴고에게 자기가 알고 있던 연주법들을 가르쳐 주었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바이올린 연주를 잘하는 개가 있다는 소문이 금세 퍼졌습니다. 어느날 유명한 피아니스트 곰도 휴고의 연주를 듣고서, 휴고를 동물 밴드에 참가하여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헥터는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지만, 애써 웃으며 가라고 하였지만, 다음날 헥터는 마음이 바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