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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용이가 사라졌다 작가 윤숙희 출판 나무생각 평행이론에 의해 나와 다른 시공간에 살고 있는 아이와 내가 바뀐다면 나는 그 곳에서의 생활에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내 부모님의 모습과 같지만 환경이 다르고 나의 상황도 나와 다르다면 불편하기도 할 것 같고 내가 살고 싶었던 생활이었으면 너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등 용이가 사라졌다의 주인공 용이는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고 기웅의 일당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소심한 아이예요. 엄마는 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시고 아빠는 아빠와 동업하던 사람이 아빠를 속이고 도망가서 그 사람을 찾으러 다니기에 바쁘시고 집에 돌아오시면 항상 술을 드세요. 그런 모습을 보는 엄마는 화가 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엄마 아빠는 결국 싸우게 되지요. 그 모습이 보기 싫었던 용이는 자전거를 끌고 나가 자전거포 할아버지에게 자전거 수리를 받고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모터클과 부딪히려는 순간 핸들을 꺾은 용이는 깨어보니 다른 세상에 와있었네요. 용이가 아닌 다른 용이가 사는 세상에 온 용이네 환경은 이전과 너무 달랐어요. 좋은 집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와 호탕한 아빠의 모습 나의 엄마 아빠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너무나 낯설게만 느껴지는 용이예요. 그리고 이 곳의 용이는 항상 1등만 차지하는 모범적이고 공부도 잘하는 만능 재주꾼이였어요. 용이와 너무 다른 용이의 삶을 용이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전에는 생선가게하는 엄마가 화내는 것도 싫었고 시장통에서 살며 비린내 난다고 놀려대는 기웅의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해야 했고 공부도 잘하지 못했고 항상 주눅들어있던 용이였는데 이곳의 용이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고 선생님, 이웃 모든 분들이 용이를 인정해 주시는 분위기예요. 용이는 그리웠어요. 이 곳의 환경은 좋지만 용이가 적응하고 살기엔 너무 버거웠죠. 그리고 따스하게 안아주던 용이의 진짜 엄마도 그리웠구요. 다시 돌아간 용이의 세계. 그곳에서 여전히 생선을 파는 엄마와 엄마를 돕는 아빠의 모습을 보게되고 현실의 삶에 만족하는 용이. 그리고 시장을 알록달록 예쁜 그림으로 채워 밝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생각도 하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한번쯤은 상상해 볼거예요. 다른 공간의 나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내가 그곳에 가면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 어떤 환경의 내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볼거구요. 어떤 곳에 있든지 자신의 자리를 잘 지키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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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용이가 사라졌다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9번째 이야기
큰 아이가 이전에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반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편해한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굉장히 불만 불평을 늘어놓은 적이 있었다. 1등이 주목받고 칭찬받는 사회가 옳은 건가.. 이따금 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힘들어 보인다. 엄마가 어릴 때도 그랬었지만, 지금 아이들은 엄마때보다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시대를 시대를 살면서 한껏 여유로운 생활을 하며 지내는 것 같지만 이면에는 깊은 외로움과 우울함, 또한 예민함까지.. 말 못한 속병들이 참 많은 것 같아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마음껏 뛰어놀고 해저물 때까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던 기억이 많았던 내 어릴 적과는 달리 요즘 놀이터는 굉장히 한산하다. 잘 만들어 놓은 놀이터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장소가 아닌 그냥 보기 좋은 놀이시설로만 전락해버린 듯하다. 이 책은 그런 생각들이 더 깊어지는 책이다. 왜 1등 용이가 사라졌을까? 1등 용이의 내면의 아픔과 고민들이 느껴졌다. 이 책에선 두 용이가 존재한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잘 하는 게 없는 용이.. 아버지 또한 사업 실패로 술만 드시고, 어머니는 생선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데 그런 용이 몸에서 생선 냄새가 난다고 놀리기까지 하는 친구들.. 참 마음이 서글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런 용이에게 우연한 기회에 평행 우주로 떠나게 되면서 또다른 용이로 살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정말 상상해왔던 멋진 이층집에서 친절하고 멋져보이는 부모님과 살면 행복할 것만 같았던 꿈이 현실로 다가오자 용이는 새로운 삶을 사는 것처럼 기뻤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1등을 강요하는 부모님에 대한 중압감과 선생님과 부모닝의 기대감이 높아져만 간다. 그 압박감을 이기기 너무 괴로운 용이.. 과연 이것이 내가 꿈꿨던 삶이었을까. 경제적인 여유도 좋겠지만 정말 나 자신이 즐기며 사는 인생만큼 좋을까. 용이처럼 넓은 우주안에 나와 같은 또 다른 내가 존재하지 않을까 아이들과도 생각해본 적이 있다. 우주 영화를 아이들과 많이 봐서 그런지 그런 상상과 나래는 즐겁기만 하다. 그런데 그 곳에 있는 나는 이상적으로 꿈꾸는 삶을 살고 있을까. 사실 주어진 현실 안에서 행복과 마주하며 살고 있지 않으면 환경이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마음 먹는 것에 달렸다고 하는데 용이를 보면서 이전에 찌질했더 용이로 사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하다면 그렇게 살아가되 그 안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용이라면 훨씬 더 멋진 용이로 거듭나지 않을까.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감사만으로도 훨씬 삶이 풍요로울 것이다. 1등 용이가 아니라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용이가 되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도 진정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그런 아이들로 커가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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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고미숙 작가의 책을 읽고,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읽고나서..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그리고 1등으로 살아야만 행복한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관점에서. 아이가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울 아이는 어려서..1등이 되고 싶다..이런것은 모르지만.. 지난번에 받아 쓰기 시험을 보고.. 자신은 100점을 못 받았는데.. 누구는 100점을 받았다고.. 조금은 속상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괜찮다고 말은 했지만... 아이는 다 잘하고 싶고, 친구들에게 자랑?? 하고 싶기도 하는 그런 마음이였나봐요. 아이들은...지금 한참..뭐든 잘하고 싶고...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공부도 잘하고 싶은1등이 되고 싶어하는데요..
사실,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친구들에게 인기도없고, 공부도 못하고 집안 형편도 좋지 않는 용이.. 항상...집에서도...그렇고 학고에서도 움추려 지내는데요. 그래서 자신이 공부도 못하고, 친구와 어울리지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평행우주 여행을 떠나서... 행복한 가정에서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용이가 된답니다. 1등이 된 용이는.. 행복하기만 할까요? 스트레스는 없겠지요...
과연....그럴까?? 1등만이 행복한 세상.. 모두 경쟁을 해야 하는 세상에서. 어릴때부터...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1등이 되지 않아도 행복하고..
사실, 1등이 되면..피곤하다는 사실.... 우리가 너무잘 알고있죠.. 아이가 차근 차근 읽고있는데요.. 1등이 전부가 아닌, 자신의 자존감과 행복을 찾아 아이가 행복한 생각을 갖고 자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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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생각] 1등 용이가 사라졌다 만약 다른 세계에 다른 내가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해 본 적이 있을까? 나의 모습이 못나고, 우습고, 하는 것마다 잘 안될때면 더욱 더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나의 모습이 전혀 다른 나라면 어떨까? 잠시 상상해보자! 다른 세계의 난 어떤 모습일까?
["찌질이는 손님을 끌어들이고, 찌질이 험마는 생선을 팔고. 이렇게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적인 생선 가게는 처음 봤어. 생선 팔기 대회에 나가면 찌질이네 복식조가 틀림없이 금메달을 따고도 남을거야."....본문중] 주인공 용이의 집은 시장에서 생선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용이네반 친구인 기웅이는 용이네 가게가 생선가게이고 생선냄새도 나고 공부도 못하고 사사건건 못살게 구는 친구다. 기웅이가 반친구인 정재와 홍주와 함께 용이를 놀린다. 만약 우리 아이가 이런 놀림을 받는다면 무척이나 슬플 것 같다. ['언제쯤 나도 1등이라는 걸 해서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쓸모없는 사람 같았다. 죽었다 깨어난다 해도 1등 할 자신은 없었다. 나를 괴롭히는 기웅이 등쌀에 숨소리 한번 제대로 못 내는 것도 한심하다.....본문중] 답답하다. 한껏 뛰어 놀아도 모자란 아이들이 1등이라는 등수가 행복의 수치라고 생각하니 답답하다. 더욱더 문제는 선생님의 태도라는 것도 큰 문제인것 같다. 당연히 1등해서 반위신이라던지 선생님의 입지가 높아지는 건 맞겠지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 선생님이 등수에 차등을 두고 아이들을 판단하는 건 안된다고 본다. 공부보다는 운동을 잘하는 친구가 있고, 혹은 미술, 과학, 발명과 장사등 여러가지 다른 소질을 보일 수 있는 친구들도 많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한다고 모두가 성공하지는 않는다. 성공으로 가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지 공부=성공이라는 법칙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 공부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섣부르다. [평행우주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우주 말고 다른 우주가 또 존재한다는 말이다.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과학 이론인데, 평행 우주론에 따르면 다른 공간에 동시에 존해하는 평행세계는 서로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세게일 수 있다고 한다....본문중] 찌질한 용이가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 세계로 넘어오면서 1등 용이로 변한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런 세계가 있다면 다른 세계의 나를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 상상해본다. [아빠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다. 1등이 아니면 소용없다고. 1등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엄마 역시 내가 1등만 하는 완벽한 아들이길 바란다...본문중] 다른 세계에 사는 1등 용이의 스트레스이다. 영재학원에서 사실은 꼴등이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이큐도 낮다는데서 본인도 실망하기도 했다. 그중 엄마, 아빠의 기대감 역시 아이의 스트레스이다. 1등만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1등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용이의 모습이 남아있고,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해서 짠했다. [지난번에 나는 이기고 싶어서 넘어진 아이를 못 본 척 그냥 지나쳐 버렸다. 그런데 나보다 어린 3학년 아이는 친구를 도왔다. 저 아이가 진짜 승자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게 진짜 이기는 거였다....본문중] 용이가 대단한 건 욕심을 냈다가 진짜 무엇인가가 중요하는 걸 알게 된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두와주고 배려하게 진짜 이기는 것이고 이렇게 못한 자신이 부끄럽다고 느낀점!!! 삶을 배워가면서 우리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 과정을 몸소 느끼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로 인해 행동도 변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발전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찌질이 용이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까는 책에서 봅시다. 찌질이 용이가 1등 용이가 되어서 느끼게 된 점이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되었을까하는 건 책에서 확인해봅시다. 현재 우리아이들에게 1등만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공부보다는 인성이 먼저가 되는 학교이고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궁금한건 다른 세상으로 간 1등 용이는 1등 스트레스에서 벗어났을까? 하는 것과 어떤 세상의 어떤 모습을 경험하게 되었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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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용이가 사라졌다
1등이면 무조건 행복할까?
1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을까?
1등 용이와 찌질이 용이가 평행 우주 여행을 통해
진짜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
우리 사회는 경쟁이 정말 치열하죠
초등학교때도 마찬가지고요
100점을 못 맞거나
1등을 못하면
울기까지 하는 아이들
누가 그렇게 만든걸까요?!
지나고 보니 학교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아는 우리 어른이지만
여전히 내 아이는 1등하기를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과연 1등만 하면 모든게 해결될까요?!
그리고 평행 우주 들어보셨나요?
정말 이세상 어딘가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살고 있을까요?!
1등용이와 찌질이 용이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자고요
공부도,운동도, 노래도 어느 것 하나 잘하는게 없는 용이
아빠는 동업하다가 망하셔서 술만 드시고
엄마는 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하지요
기웅이 패거리들은 웅이에게 생선냄새가 난다며
놀리고 괴롭히고
정말 용이가 힘들어보이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자전거 할아버지께서 헌 자전거를 수리해주셨어요
새 자전거를 탐내는 용이
그 자전거 위로 노랑 나비 한 마리가 팔랑거리며 날아다녔어요
"나비를 보니 여기가 꿈속 같구나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자전거가 너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다"
할아버지는 이상한 말씀만 하셨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우연히 평행 우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자기와는 무엇이든 정반대인 또 다른 용이로 살게 되었답니다
언젠가 용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려오라는 숙제가 있었는데
그곳에 용이가 그린 집이 그대로 펼쳐져 있었어요
"우리 집은 2층입니다
1층에는 거시리과 부엌, 안방이 있습니다
1층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주로 생활하시고
나는 2층에서 지냅니다
2층에는 내 방과 서재가 있습니다"
화목한 가족
용이는 천국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또 다른 용이는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1등만 하는 아이랍니다
친구들도 언제나 용이를 치켜세우고 선생님들도 1등을 도맡아 하는
용이에게 친절합니다
자신을 괴롭히던 기웅이까지 꼼짝도 못하였어요
그리고 전학간 친구 은하가 그곳에 있었답니다
그런데 기웅이에게 뭔가 비밀이 있어 보여요
진짜 용이와 관련된 일 같았어요
그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뭐든 1등만 하는 용이는
정말로 행복했을까요?!
"은메달 수십 개를 따도 금메달만 못해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단다
2등은 소용없어"
"그럼, 그럼. 용아, 아빠 말처럼 세상은
오로지 1등만 인정한단다"
진짜 용이 부모님의 말을 들어보니
진짜 용이가 정말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다가 용이의 공책에서 발견한 문장
우주 어딘가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
진짜 용이는 어디로 사라져버린걸까요?!
모듬 숙제를 위해 재래시장에 간 용이
생선 가게를 보고 엄마의 말씀이 떠올랐어요
"용이네 생선 가게가 뭐야?"
"저 생선들이 용이 널 넓은 바다로 데려다줄 거야"
생선가게는 생각을 선물하는 가게라고
덧붙여서 말해준 엄마였어요
멋진 가게 이름이네요!!
우연히 발견한 또 다른 용이의 일기장
1등만 인정하는 버거운 부모님의 기대
학원에서 학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부
아이큐가 높지 않다는 열등감
언제 2등으로 밀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괴로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1등을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을 지켜야 한다
용이는 다시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교장선생님이 되신 자전거 할아버지
자전거 할아버지가 되신 교장선생님
새 자전거를 훔쳤다는 용이
용이는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용이는 진짜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용아, 넌 지금도 충분히 멋져. 힘내!
용이는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았어요
다시 돌아온 용이는 예전의 찌질이 용이가 아니였어요
기웅이 앞에서도 당당하고
미술 대회에 나가서 우리 동네를 멋지게 그리겠다고 결심했어요
1등은 못해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게 바로 나 자신을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임을
용이는 이제 알게 되었거든요
1등하는 친구들이 부러운가요?
나보다 잘하는 친구가 부러운가요?
부러워만 하지말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자고요
그래야 나를 지킬 수 있는 자존감이 생기거든요!
자존감을 갖게 된 용이의 내일이
달라질것 같지 않으세요?!
1등보다 소중한 건 바로 우리들 자신임을
잊지 말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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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용이가 사라졌다
1등 용이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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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1등이 되면 무조건 행복할까? 1등 용이와 찌질이 용이가 평행 우주 여행을 통해 자존감과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1등만이 중요시하고 원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도 무척이나 힘듭니다. 이번 <1등 용이가 사라졌다>는 책을 보니 1등이면 무조건 행복할 수 있는 것인지, 1등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인지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공부도, 운동도, 노래도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찌질이, 용이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고 항상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용이는 이 모든 것이 가난한 자신의 집안 형편 때문이고 친구과 동업하다가 돈을 날린 아빠 때문이며, 자기만 보면 놀려 대는 기웅이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낡은 자전거를 자전거 할아버지가 고쳐주시고, "자전거가 너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다."라고 말씀하시네요,, 그런데 정말 용이는 자기와는 무엇이든 정반대인 또 다른 용이가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 세상에서는 항상 1등을 도맡아 하고, 공부도 운동도 잘해서 친구들도 용이에게 친절합니다. 자신을 괴롭혔던 기웅이 또한 그 세상에서는 꼼짝을 못하네요. 용이는 잠시 행복을 느끼며 영원히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하는데, 우연히 발견한 또 다른 용이의 일기장을 보면서 그의 비밀을 알아가게 됩니다. 1등만 인정하는 버거운 부모님의 기대와 학원에서 학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부, 아이큐가 높지 않다는 열등감, 언제 2등으로 밀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괴로워했다는 사실을 용이는 알아가게 됩니다. 용이는 예전 엄마와 아빠가 보고싶고 그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처음 그렇게 이 세상에 왔을 때처럼 자전거를 타고 속도를 높입니다. 일주일 전처럼 자전거에 모터를 단 듯, 날개를 단 듯 정신없이 움직였습니다. 평행 세계에 사는 용이와 똑같은 아이를 그 순간 스치듯이 만나고, 용이의 일주일간 평행 우주 여행이 마무리됩니다. 이제 용이의 마음은 이전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기웅이 무리 앞에서도 당당하게 행동하고, 엄마의 악다구니도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장통의 퀴퀴한 냄새도 삶의 냄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용이로 살면서 용이도 자존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데에는 단단한 자존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용아, 넌 지금도 충분히 멋져,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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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하는 용이는 왜? [1등 용이가 사라졌다] 친구들 사이에서 찌질이라 불리는 지용이. 생선가게를 하는 부모님덕에 아이들은 지용이에게 비린내가 난다고 놀리기 일쑤고 아버지는 늘 술을 마시고 고함을 치시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보며 악다구니를 퍼붓습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던 지용이는 하루아침에 달라져버리지요. 고급 주택가의 이층집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부모님. 그리고 모든면에서 1등만 용이로 말이지요. 이름은 한글자 줄었네요. 지용에서 용으로~~ !! 학교에서 친구들은 모두 용이에게 친절하고 선생님도 용이말이라면 신뢰를 보냅니다. 뭐든지 잘하는 , 그야말로 1등 용이거든요.
늘 부러웠던 삶이라 그저 좋을것만 같았던 지용이는 자신이 생각했던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로지 1등만 이라는 강박에 자신을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의 기대, 부모님의 기대, 친구들의 시선등 그것이 용이를 옭아매고 있었거든요.
지용이는 어떤삶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까요?? 책의 앞편에 지용이가 부모님의 싸우는 소리에 벗어나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끝내줬다. 머리 위에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있고 발아래에는 투명한 물살이 햇빛에 ... .... 속이 뻥 뚫리듯 상쾌했다.... 작은것하나에 감사할줄 알고 좋은 기분을 느낄수 있는마음. 그 자체로도 지용이는 최고의 아이가 아닐까요? 어느새 여러가지 시선과 무거운 짐들을 아이들 어깨에 놓아주고 있는건 아닌지 파란하늘과 상쾌한 바람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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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용이가 사라졌다 -어린이 나무 생각 펴냄 이 책은 찌질이 용이가 평행 우주 여행을 통해서 그저 부러울것 같았던 1등 용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과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용이는 잘하는게 하나 없는 그저 그런 아이입니다. 어느날 자전거를 타며 생선비린내가 나지 않는 곳으로, 엄마의 악다구니가 들리지 않는 곳으로, 아빠의 술주정이 들리지 않는 곳으로, 기웅이 무리가 괴롭히지 않는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내달립니다. 자전거가 넘어져 쓰러져 눈을 떠보니 이상한 곳이였어요. 그곳에는 부자집에 무엇이든 잘하는 용이의 삶이 있었지요. 행복했던 것도 잠시 그곳의 용이의 삶은 1등만 인정하는 부모님의 버거운 기대감, 끊임 없는 공부, 2등으로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어요. 일주일간의 여행같은 경험이 끝나고 용이의 삶은 어떻게 변화 되었을까요?
얼마전에 딸아이가 생각만큼 되지 않는 결과로 인해서 눈물을 흘리며 속상해 한적이 있었어요. 그동안 충분히 노력한 아이를 칭찬해 주었지만 좀처럼 풀어지지 않더라구요. 아이는 울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생각만큼 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원망이 아니었을까 하는 짐작을 해봅니다. 결과보다 더 중요한건 더 잘할 수 있는 자신감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는냐 하는 마음가짐인데 말이죠.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이 한뼘 커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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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로 나뉩니다. 그렇기에 경쟁 상대가 친구여야 하고 등수를 매김으로 하여 좋은 학교 그렇지 못한 학교의 진학이 이루어지곤 합니다. 씁쓸하지만 이것이 교육 현실입니다. 하여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무척이나 큰게 사실이에요. 그러한 경쟁은 학교에서가 다가 아니긴 합니다. 무한 경쟁 시대라며 졸업 후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이긴 하지요. 우리 사회에서 경쟁이 작용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회사에서는 성과로, 운동경기에서는 등수로 끊임없이 우열을 나누고 순서를 매깁니다. 물론 경쟁은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여기 문제가 있어요. 1등만 하면 무조건 행복해질것이고 완전 할 것이라는 착각말이죠. 이 착각은 학생들도 어른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1등을 향해 꿈을 계획하고 목표를 삼고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오고 질투가 나기도 하고 또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이러한 과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대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이 큰 힘이 줄거 같으네요. 1등이면 무조건 행복할까? 1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을까?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이야기로 진짜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선물받을 수 있네요. 공부도, 운동도, 노래도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게 하나 없는 용이.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고 항상 주눅 들어지냅니다. 용이는 이 모든 것이 가난한 자신의 집안 형편 때문이고 친구와 동업하다가 돈을 날린 아빠 때문이며 자기만 보면 놀려 대는 기웅이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우연히 평행 우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자기와는 무엇이든 정반대인 또 다른 용이로 살게 되어요. 또 다른 용이의 집은 부자이고 부모님은 상냥하기 그지 없었죠. 또한 그곳에서의 용이는 무엇이든 1등만 하는 아이였습니다. 용이는 행복을 느끼며 그곳에서 영원히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또 다른 용이의 일기장에서 용이의 힘든 고민들을 알게 됩니다. 1등만을 인정하는 부모님의 기대, 학원에서 학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부, 아이큐가 높지 않다는 열등감, 언제 1등으로 밀릴지 모른다는 불안감들... 일기장을 보며 용이의 마음은 크게 달라졌어요. 지금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나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자존감!!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큰 선물입니다. 왜냐면 자존감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가는 눈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들도 긍정적인 자존감 항상 가슴속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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