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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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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미있는 회사물 라이트노벨인 될 수있어 se입니다. 이야 이거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나름 체계적인 회사체계와 일거리들도 그렇고 이 작품을 보면 마치 제가 상사한테 까이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구입을 한건데 상당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히로인들도 나름 매력적이라 더 그런듯
"은근 재미" 내용보기
은근히 재미있는 회사물 라이트노벨인 될 수있어 se입니다. 이야 이거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나름 체계적인 회사체계와 일거리들도 그렇고 이 작품을 보면 마치 제가 상사한테 까이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구입을 한건데 상당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히로인들도 나름 매력적이라 더 그런듯
d********2 2019.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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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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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4편의 단편 모음집입니다. 최근 입사하고 나니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있어서 읽어야 할 작품이 쌓여가는 와중에도 이 작품은 가능한 바로바로 읽고 있습니다.전투적인? 사원여행처음으로 가는 사원여행. 하지만 하나 둘 고객대응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동료들과 사장의 압박으로 인하여 지옥을 경험한 사쿠라자카 코헤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 외에 사원 교류?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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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4편의 단편 모음집입니다. 최근 입사하고 나니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있어서 읽어야 할 작품이 쌓여가는 와중에도 이 작품은 가능한 바로바로 읽고 있습니다.


전투적인? 사원여행
처음으로 가는 사원여행. 하지만 하나 둘 고객대응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동료들과 사장의 압박으로 인하여 지옥을 경험한 사쿠라자카 코헤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 외에 사원 교류? 뭐가 아쉬워서 퇴근 후에도 동료들과 만나야 한다는 말인가. 나는 피곤하단 말이다. 주말이나 야간 정도는 편히 쉬게 해줬으면 한다. 
애초에 회식이나 행사는 상사들이 같이 있는데 편하게 놀 수 있을리가 없다. 잔이 비어있지 않은지, 음식은 다 나눠줬나, 항상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설교가 시작되면 얌전히 들어야 하고, 재미없는 화제라도 관심 있는 척을 해야 한다. 피곤하다고.
작중에 언급된 부분이 참 여러모로 공감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장 문화가 많이 서구화되었다고 해야할지 IT 기업들이 선도하여 보다 자유롭고 부담스럽지 않은 회식문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지만, 제가 입사한 회사는 이제 시작한지라서 아직 과거의 잔재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걱정한 것 보다는 심각하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회식문화를 다소 얕본 것 같기도 해서 최근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소 당황한 부분은 있었지만 그래도 저희 회사가 작가님께서 지냈던 회사나 작중의 스루가 시스템 같은 회사가 아닌 것만으로도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 시스템 선정
롯폰마츠 사장의 막무가내 식 영업으로 인하여 또 한번 고통받는 사쿠라자카 코헤이, 무로미 릿카, 메이노하마 코즈에였습니다. 

저도 유관부서와의 협업이나 어떤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 회사에서 돈을 따내서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고, 이후 관리하고 보고하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런 점은 아직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서 참 걱정이 큽니다. 주변 분들을 보면 어떻게 해내고 있는지 신기할 정도로군요. 
그래도 주인공은 좋은 선배들(그것도 미인분들)께서 잘 가르쳐주고 계시며, 근본이 문과 스타일일이니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부럽습니다. 


인터뷰? with 신입사원
신입사원답지 않은 신입사원 지로마루 유카리를 모 잡지에서 신입사원 취재라는 명목으로 인터뷰하는 이야기입니다.
8권 때에 묘사된 것보다도 훨씬 슈퍼맨이었습니다. 뭡니까 이 초인은...이전 리뷰에서 주인공과 닮은 꼴이니 대척점이니 하는 말을 했었는데, 완전한 착각입니다. 근본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그냥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오메 기죽어...


호마레 = 비상사태
사쿠라자카 코헤이와 닮지 않은 여동생 호마레의 방랑벽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가출? 방랑? 여행?을 떠나는 중학생인 호마레. 그 이유가 '살아가는 힘을 시험해보지 않으면 불안해지기 때문'이라니...어린이는 어른들로부터 보호받고 사는 삶 속에서 어떠한 일로 버려지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다니, 정말 어린아이다우면서도 답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일단 편도 300km를 자전거로 13시간만에 주파한 것으로 봐서 정상인이 아닌 것은 확실하군요. 보는 사람은 귀엽지만 부모나 가족들은 참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기대되네요.


y****3 2019.06.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