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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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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다 - '화나다', '짜증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된소리가 주는 강렬함이 더해져서 얼마나 열받고 화나는지 그대로 느껴집니다.<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은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라고 합니다.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는 정신과 전문의로, 일본에서는 '대인관계 요법' 분야의 1인자라고 합니다.이 책은 폭풍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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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다 - '화나다', '짜증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된소리가 주는 강렬함이 더해져서 얼마나 열받고 화나는지 그대로 느껴집니다.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은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라고 합니다.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는 정신과 전문의로, 일본에서는 '대인관계 요법' 분야의 1인자라고 합니다.

이 책은 폭풍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우선 폭풍 감정은 잘못 다루면 인간관계를 망치거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물처럼 취급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폭풍 감정, 즉 부정적인 감정들을 분노, 불안, 기분이 안 좋음, 슬픔, 분함, 쓸쓸함, 죄의식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직시하고 취급 방법을 알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감정을 직면하기 싫다고 외면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인정하지 않을수록 부정적인 감정은 지속됩니다.


저자는 알려준 감정 처방 중 하나는 '친구 노트'에 대화를  적어보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했던 대화를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면 다시 떠올리기 싫은 대화까지 포함되어, 그 말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되짚어보게 됩니다. 친구 노트의 내용은 일어난 상황, 마음을 아프게 한 상대방의 말, 그때 내 마음, 친구의 위로를 적습니다. 손으로 적어나가다 보면 유발된 감정이 무엇인지, 몇 가지의 감정이 뒤섞여 있다면 어떤게 진짜 자신의 감정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커뮤니케이션 분석'이라고 부르며, 보통은 상담사가 치료자와의 면담 때 구두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 책의 설명대로 따라하면 감정이 일어난 즉시 행동하는 대신, 잠시 멈추고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알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만들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의 감정은 기계가 아니라서 취급설명서만 읽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상에서 겪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좀더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스스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컨트롤하려는 의지가 생깁니다.

대인관계 요법이란 감정을 능숙하게 컨트롤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마음의 병도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책은 작은 도움을 주는 것일뿐,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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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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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표지에 보이는 화가 난 듯한 여성의 표정과 뭔가 깨달은듯한 느낌표가 이 책의 내용을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휘몰아치는 감정을 다스리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분노, 불안, 기분이 안 좋음, 슬픔, 분함, 쓸쓸함, 죄의식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차분하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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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표지에 보이는 화가 난 듯한 여성의 표정과 뭔가 깨달은듯한 느낌표가 이 책의 내용을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휘몰아치는 감정을 다스리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분노, 불안, 기분이 안 좋음, 슬픔, 분함, 쓸쓸함, 죄의식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차분하게 설명해주네요.

 

책을 다 읽고나니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라는 부제의 뜻을 잘 알겠네요. 폭풍처럼 내 마음을 쓸고가는 부정적인 감정 앞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힙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하더라도 우선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내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그래고 차분하게 내 감정을 정리해야겠지요.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혹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화를 내는지 천천히 생각해보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분노는 '곤란한 감정'이라고 정의한다면 분노를 느낄 때 '나는 곤란하다'라고 순화시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내 감정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에게도 '곤란하다'는 단어로 차분하게 설명해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이론과 실제는 다르기 때문에 책을 읽고 이해했다고해서 내 생활에 바로 적용하는 것은 힘들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습관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이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내 속의 분노를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고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이 방법들을 잘 숙지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8.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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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는 게 좋은 건줄 알았는데
"그냥 참는 게 좋은 건줄 알았는데 " 내용보기
참는거 좋은거 아니었어요참는다고 분노가 사라지는 건 아니었데요전 그냥 참았거든요그렇다고 화를 내는 것도 아니래요화를 낸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데요그럼 어쩌라고?외부의 요건들이 없어지진 않겠지만내 감정 속에 담긴 진짜 감정을 읽을 수 있다면그것들이 얼마나 힘이 없는 것들인지 알게되요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이 없어지진 않겠지만읽으면서 와닫는 포인트들이 있었어요누군가
"그냥 참는 게 좋은 건줄 알았는데 " 내용보기
참는거 좋은거 아니었어요
참는다고 분노가 사라지는 건 아니었데요
전 그냥 참았거든요

그렇다고 화를 내는 것도 아니래요
화를 낸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데요

그럼 어쩌라고?
외부의 요건들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내 감정 속에 담긴 진짜 감정을 읽을 수 있다면
그것들이 얼마나 힘이 없는 것들인지 알게되요

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읽으면서 와닫는 포인트들이 있었어요

누군가 비교하는 말로 나를 주눅들게 하더라도
그것에 휘둘리지 않기 오늘부터 연습해보겠습니다



c******y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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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를 빡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나를 빡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내용보기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미즈시마 히로코 봄빛서원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   제목만 봐도 속이 시원한 책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살면서 나를 빡치게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하지만 빡치는 순간 마다 속시원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집에서 이불킥!! 할때도 많죠 그런데 그럴때 왜 드라마처럼 속시원하게 한마디 할 수 없는지..성격인지 아니면 연습이 안되어서 그런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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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미즈시마 히로코

 


봄빛서원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

 

 

 

제목만 봐도 속이 시원한 책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살면서 나를 빡치게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빡치는 순간 마다 속시원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집에서 이불킥!! 할때도 많죠

 

그런데 그럴때 왜 드라마처럼 속시원하게 한마디 할 수 없는지..

성격인지 아니면 연습이 안되어서 그런지..

저도 이제 나이가드니 무조건 착하게만 살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고 남한테 싫은소리 하면서 살고 싶지도 않고 참 어려워요

하지만 자기가 할말을 딱딱하고 자기자신을 지키는건 스스로를 위해서 참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책은 대인관계요법 최고 권의자가 쓴 마음 처방전이에요

욱하거나 꾹 참지 않고나 답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거죠

빡치게하는 여러 사례들과 나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중간중간 그림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데요

저자의 사이다 같은 솔루션을 읽으며 힐링이 되더라고요

지금 당장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전에도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이렇게 해줘야겠다는 상상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요?

 


상대방에게 화를 냈는데 되레 반격을 당해 점점 상대방을 미워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가 피해를 줘놓고 뭐라고 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소리지르고 자기가 더 화내는 사람이 있어요

한마디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죠

 


그럴때는 자동번역기를 쓰라고 해요

자동번역기가 너무 웃기더라고요

자신이 화났을때도, 나 지금 곤란해

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이 있다면 이사람 지금 곤란한가봐 라고 생각하는거죠

ㅋㅋ너무 웃기더라고요 지금 내앞에서 화나서 펄펄 뛰는 사람을 곤란한 사람으로 생각하다니~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이렇게 자동번역기를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두려움이나 이해할 수 없다는 감정이 줄어든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요즘 많이 겪고 있는 일인 가스라이팅!!

상대가 내 영역에 들어왔을때 정말 극도로 분노를 느끼게 되는데요

왜 상대방은 사정도 모르면서 내 영역에 거침없이 들어와서 뭔가를 단정 짓고 자신의 삶의 방식을 강요하는걸까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되는 가스라이팅은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와 분노를 유발시키는것 같아요

상대방의 영역에 침범한 이 무례한 사람들은 애초에 자신이 불법 침입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고해요

그래서 자신의 생각만 말하는거죠

그렇다면 이런 상대방에게 분노를 퍼붓는게 맞을까요?

다른 사람에게 내영역을 침범 당하지 않는 방법은

나의 영역에 침범 자체가 없었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해요

내가 그렇게 여기기로 결정한게 아니라

그렇게 여기는건 상대방이니 상대방이 그렇게 여기고 있구나 라고 인정하는거죠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네 입장에서는 걱정도 될테니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생각해볼게, 그럴지도 모르지라고 대답하면 아주 훌륭한 대응이라고 하네요

이건 정말 실제로 제가 자주 빡치는 순간이라서 다음에 누가 저의 영역을 침범하려고 하면

현명하게 대처해야겠다 싶었어요

보통 엄마들에게 가스라이팅 하는부분은 어떻게 공부해야한다 어떤 교육시켜야한다 등등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특별히 뭔가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보다 ~ 가 좋더라 이야기해주고

상대방이 받아들일 마음이 없으면 더이상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데

자신의 방법만 맞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정말 끊임없이 강요하죠

그럴때는 더이상 대화도 통하지않고 곤란한데요 그럴때 이렇게 이야기해줘야겠어요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니말대로 그럴지도 모르지~라고요!!

 


저처럼 빡치는 순간마다 참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빵 터지는부분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이렇게도 대응할 수 있구나 하는것도 느끼시고요

 


자존감이 상처받았을 때 우리는 어떤것을 할 수 있을까요?

나를 따돌리는 사람들에게 분함을 느끼고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게되죠

하지만 저자는 상대방에게 복수해도 이미 상처입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되둘릴수 없기때문에

마음이 개운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가장 소중한건 자존감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고 그것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뿐이라는거죠

자존감이 손상됐을때야말로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할 때라고해요

가장 현명한 복수는 무엇일까요?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을 불쌍하고 측은하게 여기는것!!!

저는 진짜 빵 터졌어요

지금까지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혼사 속앓이하고 혼자 힘들어했을까 싶더라고요

다른 사람을 따돌리고 험담하는것을 보니 그 사람들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고

어쩌면 그들은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아본적도 없고 지금까지 스트레스 가득한 인생을 보냈는지도 모른다

혹은 자기 자신이 따돌림 당할까 두려워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팔아버렸는지도 모르고

이들은 자기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내 인생의 등장인물로 삼지 말라고 하네요

자신의 존재 가치를 팔아버린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필요가 없다고

이 얼마나 사이다 같은 말씀인지..

저도 그런 사람들과는 사이좋게 지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굳게 가져야겠더라고요

매번 휘둘리지말고..

 


그림을 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험담하고 잔소리하고 공격하는 사람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불쌍하다 라고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통쾌하던지..

내가 저 주인공이 되어서 저렇게 말하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이 외에도 비교때문에 힘들때는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은것인가? 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라고 해요

내가 원하는 인생도 비교대상인 그사람이 사는 인생이 확실한지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비교가 아무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거라고 해요

비교는 시야를 좁게 만들고 결국 스스로 자신의 자존감이 상처를 받고 분함을 느끼고 우울해지기도 하니까요

비교때문에 분함을 느꼈다면 이번에 내가 충격을 받았구나 하고 분함을 받아들이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지금은 이것으로도 좋아를 키워드 삼아 성실하게 일을 해 나가는 게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상처받지 않는 길이라고 해요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동일하게 소중하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더 고귀한 삶을 산다고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는거죠
 

나를 빡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극도의 스트레스였는데

그 순간 나를 지키는 방법들을 배우게 되니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이 스트레스보다는 오히려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저자의 사이다 같은 발언들은 제 삶에 큰 도움이 된것은 물론이거니와

책을 읽는 순간 대리만족으로 쌓였던 부정적 감정들을

한꺼번에 유쾌하게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저처럼 빡치는 순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셨던 분이라면

그 순간 나를 지키는 방법을 숙지하셔서 이제 아무도 나를 빡치게 하지 못하도록 만드세요

우리는 상대가 함부로 휘두를 수 없을만큼 소중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o*****0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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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미즈시마 히로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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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배운 국영수도 중요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들을 막상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갈등 상황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이나 자신의 식사 정도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요리 만들기, 원하는 일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방법 등과 같은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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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학교에서 배운 국영수도 중요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들을 막상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예를 들면 갈등 상황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이나 자신의 식사 정도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요리 만들기원하는 일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방법 등과 같은 것 말입니다이런 것들은 사실상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겐 숨 쉬듯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접해보지 못한 세계와 같은 느낌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감정을 다루는 방법도 이런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은 대인관계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인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이미 생긴 폭풍 감정의 처리 방법을 알려주고자 기록한 책입니다제목과 어울리는 분노분함과 같은 감정부터 불안기분이 안 좋음슬픔쓸쓸함죄의식과 같은 감정들까지, 감정의 역할과 해당 감정일 때의 상태감정을 겪고 있을 때 감정을 잘 다루는데 도움이 되는 일주변인이 해당 감정을 겪을 때 도움이 되는 조언 등을 담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분노는 뭔가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알리는 것이며분노하고 있는 사람은 곤란한’ 상태라는 점그러니 자신과 타인이 분노할 때는 곤란한 상태구나하고 자동번역기를 써주라는 것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다룰 때 친구 노트라는 것을 마련해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만약 친구의 일이었다면 위로할 법할 말을 해주어 자기긍정 효과를 통해 감정을 인정하고 다음단계로 나아가라는 조언을 해줍니다감정을 너무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고분노는 곤란한 상태’, 또는 죄의식은 자기중심적이라는 등 감정 상태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과 쉬운 표현들은 감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상황만 선택할 수 없기에, 삶의 모든 순간에 동행하게 되는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하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언제든 겪을 수 있는 감정또 자주 겪게 되는 감정을 잘 다룰 수 있으면 훨씬 행복하고 자유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마도 이렇게 감정을 알아가는 일은 그 첫 걸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i****i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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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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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빡치다 보면, 나중에 요즘 쓰는 말로 이불킥 할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내가 감추고 싶었던 말, 나중에 후회할 모든 말들이, 감정의 폭발과 함께 화산재가 되어 우수수 쏟아져 내린다. 내게도 종종 그런 상황이 오는데, 그런 순간들에 나의 폭풍같은 감정들을 지키고 싶어서, 그리고 나를 지키고 싶어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책은 분노, 불안, 안좋은 기분, 슬픔, 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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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빡치다 보면, 나중에 요즘 쓰는 말로 이불킥 할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내가 감추고 싶었던 말, 나중에 후회할 모든 말들이, 감정의 폭발과 함께 화산재가 되어 우수수 쏟아져 내린다. 내게도 종종 그런 상황이 오는데, 그런 순간들에 나의 폭풍같은 감정들을 지키고 싶어서, 그리고 나를 지키고 싶어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책은 분노, 불안, 안좋은 기분, 슬픔, 분함, 쓸쓸함, 죄의식 등 7가지의 감정으로 나누어서 나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 ‘이럴 때 어떡하지?’라는 소제목을 붙은 장을 통해서 감정 처방을 해주고 있다. 특히 ‘이럴 때 어떡하지?’에서는 질문과 답변 형식을 취하고 있다. 만일, 그 11가지 처방 중에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그래서 내게 필요한 처방이 있다면, 내가 직접 상담을 받고 저자는 나의 질문에 대답을 해 주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책의 각 장의 첫 페이지에는 ‘이럴 때는 주의!’라는 이름이 붙은 상황들이 몇 가지 나열되어 있는데, 제시된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 내가 처해있다면 앞으로 나올 내용을 더욱 주의 깊게 봐야하는 사람에 해당하는 것이다. 상황 예시를 통해서, 내가 조금 더 집중해서 읽어야 할 장과 아닌 장들을 구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내게 꼭 필요하다 싶은 장은 조금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본문을 읽다가보면 그림을 통해 예를 들어주거나, 상황을 설명하거나 요점을 정리하는 부분이 꽤나 많이 있는데, 이는 이 책이 조금 더 재미있게, 중요한 부분을 사람들이 기억하기 쉽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사실, 이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폭풍같은 나의 감정들을 잘 다스리게 될 수는 없겠지만, 책에 나온대로 조금씩 실천해보고, ‘친구 노트’도 만들어서 작성하다보면, 조금 더 능숙하게 취급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m*****a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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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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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컨트롤이 잘만 되면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감정때문에 힘들 때가 제일 많다.항상,,,,,,싸운 만큼 사이가 좋아진다는 얘기가 있는 정말인지 궁금하다.싸움을 통해 서로 본심을 드러내고 이해의 과정을 거친 뒤 관계가 돈독해지면 그것은 사이가 정말 좋아지는 것이다.하지만 그것이 꼭 싸움일 필요는 없다.싸움을 분노를 에너지원으로 삼은 것이다.싸우면 그것으로 끝날 수도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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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컨트롤이 잘만 되면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

감정때문에 힘들 때가 제일 많다.

항상,,,,,,

싸운 만큼 사이가 좋아진다는 얘기가 있는 정말인지 궁금하다.

싸움을 통해 서로 본심을 드러내고 이해의 과정을 거친 뒤 관계가 돈독해지면 그것은 사이가 정말 좋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꼭 싸움일 필요는 없다.

싸움을 분노를 에너지원으로 삼은 것이다.

싸우면 그것으로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얘기는  꼭  맞는  것도 아니다.

끝나지는 않았더라도 싸움중에 했던 말이 평생 가슴에 박혀서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

서로가 자신의 본심을 감추지 않고 솔직히 드러내야 정말로 사이가 좋아진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본심을 드러낼 때는 상대방때문에 정말 짜증나가 아니라 난 지금 좀 곤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지금 난 불안해라고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

분노라는 감정은 일의 진행을 방해한다.

분노는 상대방의 자기방어기능을 작동시킨다.

그렇게 되면 없던 장애물도 생겨서 에너지가 더 필요하고 대화는 힘들어진다.





직접 상처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자존감이 손상 받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면 자신의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낀다.

친한 친구는 돈 많은 변호사와 결혼했고 자신은 가난한 밴드 연주가와 결혼했다.

친구는 대낮부터 호화로운 점심을 즐기는데 자신은 가난해서 쉴 틈도 없이 일한다.

으~~~~~~분하다라는 상황이 있다.

이 상황에서 검증을 확실히 해야 한다.

그녀는 부자인 변호사의 아내가 되고 싶은가,,아니면 대낮부터 그와 비슷한 위치의 사람들과 호화로운 점심을 즐기고 싶은가,,,

거기서 나오는 화제를 즐길 수 있는가,,그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까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런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그런 생활은 자신과 맞지 않다는 결론이 분명히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과 맞지도 않은 상황을 원하면서 분함을 느꼈을까,,,

대낮부터 호화로운 런치=행복함이라는 좁은 시야로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생각법은 정말  마음에 들고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지금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가 손상됐다라는 기분이 되어 분함을 느끼고 만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분하게 느껴질 때는 그럼 자신은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건지를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비교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서이고 상대방의 좋음의 이유를 찾기 시작하다가 비교와 자신은 안된다는 우울까지 갈 수 있다.

지금 당장 분해도 자신의 길을 성실하게 걸으면 만회할 수  있고  분함을 느끼면 자신이 이번에 충격을 받았구나하고 받아 들인다.

그리고는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지금은 이것으로도 좋아라고 키워드를 삼아 성실하게 일을 해나가는 게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상처 받지 않는 길이다.

분함의 뒷면에 있는 충격을 찾아 본다.

충격이 발견되면 내용을 깊이 파고들지 말고 평소처럼 자신으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질투는 사건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

자신이 승진을 먼저 했을 때  선배가 원래는 먼저 승진했어야 하는데 이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다.

선배는 그런 말을 들을수록 분함 감정이 생긴다.

선배의 태도가 충동적이며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도 그냥 가만히  두는 편이 자신에게 안전하고 최선이다.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가만히 두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자신을 억제하고 감정을 숨기며 풍파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조심하려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부정하고 감추며 살다가는 생기 가득하고 활기 찬 인생을 보낼 수 없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의 병으로 확장된다.

자신의 감정을 직시하고 취급 방법을 알면 스트레스는 줄어 들고 삶의 질은 상상도 못할 만큼 높아진다.

후배가 먼저 승진한 것을 보고 칭찬 듣는 것을 봤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긍정의 가면을 쓴다.

부정적인 것은 아예 생각조차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본래의 자신의  감정과 잘 지낼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게 훨씬 바람직한 태도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청난 행복에 다가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자신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에 직면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부인하기보다는 직시해야 그것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불안이나 분노를 느끼면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고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구나를 알아차리고 바깥 현상을 잘 관찰하면서 대처해야 빨리 그 과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의 행복한 사진을 보면 어느새 비교하며 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다.

비교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해 괴로워 하는 사람에게 저자는

페이스북은 자신의 가장 좋은 점,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고 얘기해 준다.

거기에 실리는 사진은 행복해 보이는 것들만 올린다.

페이스북은 현실 반영이기보다는 그 사람이 보이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다.

갑자기 다른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 자신의 눈에 들어왔다는 것은 그것을 본 사람에게 충격적이었다는 것이다.

신체의 여러 감각기관 중에서 눈으로  들어노는 정보가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자신의 질투 버릇이 문제라기보다는 페이스북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문제이다.

무심코 봤다가 심신이 불안정하게 되느니 페이스북을 차라리 보지 않는 것이 낫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화가 나는 감정대처법은 뭘까,,,

뭔가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그 자리에서  화를 내거나 대처를 하거나 바로 받아쳐야지 속이 시원한데 그렇게 못했을 때는 억울한 감정까지 든다.

그때 정말 화가 났어라고 느끼고는 그제야 분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듣기 싫은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순간 바로 상대방에게 반론을 하고 싶어 한다.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현대 사회는 제대로 반론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반면 누군가에세 들은 말이 자신의 마음에 퍼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의와로 많다,.

말이 나왔을 때는 맞은 말 같지만 어쩐지 기분이 좀 나쁜데라고 여긴다.

감정이 불확실한채로 며칠 동안 가슴에 끌어 안고 있다가 서서히 그것 때문에 진짜 기분이 나쁘네라고 늦게 인식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늦게 알아차리는 사람은 트레이닝을 한다고 빨라지지는 않는다.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은 뭔가 잘못됐음을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 주는 것이다.

한참 지나서 과거의 일이 된 것을 끄집어 내는 사람을 뒤끝작렬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며칠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 거짓으로 가장했다고 뭐라고 할  수 있으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은 기분 나쁜 감정을 느끼는데 느리다고 미리 말해야 한다.





싫다는 얘기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영역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상대방에게 전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다.

어느 누구도 그런 일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상대방이 잘 헤아려주겠지 하며 기다리고만 있을수는 없다.

말을 안하면 자신의 불만만 늘어간다.

거절을 하거나 싫다고 얘기해서 이기적이라고 얘기를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자신이 전하고 싶은 진심이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




감정을 컨트롤하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분노나 불안이 일어나면 이 책의 감정 처방법을 찾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감정에 휩싸이지 않는 결과를 얻는다.

정심과 의사인 저자는 감정을  컨트롤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감정은 인간에게 마련된 기능인만큼 잘 쓰면 살면 좋다.

그저 참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 컨트롤 방법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만들면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안에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즈시마 히로코 -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미즈시마 히로코 -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내용보기
제목을 봐선 화가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화가 나는 상황이 아닌 다양한 감정에 관해 나온다. 즉 감정 취급설명서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다. 특히 분노, 불안, 기분이 안 좋음, 슬픔, 분함, 쓸쓸함, 죄의식 7가지의 감정에 관해 어떻게 감정을 표출해야 하는지를 적은 책이다.전자제품에는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이 책
"미즈시마 히로코 -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내용보기

제목을 봐선 화가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화가 나는 상황이 아닌 다양한 감정에 관해 나온다. 즉 감정 취급설명서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다. 특히 분노, 불안, 기분이 안 좋음, 슬픔, 분함, 쓸쓸함, 죄의식 7가지의 감정에 관해 어떻게 감정을 표출해야 하는지를 적은 책이다.

전자제품에는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이 책은 사람의 감정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한 챕터당 한 감정에 대해 나오는데, 몇가지 상황을 예시로 하여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외에도 여러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설명해 준다. 주로 감정의 역할, 활용에 대한 내용이 있어 감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챕터 8로 되어있는데 챕터 1~7까지는 앞에서 나온 7가지의 감정들이고 마지막인 챕터8은 감정 처방에 관한 내용이다. 여러 상황에 처해있을 때 감정들을 어떻게 컨트롤을 하면 좋을지 Q&A 방식으로 나와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챕터 8이 더 좋았다. 챕터 8에 있는 내용들이 거의 다 내 얘기같아서 책한테 상담을 받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정도로 나의 마음을 잘 꿰뚫고 있는 것같았다.

챕터 1부터 "친구 노트"라는 것이 나온다. "친구 노트"는 일기와 비슷한데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는 느낌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친구 노트"가 나와 있기 때문에 "친구 노트"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도 매일 밤 일기를 쓰지만 "친구 노트"도 관심이 생겨서 고민중이다.

나는 가장 공감이 됐던 부분이 챕터 4의 슬픔 부분이다. 여기서는 "남자는 울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책에서는 "슬픔에서 성별이 중요하지 않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 부분은 나도 공감한다. 나는 여자이기 때문인지 TV나 일상생활에서 "남자는 3번 운다" 또는 "남자는 쉽게 울지 않는다"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슬픔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아닌 누구나 쉽게 표출할 수 있는 감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감정의 컨트롤이 안되는 사람에게 읽으면 좋을 것같지만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왜냐하면 책을 읽어보고 느낀 것은 사람은 감정을 표출하는 데에 있어서 잘못된 방식으로 감정이 나오는 것같다는 것이다. 책을 읽어 본 뒤, 나는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접하게 될 미래의 독자들도 나처럼 이러한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t*********6 201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