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토피아 3대 소설로 많이 뽑는다. 조지 오웰의 1984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이어서 우리들을 읽어보았다. 앞 두권의 소설에 비해 잘 안 읽힌다. 내용과 소재는 정말 좋았으나 읽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던 것 같다. 그래도 3대장이니 읽어보길 추천 |
| 예브게니 자먀찐의 작품 "우리들"을 읽었습니다. 과학 문명이 정점에 달한 29세기, 비합리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은 모두 배제되고 오직 '우리'만이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름이 없고 대신 번호가 부여되며, 똑같은 청회색 제복을 입고, 완전히 투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유리 건물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전형적인 반(反)유토피아 소설로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오웰 "1984"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소설입니다. 획일화된 단일 제국에 대한 비판을 절묘하게 담아낸 저자의 능력은 자유와 개인의 존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는 오늘날에도 큰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