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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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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이든 새로운 시도는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존의 사고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구성이 탄생하는데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정관념이 박혀 버린 분야에서는 이런 시도가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구매한 박진성 시인의 소 시집 저녁의 아이들은 작품의 내용을 떠나서 구성부터가 무척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을 한 책이었습니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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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이든 새로운 시도는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존의 사고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구성이 탄생하는데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정관념이 박혀 버린 분야에서는 이런 시도가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구매한 박진성 시인의 소 시집 저녁의 아이들은 작품의 내용을 떠나서 구성부터가 무척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을 한 책이었습니다. 한정판이라는 점은 크게 특이한 점은 아니지만 소 시집이라는 부분에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시집의 개념을 넘어선 부분이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고 좋은 느낌으로 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박진성 시인의 시들은 워낙 작가의 색깔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인데 이번 소 시집의 시들은 크게 반감을 보일만 한 부분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이 추구하는 것이 가벼운 산책과 같은 느낌의 시집인데 그에 딱 걸맞은 시들의 구성이라 무척 만족스러웠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책의 만듦새뿐만 아니라 작품의 구성이나 기획 자체가 무척 잘 만들어진 하나의 상품이라서 이런 시도가 앞으로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녁의 아이들을 읽었던 것 같고 작품의 내용도 마음에 들어서 좋은 소 시집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박진성 시인의 시들은 역시 좋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좋은 시들로 작가와 독자로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9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