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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박진성 시인. 작품 하나하나 놓칠 것이 없다. 처음 산 시집이 이 책인 것에 감사하며 왜 시집을 읽지 않았을까 후회를 했다. 몇몇 작품은 너무나 마음에 들어 수십번 곱씹어 읽었다. 특히나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 너의 그림자를 나의 그림자로 안아주었다 너와 밤길을 걸었다 너의 그림자가 지쳐보여서 그만 나의 그림자로 안아주었다 * 그림자로 그림자를 안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보니 정말 황홀한 일이다. 밤길을 걷다가 나도 남자친구의 그림자를 안아주었던 기억이 있다. 그 순간의 황홀을 이 시는 표현한 것 같다. 그림자가 지쳐보인다는 표현도 참 좋지만 그림자끼리 서로 포옹하는 느낌이 정말 좋다. 어떻게 시인은 이런 생각을 할까, 신기하다. 시 전체가 이렇게 따뜻한 느낌이다. 읽는 내내 많은 위로를 받았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시집이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시집이어서 참 좋다. 올 겨울 좋은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박진성 시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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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의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인상 깊게 읽었고 이 시집의 출간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해서 읽었다. ‘시는 생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상상으로 쓰는 것이다’라고 시인은 쓴 적이 있는데 과연 시집이 빛나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특히나 좋았던 시 몇 편이 기억에 남는다. 시집을 시작하는 시 <나비>라든가 <한강> 그리고 <너의 그림자를 나의 그림자로 안아주었다>와 같은 시들이 정말 좋게 읽혔다. 짧은 시들 같지만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문장들이 참 많아서 오래 곱씹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박진성 시인의 시와 산문을 읽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올 가을엔 내내 박진성 시인과 같이 한 느낌이다. 오래 기억에 남을 시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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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박진성 시인을 알게 됐는데 이번 시집도 망설이지 않고 샀다. 적지 않은 분량의 시들이 실린 시집인데 무척 잘 읽힌다.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역시 이름 난 시인에게는 무언가가 있구나 싶었다. <네가 사라지고>라는 시를 읽다가 펑펑 울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나도 선물 받은 책이니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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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박진성 시인의 시집을 읽었다.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쉬운 시들 대부분 특징이 가볍다는 것인데 가볍지도 않고 사랑에 대해 이러저러한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다. 특히나 좋았던 문장은 "나의 내일은 너에게 꽃을 주려고 존재한다"는 문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 문장을 보니 왜 시집 제목이 이렇게 정해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꽃을 주려고 사는 사람들이 아닐까. 오랜만에 읽은 박진성 시인의 시집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아껴가며 읽어야겠다. 박진성 시인에게 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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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박진성 시인의 시들을 봤다가 이 시집까지 사게 됐다. 올리는 글들이 너무 좋아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시집이 나와서 얼른 주문했다. 짧은 시들이 눈에 들어온다. 너의 그림자를 나의 그림자로 안아주었다. 이 문장은 정말 올해 읽은 문장 중에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림자끼리 겹쳐지는 상상을 해보니까 괜히 마음도 흐뭇해진다. 이 시집에는 이 문장처럼 미소를 짓게 하는 시들이 정말 많다. 긴 시들도 많지만 나는 짧은 시들에 더 애착이 간다. 손글씨로도 써봐야겠다. 친구에게도 선물로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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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읽게 된 시집. 막연하게 시는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집은 정말 잘 읽힌다. 섬으로 가서 단둘이 더 작은 섬이 되었다는 표현이 오래 남았다. 참 사랑스러운 시집이다. 박진성 시인이라는 이름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사랑을 하려는 사람이나 헤어진 사람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시집이다."나의 그림자로 너의 그림자를 꼬옥 안아주었다. 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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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나돌고 있는 흔히 SNS 시인들의 시만 읽다가 우연히 박진성 시인의 시를 접했다. 뭐가 다르긴 다르구나 느껴지는 게 표현들이 정말 섬세하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들을 어쩌면 이렇게 감각적으로 표현앴을까 싶은 문장들이 시집 전체를 채우고 있다. 짧은 시들이 참 많은데 짧은 느낌보다는 강렬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읽으면서 마음이 무척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참 좋은 시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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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작가님의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 둘러보다가 시가 좋은 것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식시간에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취미로 좋은 구절이나 시가 보이면 필사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도 이용하고 있어요. 책 표지나 제목이 힐링이 될 것 같은 분위기여서 구매했어요. 읽다보면 감성적이고 여러번 되풀이하게 하는 문장들이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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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님의 작품은 처음이었는데.. 아.. 그런 몽글몽글한 연애감성이라니 너무 좋았습니다.
푸근하고 구름위를 나는듯한 느낌의 그런 사랑스러움을 작가님의 글 속에서 느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구절 한구절 곱씹어 가면서 작가님의 감성을 함께 느끼고 싶었고 그속에 빠져들고 싶었습니다.
마치 정말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 설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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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감명깊게읽었으며 다시금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들게하는 즐거운시집이었습니다 박진성시인 최근 인생의 어려운터널을지나고계실텐데 힘내시고앞으로도좋은시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책 구입하겠습니다 정말이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시는 사람의감정을 풍부하게합니다 다들그렇게느낄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인의 영혼이 항상 풍족하기를 바라며 이 늦은밤 서평을 작성해 봅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