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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발하고 꽃바람이 불면 어디든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TERRA에서 출간한 2019년 개정판 후쿠오카 가자를 보면 실속있는 정보만 쏙쏙
모아서 이 도서 한권이면 후쿠오카 숨어있는 장소도 거뜬히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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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중에 Tip 후쿠오카 Best 10을 정하여 여행하면서 가봐야 하는 곳 중 엄선해서
테마별로 알려주는 센스있는 도서
국물의 깊이부터 다른 후쿠오카의 라멘맛집 부터 후쿠오카에 가면 꼭 마셔봐야 하는
카페집,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가봐야 하는 곳 등등 남녀노소 적합하게 여행
리스트를 잘 정리해준 여행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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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숙박의 정보도 테마별로 분류해 줘서 초보인 여행자도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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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가자 +벳푸. 유후인. 쿠로카와온센 >
비행기로 1시간 30분, 배로는 약 3시간이 걸리는 가까운 북큐슈의 여행지 그 중에 인기여행지인 후쿠오카, 벳푸, 유휴인, 쿠로카와온이 담겨져있는 책이예요 요즘엔 여행가기전 사전검색을 한다고 하죠!! 저도 올해 필리핀여행을 다녀왔는데 미리 알아보고가니 훨씬 이득이덜구요 아무래도 알고 가는것이랑 모르고가는것은 천지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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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때 같이간 언니가 사용했던 지도가 생각나는 후쿠오카 대형 Map도 이렇게 부록처럼 들어있어요 첫장부터 떡하니 있더라구요!! 자유여행을 했던 언니가 책에 같이 들어있는 지도를 보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저희랑 합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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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전면 개정판답게!! 후쿠오카 가기전 꼭 알아야하는 BEST10이 담겨져있더라구요 라멘!, 우동! 생선! 커피! 잡화샵! 아이와가기좋은장소등 꼭 들려봐야하는곳 인기명소만 먼저 소개해줬어요 사진과 함께 있으니 눈으로보는거지만 먹고싶더라구요
여행가면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선물이죠 공항 면세에서 구매할수 있는 일본과자예요 일본과자는 저희 한국인들도 좋아할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과자가 많은데 요즘은 선물로 과자도 많이 사가는추세라 책보고 미리 골라두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여행책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요 추천일정이예요 너무 빡빡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아쉽지도 않게 계획해 놓은 일정표 2박3일, 3박4일로 계획할때 요걸 참고하면 여행이 훨씬 알차진답니다
저도 자유여행,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지만 둘다 장단점은 있어요 하지만 처음 해외여행을 다녀오시는 분이라면 그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여행가지전 준비사항을 읽어보고 미리 챙길 물품은 챙기고 계획하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참 두려웠는데 이제는 여행이 참 즐겁네요
![]() 후쿠오카 전체 Map도 이렇게보기 좋게 실려있답니다 그 지역에 주요도시 이름부터 지하철역 이름까지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요
![]() 저처럼 후쿠오카가 처음인 분들에게 좋을 정보들도 가득담겨있더라구요 7대명소부터 공항, 출국심사, 입국카드작성법까지 제가 일본은 남편따라 자유여행해본게 다인데 이 책을 잘 살펴보고 미리 준비한다면 저혼자 자유여행도 다녀올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들더라구요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장소도 나왔어요 사진뿐 아니라 어떤음식이 맛있는지도, 장소도 가격도 나와있답니다
후쿠오카의 숨은지역들이 쏙쏙들이 담겨져있어 내가 가고싶은곳을 표시해두고 여행계획을 세워보면 좋겠더라구요 저는 벌써 표시한곳만 여러군데 되네요
![]() 벳푸는 일본에서 최고로 손꼽힐 정도로 질좋은 온천수가 솟아나오는 장소이기도해요 저도 일본온천여행이 꿈인데 이곳이 끌리더라구요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장소같은 느낌!! 미리보는 펫푸먹거리, 추천일정을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펫푸시내를 구경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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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지도는 필수!! JR벳푸역 주변 추천코스까지 완벽하게
빠질수없는 먹거리장소도 소개되었답니다 음~ 다양한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부터 음식점까지 일본 음식은 단백하면서 깔끔한 맛을 자랑하잖아요 사진만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구요
관광의 꽃 꼭한번 해보고픈!! 온천 지옥순례도 있었어요 8개의 지옥이라고 표현한 온천장소 저도 나중에 가게되면 꼭 다 돌아보렵니다 천국인지 지옥인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요
개정판답게 이번책은 자연과의 물아일체를 경험할 수 있는 한적한 온천마을인 쿠로카와온센지역도 추가되었어요 힐링의 장소로 저자가 추천한곳이기도하죠!!
간단히 살펴보기만해도 책 안에 참 많은걸 담아두었죠 여행시 꼭 필요한 정보, 먹거리, 명소, 지도등 없는거 빼고 다 있는 책이었어요 또 여행하면 기본적으로 여행지의 회화는 기본 일본어와 함께 한글발음도 명시해 두었고 2019년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들어있었답니다>//< 다음 일본여행은 자유여행으로 <후쿠오카 가자> 책 들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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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본 도쿄보다 더 가까운 곳이 바로 후쿠오카라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주 오래 전에 계획을 했었던 후쿠오카 여행을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했다. 여행 가이드 책이지만 아무래도 맛집 위주로 많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게 특징이었다. 우선 돼지 뼈로 육수를 우려낸 돈코츠 라멘의 원조가 바로 후쿠오카이며, 송나라에서 제분기술을 들여와 우동을 처음 널리 알린 곳도 역시 후쿠오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냉우동과 진한 양념 국물에 찍어 먹는 우동은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먹어보고 싶었다. 부산을 통해 후쿠오카로 넘어간 뒤 일본식으로 발전한 명란젓도 그렇고 후쿠오카 3대 명물 중 하나인 카와바타 젠자이 단팥죽, 그리고 후쿠오카의 대표과자라는 명월당의 하카타 토오리몬 역시 눈길을 끌었다. 후쿠오카는 일본의 다른 도시들보다 식사비용이 저렴하고 대부분 관광명소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료칸 예약은 재팬료칸넷을 추천해주고 있다. JR 하카타 시티 어뮤플라자 9층에 있는 시티 다이닝 쿠텐의 맛집들과 후쿠오카의 랜드마크인 캐널시티에 있는 전국 인기 라멘집 8곳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라멘 스타디움도 가보고 싶었다. 후쿠오카의 수호신을 모신 쿠시다 신사 역사관에는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인 히젠토가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 밖에 중국 명승지 서호를 본떠 만들었다는 오호리 공원과 후쿠오카 타워,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도 소개하고 있으며, 후쿠오카 시내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반나절 정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노코노시마 섬과 다자이후도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다자이후 텐만구는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시고 있는 곳이라 학부모들이 찾아와 소원을 비는 장소라고 하는데, 여기서 합격 떡, 합격 도시락, 합격 단고 등을 팔고 있었다. 그리고 하카타역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테리하 스파 리조트도 소개한다. 이어서 벳푸 여행으로 넘어가는데, 벳푸 관광의 아버지 아부라야 쿠마하치의 동상이 재미있었다. 산은 후지, 바다는 세토우치, 온천은 벳푸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만든 장본인이라 한다. 벳푸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온천인 타케가와라 온센, 오이타현의 명물 향토요리인 닭튀김과 경단국 먹기, 하얗게 피어 오르는 수증기와 펄펄 끓는 온천수가 마치 지옥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지옥체험이라 이름 붙은 화산 체험도 인상적인 여행 테마였다. 벳푸 로프웨이를 타고 화산 속 절경을 산책하는 일과 큐슈국립공원이 있는 고원 위에 위치한 테마파크 키지마 코겐 파크도 소개하고 있으며, 벳푸 최고의 특급호텔인 스기노이 호텔에는 매년 3만여명의 한국인이 찾고 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유후인을 소개하고 있는데, 용이 사는 호수라 불리며 뜨거운 온천수와 차가운 지하수가 함께 흐르며 생긴 자욱한 물안개가 유명한 킨린코, 웅장한 화산을 등반할 수 있는 유후다케, 그리고 우리나라의 션, 정혜영 부부 등 연예인들이 묵어간 곳으로 일본 내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온천여관 호테이야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쿠로카와온센을 소개하고 있는데, 산속 시골 온천 마을로 보기만 해도 청정한 자연 속에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특히 이 책은 각 여행지마다 여성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호텔을 소개하고 있어서 앞서 언급한 맛집 위주의 가이드 책이란 특징과 결합해 20대나 30대 여성들에게 딱 적합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초보 여행자의 이자카야 이용방법이나 포장마차 선술집인 야타이에 가서 주문하는 법 등 일본에서 도전해 볼만한 코스들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