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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팬북이라는 수식어. 팬북이니까 화보 중심의 책이겠지? 라는 짐작. 그러니 비싼 건 당연해. 그러면서 산 책. 하지만, 표지에서부터 앞 부분 몇 장 넘기는 동안, 실망한다. 우리가 평소 보던 아이돌 사진이 아니다. 얼굴 표정이나 시선이 어그러져 있기도 하고, 페이지 묶인 부분에 잘려 있기도 하다. 당혹스럽다.bts 사진과 기사가 실린 외국 잡지에 대한 리류를 검색해보니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비슷하다. '외국 기자나 작가는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얼굴 중심의 사진을 선호하지 않는가 보다. 라고. 보다 활기차고 개성있는 연출을 한 경우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는가보다.' 라고.
원서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 좋은 품질! 혹시 번역하면서 사진의 해상도가 떨어졌을까 싶어 원서를 검색해보았다. 아니, 원서의 정가는 10,000원. 35%나 할인해서 7,500원에 구매 가능! 나는 어쩌면 팬북이라는 개념을 '화보집' 쯤으로 생각했던 건 아닐까? 이 책은 bts에 대한 정보와 작가의 견해를 써놓은 내용적인 팬북이라는 의미였을까? 질문이 많아서 결국 원서를 구입했다.(내일쯤이면 오겠지요. 오면 또 비교 리뷰 올릴게요.) 구성이나 페이지마다의 배경 색감은 매우 훌륭한데 원서도 그러한지, 번역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에 맞게 개작이 된 것인지도 궁금하다.
왜 나는, 지식인을 위한 팬북이라고 제목을 정했나?
표지 안쪽에서 작가와 번역가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최고의 대학을 나와 여러 나라의 언어를 섭렵하고 많은 번역서를 낸 실력자. 우리의 bts를 소중히 여겨, 출판사에서 대단한 번역가를 선택했구나. 행복한 마음마저. 그러나, bts 각 멤버별 사진과 소개가 시작되는 페이지 이전까지는, 정말 화가 났던. 이해안되는 영어 용어를 발음 나는대로 그대로 우리말로 써놓기도 하고(심지어는 페이지별 소제목까지도), 그에 대한 용어 부연 설명조차 없다. 미적 차원에서 본문에 저해된다 생각되면 부록으로라도 써줘야 하는데 독자를 위한 배려는 없다. 결국 네이버 지식백과로 검색해 가며 읽었다.
본문 내용도 너무 많은 한자어와 외국어가 되섞인 글이라서 읽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웠다. 정말 아는 것이 많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결한 문장을 쓰는 사람이다. 이 번역가와 출판사는 도대체, 이 책을 누가 읽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일까? 아무리 지식이 많으면 뭐하나 싶다. 우리말 우리글을 제대로 쓸 줄 모르면서. 출판사의 편집자에게 묻고 싶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bts이해를 위한 정보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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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커버 타임지 1차분 매진되서 못사고 2차분 기다렸다가 알림 왔길래 잽싸게 샀네요. 사실 타임지 자체는 재질도 별로고 영어도 몰라서 살 이유가 전혀 없지만 문대통령꺼하고 방탄꺼는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젊었을때 한번도 안하던 덕질을 나이들어서 하네요. 방탄 앨범이며 굿즈며.. 에궁.. 예전 일본 아줌마들이 배용준 좋아 죽는거 이제 이해가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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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2013년의 일이다.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음악방송인가? 해외방송인가? 여튼 방송을 살짝 보게됐는데 방탄소년단이라는 새파랗게 어린 아이들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멤버 일일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유독 눈에 띄는 친구 한명과,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 이름에 코웃음이 났던 적이 있었다.
한창 작년에 사촌이 프로듀스에 미쳤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가까이서 지켜보다가 '상남자'라는 노래가 나왔다. 어디서 들었던 낮익은 멜로디였다. 곰곰이 떠올려보니 방탄소년단의 곡이라는 설명과 함께 2013년 그 때의 일을 떠올렸다. 그 노래가 상남자라는 노래였고, 그 때 우연히 보았던 눈에 띄는 친구 한 명이 바로 전정국이라는 것을.
방탄소년단이 문화훈장을 받으면서 문화부 장관이 일일히 기장을 달아주는 모습을 보았다. 대중문화에서도, 그것도 연기도 예술도 아닌 대중음악 분야에서 그것도 최연소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한 행보를 보여왔다고 생각한다. 상이란 내가 잘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남이 나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상의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 상의 무게를 견디고 더욱 새롭게 나아갈 방탄소년단을 응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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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어른이 읽어도 좋은 내용이네요 역시 방탄소년단 정말 대단한 그룹같아요 처음엔 누가 누군지 이름도 모르다가 지금은 아이와 멤버들 얘기를 같이 할 정도로 저까지 푹 빠지고 말았는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인성까지 정말 뭐하나 빠지지 않는 그룹 너무 멋져요 아직 나이가 안되서 아이가 콘서트장에는 못가지만 언젠가 한번은 꼭 만나게 해주고싶고 저도 꼭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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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의 아시아 타임즈 표지모델 장식에 이어 내가 좋아하는 방탄소년단까지 표지모델을 장식하다니 정말 국뽕이 차오르네요. 방탄소년단이 단순한 케이팝의 유명한 아이돌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써, 또 유니세프의 모토에도 딱 맞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내용의 메세지로 연설에 아시아 타임즈 모델까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자랑스러운 모델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소장하려고 구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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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출시된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 빌보드 Hot 200 1위, 빌보드 Hot 100 10위 !! 리팩키지 앨범인 LOVE YOURSELF 結 ‘Answer’ 마저 빌보드 Hot 200 1위, Hot 100 11위 !!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 무엇보다도 좋은 메시지를 주고, 다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듯한 음악을 하는 멋진 청년들입니다. Next Generation Leaders, BTS !! 오래오래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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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정말 멋있고 예뻐서 표지만으로도 구입할 만합니다. 포스터 크기도 꽤 크고 실물로 보면 정말 예뻐서 만족합니다. 일단 사진 구도가 정말 좋고 (이제까지 본 방탄소년단 단체 사진 중 가장 인상적입니다.) 의상도 굉장히 예쁘고 잡지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더 좋네요. 이 의상 언제 한 번 다시 입어주었으면 하네요. 이 브랜드의 의상이 방탄소년단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미리 공개되었던 사진이 여러 장이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표지 포스터 외 2페이지뿐이라 살짝 실망했지만 잡지라는 매체, 의상, 사진 구도,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너무나 어울려서 구매할 만 합니다. 특히 표지와 포스터가 같은 사진인데도 다른 느낌을 줘서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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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타임지표지에 나오다니... 감동입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것보다 더 일찍 배송됐네요 ㅋㅋㅋ 구겨지고 좀 불량한 상태로 배송된 분도 있는 것같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건 문제가 없네요 완전 좋아요 ㅋㅋㅋ 포스터도 잘왔고!! 방탄이 나온대서 무턱대고 샀는데 기왕 샀으니 영어 해석도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음 언젠가는 ㅋㅋㅋ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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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마음에 들었어요. 박스 안에 에어백과 지관통이 들어있고 지관통에 포스터가 안전히 들어 있었어요. 포스터가 잘 나왔어요. 정장 차림의 사진이 보기 좋아요. 한국인이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는 일이 좋은 일로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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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영어다보니.. 영어가 안되는 나는 읽기가 참 힘들다.. 그래도 방탄이 실린 부분을 열심히 읽으려 노력은 해 보았다. ㅎㅎ 소장각이다 보니, 대충(?)읽었다.... ^^:; 포스터는 표지를 좀 크게 만든거였다. 다른 사진일거라 생각했었는데. 뭔가 아쉽기도하고 그러네.. 세계로 종횡무진 하는 건 좋지만, 너무 체력을 고갈하는게 아닌가 걱정도 된다. 건강 챙기며 승승장구하길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