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요즘 등산이 대세죠~ 다들 알록달록한 등산복 갖춰입고 가까운 낮은 산부터 설악산이나 지리산같은 유명한 산까지 너무도 즐겁게 다니시는거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등산객들의 매너도 좋아져서 자연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도 하고 있구요. 그러면서 느낍니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인간까지도 품안에 따뜻하게 안아주는구나..하구요.  그런 모습을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요즘 등산이 대세죠~ 다들 알록달록한 등산복 갖춰입고 가까운 낮은 산부터 설악산이나 지리산같은 유명한 산까지 너무도 즐겁게 다니시는거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등산객들의 매너도 좋아져서 자연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도 하고 있구요. 그러면서 느낍니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인간까지도 품안에 따뜻하게 안아주는구나..하구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멋지고 아름다운 산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듯합니다. [민둥산이 와글와글]은 아무것도 없던 민둥산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산은 그냥 원래부터 저런 모습이었어 라고 생각하기 쉬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다보면 우리 산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답니다.

 보잘것 없는 씨앗이 날아와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서 풀이 되고, 그속에 튼튼한 나무들이 자라고, 풀과 나무를 갉아먹기 위해 벌레와 그 벌레를 먹고사는 곤충,동물 친구들이 살게되는 긴 시간의 노력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아직은 자연에 대한  이해가 없는 어린 친구들에게 우리 자연이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 덧붙여 <자연과 친구해요>를 통해 지각의 변화로 산이 만들어지고 그 속에 각종 친구들이 모이면서 커다란 산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해주어서 학교 수업을 듣을 때 많은 도움이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정말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진 자연, 특히 우리 산을 좀더 아끼고 보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억년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지금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테니까요. 그런 자연의 노력을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한순간에 없애버리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인거 같습니다.

 아이와 다시한번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민둥산이 어떻게 와글와글 왁자지껄 식물,동물 친구들이 모이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l******6 2012.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표지만 보아도 어떤 내용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 책이네요.    먼 옛날에 산 두 개가 나란히 생겨났어요.   하나는 하늘을 찌를 듯 뾰족하게 솟은 뾰족산, 다른 하나는 뾰족산의 배꼽에도 못 미치는 배불뚝이 민둥산이예요.  뾰족산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것이 되고 싶은 꿈이 있고, 민둥산은 되고 싶은 것도 없고 그저 그런 산이었어요.  두 개의 산이 성격이 완전 다르죠..    어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표지만 보아도 어떤 내용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 책이네요. 

 

먼 옛날에 산 두 개가 나란히 생겨났어요.  

하나는 하늘을 찌를 듯 뾰족하게 솟은 뾰족산, 다른 하나는 뾰족산의 배꼽에도 못 미치는 배불뚝이 민둥산이예요. 

뾰족산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것이 되고 싶은 꿈이 있고, 민둥산은 되고 싶은 것도 없고 그저 그런 산이었어요. 

두 개의 산이 성격이 완전 다르죠.. 

 

어느날 민둥산은 온몸이 간지러운 것을 느끼고 엉덩이도 흔들렸어요. 

가만히 보니 어디서 날아왔는지 작은 씨앗들이 민둥산의 몸에 새까맣게 붙어 있었어요. 

 

뾰족산은 자신의 몸에 흠집이 나는 게 싫어서 씨앗들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민둥산은 선뜻 자신을 내어주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씨앗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씨앗들은 구름을 불러 비를 내리게 하고 뿌리를 내려 민둥산은 초원이 되고,

그곳에서 나무들이 자라나 벌레, 새, 동물들이 찾아와 멋진 숲을 만들어 내어요. 

 

뾰족산은 더 큰 욕심이 생겨 몸을 더 높이 키우려고 하다가 그만 민둥산의 몸에 달걀프라이처럼 엎어졌어요. 

민둥산은 뾰족산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왕이 되었다고 말해주지만 

뾰족산은 자신이 무너진것을 알고 뒤늦은 후회를 하네요. 

 

 

책 중간중간에 예쁜 그림들과 아이들이 공부도 겸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담겨 있는 책이예요..

땅이 갈라져 산이 만들어 진 이야기, 세계의 유명한 산들, 다양한 동식물들이 지구에 언제 등장했는지,

씨앗에서 하나의 식물이 자라기까지의 이야기, 솔이끼의 한살이, 채송화의 한살이, 숲 속의 곤충들,

숲 속에 사는 동물들...  배울게 너무 많은 동화책이네요..

 

 

이 책을 읽고 좀더 나무와 식물, 곤충, 숲...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f*******5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 어린이 - 민둥산이 와글와글
"가문비 어린이 -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배익천 글 / 최혜정 그림 -가문비 어린이-   얼마전 아이의 학교에서 자연사랑포스터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어요. 1학년 맘이라 우왕좌왕하며 컴퓨터를 검색하며 자연사랑에 대한 그림을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이 책은 겉표지부터 너무 예쁜 자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교과연계 추천도서에 맞게 책 내용도 풍부한 지식을 담고
"가문비 어린이 -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배익천 글 / 최혜정 그림

-가문비 어린이-

 

얼마전 아이의 학교에서 자연사랑포스터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어요.

1학년 맘이라 우왕좌왕하며 컴퓨터를 검색하며 자연사랑에 대한 그림을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이 책은 겉표지부터 너무 예쁜 자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교과연계 추천도서에 맞게 책 내용도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엄마인 저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뾰족산과 민둥산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속의 모든 것을 산이 품어 주면

산이 커다란 큰 숲을 이룰 수 있고 맑은 공기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생태의 변화와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의 숲을 꼭 지키자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을 읽고 자연사랑포스터 그림을 예쁘게 잘 그려서 제출했네요.^^

각 목차의 내용이 끝날때 마다 자연과 친구 해요 코너가 있는데

이 부분을 통해 아이들은 산의 탄생부터 숲이 우거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궁금증을 채워 줄 수 있어 좋았답니다. 

또 뾰족산과 민둥산의 생각을 대비되게 스토리를 엮어 옳은 판단을 했을 때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교훈적인 면에서 좋네요.^^

민둥산의 마음은 우리 곁에 있는 모든 숲들의 마음이다. 라고 작가분이 쓰셨어요.

모든 숲의 마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자연을 사랑하며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숲을 우리 모두 가꾸며 영원히 꼭 지켰으면 합니다.^^

x****2 201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개의 산의 모습을 통해 나눔이나 사랑이나 배려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네요.
"두 개의 산의 모습을 통해 나눔이나 사랑이나 배려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네요." 내용보기
<가문비-민둥산이 와글와글>은 두 개의 산 이야기랍니다. 두 개의 산은 바로 뾰족산과 민둥산이지요.  뾰족산은 이름처럼 뾰족하게 높아져서 해와 달과 별과 구름을 거느리는 왕이 되고 싶어합니다. 민둥산은 그런 뾰족산의 배꼽에도 못 미치는 낮은 산이기에 뾰족산을 형님으로 받들면서 사이좋게 지내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이 두 산에게 풀씨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성격이
"두 개의 산의 모습을 통해 나눔이나 사랑이나 배려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네요." 내용보기

<가문비-민둥산이 와글와글>은 두 개의 산 이야기랍니다. 두 개의 산은 바로 뾰족산과 민둥산이지요.

 뾰족산은 이름처럼 뾰족하게 높아져서 해와 달과 별과 구름을 거느리는 왕이 되고 싶어합니다. 민둥산은 그런 뾰족산의 배꼽에도 못 미치는 낮은 산이기에 뾰족산을 형님으로 받들면서 사이좋게 지내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이 두 산에게 풀씨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성격이 뾰족한 뾰족산은 자신의 몸에 흠집이 나는 게 싫어 풀씨들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민둥산은 풀씨들에게 선뜻 자기 몸을 내어주게 되지다. 시간이 흘러 풀씨들이 뿌리를 내려 민둥산은 초원이 되고, 그곳에서 나무들이 자라나, 벌레들과 새들과 동물들이 찾아오는 숲을 이루게 된답니다.

 하지만 뾰족산은 왕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채 몸만 높이 키우려고 애쓰지요. 그러기에 뾰족산은 언제나 외롭고 어느 날 키를 더 세우려고 애쓰다 와르르 무너져 민둥산의 몸에 계란프라이처럼 납작하게 엎어지게 된답니다. 뾰족산은 마지막이 되어서야 자신이 바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바로 세상은 혼자 살 수 없으며, 또 다스린다는 것은 낮은데서 어머니처럼 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 나눔이나 사랑, 배려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뾰족산이 아니라 나 아닌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민둥산 같은 그러한 착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번에 또는 단시간에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또 어려움이나 시련을 겪은 후에야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숲의 고마움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숲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덧붙이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숲에 관한 지식까지도 익혀가면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s*****s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민둥산이 와글와글 - 가문비어린이- 입니다. 교과연계 추천도서이기도 하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아지겠다는 뾰족산과 그저 뾰족산 아래서 오랫동안 살고 싶은 민둥산... 해님도, 달님도, 바람도, 누구하나 이들에게 말을 걸지 않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온몸이 간지럽기 시작하더니 엉덩이가 흔들리네요. 그리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산님이라고 부르는 소리는 씨앗이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민둥산이 와글와글 - 가문비어린이- 입니다.

교과연계 추천도서이기도 하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아지겠다는 뾰족산과 그저 뾰족산 아래서 오랫동안 살고 싶은

민둥산... 해님도, 달님도, 바람도, 누구하나 이들에게 말을 걸지 않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온몸이 간지럽기 시작하더니 엉덩이가 흔들리네요.

그리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산님이라고 부르는 소리는 씨앗이었습니다

뾰족산은 잘난척.. 씨앗을 받아들이지 않지만, 민둥산은 작은 씨앗들을 받아 들이네요.

이책의 가장 좋은점은 이야기 중간 중간 자연과 친구 해요. 에 갖가지 숲에 대한 상식들이

나와 있답니다.  민둥산이 안정된 숲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네요.

씨앗은 나무를 받아들이지 말라하네요. 해를 가리니 자기들이 많이 살 수 없다고요. 

하지만, 나무의 역할은 대단해요. 큰비에도 무너지지 않도록 잡아주고요.

 발밑에 물을 숨겨 옹달샘도 개울도,시내도,강도 만들 수 있다네요.

어느새 곤충들이 생기더니, 새가 찾아오고, 동물들도 오네요.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숲의

규칙들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도 알게 되죠.

돌덩어리들만 가득한 뾰족산은 그만 무너지게 됩니다. 높아지고만 싶었던 꿈이 부질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후회하게되죠. 그치만 세월이 흘러 무너진 뾰족산에서도 꽃이피고,

열매가 맺혔습니다.  이제 숲에선 새들의 맑은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숲 바깥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을 보고 민둥산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학교끝나고, 태권도를 다녀와서도 열심히 읽어주시는 딸래미... 기특하네요.^^

책 속의 내용을 다시한번 활용해 보았네요.

숲은 소중한 우리의 친구란걸 알게 된 것 같아요. 우리가 함부로 할 수 있는건 지구상에

아무것도 없다는걸요. 우린 함께 살아왔고, 살아가야할 친구란걸요.

m*******8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렷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어렷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민둥산이 와글와글 베익천 글 최혜정 그림 가문비 어린이 이 책은 함께 더불어 사랑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채 표지를 보면 민둥산은 나무와 동물, 식물들과 함꼐 지내지만 뽀족산은 민둥산을 날카롭게 보기만 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 하는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동화로 재미나게 풀어 엮은 책이랍니다. 옛날에 산 두 개가 생겨낫습니다. 뾰
"어렷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민둥산이 와글와글

베익천 글 최혜정 그림

가문비 어린이

이 책은

함께 더불어 사랑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채 표지를 보면 민둥산은 나무와 동물, 식물들과 함꼐 지내지만

뽀족산은 민둥산을 날카롭게 보기만 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 하는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동화로 재미나게 풀어 엮은 책이랍니다.

옛날에 산 두 개가 생겨낫습니다.

뾰족산과 민둥산입니다.

이름처럼 뾰족산은 뾰족하게 높아져서

해와 달과 별과 구름을 거느리는 왕이 되고 싶어합니다.

민둥산은 그런 뾰족산의 배꼽에도 못 미치는 낮은 산이기에

뾰족산을 형님으로 받들면서 사이좋게 지냅니다.
어느 날 그들에게 풀씨들이 찾아옵니다.
성격이 뾰족한 뾰족산은

자신의 몸에 흠집이 나는 게 싫어 그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민둥산은 선뜻 자기 몸을 내어줍니다.

풀씨들이 뿌리를 내려 민둥산은 초원이 되고,

그곳에서 나무들이 자라나,

벌레들과 새들과 동물들이 찾아오는 숲이 됩니다.
뾰족산은 왕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채 몸만 높이 키우려고 애씁니다.

그러기에 뾰족산은 언제나 외롭습니다.

뾰족산은 어느 날 키를 더 세우려고 애쓰다

와르르 무너져 민둥산의 몸에 계란프라이처럼 납작하게 엎어집니다.

뾰족산은 마지막으로 자신은 바보였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으며,

또 다스린다는 것은 낮은데서 어머니처럼 품는 것이라고.
민둥산은 그런 뾰족산을 가슴에 품어 더욱 보기 좋은 숲을 이룬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에서는 자연과 친구해요

라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민둥산과 뾰족산이 태어 났어요.

그렇다면 산은 왜 생겨났을까요?

산이 생겨난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어요.

우리 아들이 산이 생긴 과정을 보더니 .

그러면서 엄마 언제든지 산이 새로 생겨날 수도 있는거네..

그치?

와 신가하다라고 하네요.

동화도 보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번에는

뽀족산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이 되고 싶어 하네요.

세계의 유명한 산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요.

우리 아들 유심히 보네요.

크면 이 높은 산들을 다 올라가보고 싶어 하네요.

민둥산에 씨앗들이 자리잡기 시작했어요.

그렇다면 다양한 동식물은 지구에 언제 등장했을까요?

쇠뜨기 3억 6천만 년전

은행나무 2억1천만 년전

우리 아들 이 부분을 보고

식물들이 이렇게 나이가 많아.

공룡과 비슷하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숲의 착한 마음을 가르쳐줍니다.
세상을 두루 살피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숲에 오르고 싶어한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려는 꿈을

동화 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숲의 고마움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숲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덧붙여

숲에 관한 지식을 익혀가면서 읽으면서

이야기가 더욱 깊어져서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민두산과 뾰족산의 이야기를 가슴싶이 새겨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더나아가서는

세상, 친구들과 함꼐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i***a 201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둥글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동화와 함께|
"둥글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동화와 함께|" 내용보기
아이를 한두명만 키우는 요즘의 우리엄마들은 내 아이가 최고이기만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현실이 매순간 선택을 해야하고 누군가를 뛰어 넘어야 하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보니 내 아이, 내것만 먼저 챙기는 사회풍토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에 대한 비판을 이 아름다운 표지의 '민둥산이 와글와글'에서 동화처럼 풀어내고 있다.     자꾸만 높이
"둥글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동화와 함께|" 내용보기

아이를 한두명만 키우는 요즘의 우리엄마들은 내 아이가 최고이기만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현실이 매순간 선택을 해야하고

누군가를 뛰어 넘어야 하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보니

내 아이, 내것만 먼저 챙기는 사회풍토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에 대한 비판을 이 아름다운 표지의 '민둥산이 와글와글'에서

동화처럼 풀어내고 있다.

 

 

자꾸만 높이 올라가서 자신만이 최고가 되고자 하는 뾰족산과 뾰족산 곁에서 아부를 하고

뾰족산을 등에 업고선 약한 동물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저 여우의 모습속에서

요즘 우리 정치인들이 투영되는건 왠일일까...

 

타인을 무시하고 왕따 시키고 눌러버리려는 가슴아픈 현실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기도 했다.

 

 

도감을 보는 듯 세밀화 그림과 간략한 설명들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었다.

 

내 아이가 귀한 만큼 나의 아이도 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다들 둥글게 둥글게 한데 어우려져서 도우며 지낸다면

저렇듯 평온한 얼굴로 모두들 행복하게 살아지지 않을까?

 

품으면 품을수록 더욱 더 넉넉해 지는 민둥산의 표정을 닮아갔음 한다. 나도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온 가족이 함께 숲 체험을 하고 나서

산에 있는 나무조각하나, 이름모을 풀 한포기도 정겹게 봐 지게 되었었는데

그때의 그 감흥이 이 책을 보고 나서 다시 생기는 듯 하다.

 

다른 사람에게 지는 걸 유독 싫어하는 승부욕이 강한 요즘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꼭 한번 읽기를 바래본다.

 

g****n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민둥산이 와글와글
"[서평]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민둥산은 와글와글   ** 지구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나 돌과 바위로 된 뾰족산. 그리고 흙만이 있는 민둥산 이렇게 두산이 함께 하게 되었다. 구름. 그리고 바람. 해. 달이 전부인 세상에서 처음에는 흙 돌덩이로 시작이 되었다가 차츰차츰 씨앗이 뿌려지고, 구름 비가 와 씨앗이 퍼져나가 나무, 생물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뽀족산. 돌덩이만 덩그러니 많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서평]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민둥산은 와글와글

 

** 지구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나 돌과 바위로 된 뾰족산. 그리고 흙만이 있는 민둥산 이렇게 두산이 함께 하게 되었다. 구름. 그리고 바람. 해. 달이 전부인 세상에서 처음에는 흙 돌덩이로 시작이 되었다가 차츰차츰 씨앗이 뿌려지고, 구름 비가 와 씨앗이 퍼져나가 나무, 생물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뽀족산. 돌덩이만 덩그러니 많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점점 혼자 힘으로 지탱해나갈수가 없어서 결국에는 무너져 버린다. 더불어서 살기 시작하려는데 인간들이 슬금슬금 들어와 고민이 생기게 되었다.

우리 인간들. 이제는 환경오염에 나무 벌취하면서 함부로 오염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동물들은 먹이사슬이 있어서 그 범주안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반면, 인간은 최상위계층에 속하면서 함부로 해하는 존재가 되어 버려 민둥산은 끝마무리에 고민을 한다.

 

책목차 사이사이 지구가 어떻게 처음부터 형성되었는지, 그 형성이 되면서 식물들이 자라나고 식물을 갉아먹는 애벌레들이 생겨나고 애벌레를 잡아먹는 작은 새들 그리고 큰 새들까지 점차 포획범위가 넓어져만 가고 있다.

여기에 여우는 여전히 동물들에게까지 얄미운 존재로 뾰족산에게 넙죽넙죽 굽신대면서 곰에게 얻어맞는다. 여우의 얄미운 행동으로 동물들에게는 얌채짓하는 존재로 뾰족산의 등뒤로 큰 소리를 낸다. 결국에 혼이 나는 여우다.

숲이 어우리지면서 곰, 여우, 토끼 붉은 사슴 사슴, 원숭이 들이 서로 자신의 영역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 그와 같이 새, 무당벌레, 나비 등등이 살아간다.

 

이 책은 숲을 고마워하는 마음과 그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 그리고 산이 어떻게 생겨나 자연이 생겨나는지에 대한 관심을 담을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r******6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예쁜 책 한권을 읽어보았어요..여행 중에 보았던 민둥산을 가꾸면 책표지처럼 예쁘게 자라면서 나중엔 커다란 숲이 되겠구나..생각이 되더라구요..^^ 민둥산에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뾰족산옆 민둥산 ~이 두 산은 옆에 있으면서도 서로 먼저 말을 걸어주었으면 해요..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모두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데..정말 심심하겠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예쁜 책 한권을 읽어보았어요..여행 중에 보았던 민둥산을 가꾸면 책표지처럼 예쁘게 자라면서

나중엔 커다란 숲이 되겠구나..생각이 되더라구요..^^

민둥산에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뾰족산옆 민둥산 ~이 두 산은 옆에 있으면서도 서로 먼저 말을 걸어주었으면 해요..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모두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데..정말 심심하겠죠..

그래서 이 두 산은 형님,아우 하면서 지내기로 합니다..

책 속에서 또하나의 상식을 만나볼 수 있어요..산은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겨났는지 설명이 되어있어요..자연과학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거죠..

과학동화도 잘 안 읽던 딸아이가 이 책속의 이야기는 꼼꼼히 훑어봅니다.

 

 

 

 

 

뾰족산은 아무도 받아들이질 않아 여전히 뾰족하고 바위만 덩그러니 있는 산이지만,

민둥산은 자연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베풉니다....이끼며, 풀이며, 나무, 새와 동물들....하나를 받아들이면

둘이 되고 둘을 받아들이면 셋이 되고..그렇게 민둥산은 삶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죠..

상상을 하니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와구와구...왈왈왈...또로롱...딸아이가 소리를 내며

와글와글거리는 민둥산을 표현하더라구요...^^

 

 

 

산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에게도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필요한 것들도 나누어주고요..정말 나무는 우리들에게 한없이 베풀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산에 오르면 엄마에게 가는 것 같다는 말이 생겨났나봅니다.

민둥산이 다 받아들이고 나서 사람을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을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우리에게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푸르른 숲들이 사람들 때문에 점점 민둥산이 되어가는데 우리의 터전인 숲을

사람들이 잘 지켜야 오래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항상 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는데

예쁜 동화속에 깊은 메시지와 자연과학이야기까지...아이도 엄마도 재미나게 읽어보았네요...^^

 


 

s*******3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둥산이 와글와글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민둥산이 와글와글 배익천 글 / 최혜정 그림 가문비어린이       자연을 소재로 한 창작동화인데요. 마음도 뾰족한 뾰족산과 성격이 둥글둥글한 민둥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배려하면 자신도 더불어 울창한 숲이 되고, 잘난척하며 상대를 무시하면 다른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민둥산이 와글와글" 내용보기

민둥산이 와글와글

배익천 글 / 최혜정 그림

가문비어린이

 

 

 

자연을 소재로 한 창작동화인데요.

마음도 뾰족한 뾰족산과 성격이 둥글둥글한 민둥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배려하면 자신도 더불어 울창한 숲이 되고,

잘난척하며 상대를 무시하면 다른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네요.

사회가 각박해져 가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참 이기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이기적인 마음은 서로간에 융화를 어렵게 하고, 결국은 나자신을 힘들게 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먼옛날 산두개가 나란히 생겼어요.

하나는 하늘을 찌를듯 뾰족한 뾰족산이었고, 다른 하나는 낮은 배불뚝이 민둥산이었지요.

뾰족산은 해보다 높다 세상모든것을 다스리는 왕이 되는 꿈을 갖고 있었지요.

민둥산은 그런 뾰족산의 마음을 헤아리고,배려하고 위로하며 형으로 모셨구요.

그런데..씨가 날아와 뿌리를 내리기를 청했을때 자기 몸이 허물어질까봐 거부하지만.

민둥산은 씨앗을 품에 받아들여..푸른 손과발을 갖게 되고,,울창한 숲이 되고 갖가지 동물들의 집이 되지요.

민둥산을 시기하던 뾰족산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구들을 이용하려다

왕이 되기는 커녕 자신이 가진것들을 모두 잃어야만 하는 아픔을 겪게 되네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것만을 바라보는 뾰족산을 보며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네요.

우리아이들은 자신이 가진것에 고마워할 줄 알고 서로 나눌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보네요.

 

 

이책의 특이한점은 이야기 한편이 끝날때마다 <자연과 친구해요>코너를 두어

자연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다양한 동식물들이 지구에 등장한 시기라든가

산이 만들어지는 과정, 먹이피라미드,숲속에 살고 있는 동물등 과학적 지식이 담겨 있어서..

감동을 주는 이야기와 더불어 과학공부도 할 수 있어요.

마지막 부분, 숲에 사람이 나타나게 되는데 숲은 사람들을 받아들일지 고민하네요.

사람은 자연과 함께 공존하면서 자연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가끔 자연의 소중함을 잊고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r******4 201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