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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우울하기도 하고 괜스레 혼자라서 외롭기도 하고.. 마치 우울증이나 조울증 같은 증상들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머리는 아프고 마음은 답답할때..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내면노트가 아닐까싶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당당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마음에 하나도 들지 않는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기란 어디서 배워본 적도 없는지라 더욱 힘든 것 같은데요.. 소심토끼 유유도 모든 불행은 나에게 오고, 이 모든 일들의 원인은 남들에게 있다라고 불평과 불만에 가득차있었는데요.. 부모님의 이혼에 이어 사랑하던 남자와의 결별까지.. 그녀가 가장 힘든 시기에 접한 단어가 바로 '자기사랑'인데요.. 내면노트를 하나 만들어서 남들에게 말하지못하고 감추어왔던 나의 속마음을 펼쳐보는 일은 하루에 5분씩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내면노트를 쓸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그래서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왜 그동안 나는 나를 소홀하게 대했냐에 대한 자책을 하기 보다는 나에게 열린 마음을 먼저 찾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가 오기 마련인데요.. 힘들때는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거짓으로 나를 괜찮다고 위로하는 것은 오히려 나를 더욱 힘들게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행동을 가하지 말것.. 세상은 잔인하기 때문에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반드시 질책을 하기 마련입니다. 한두번의 실수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괜찮다고 위로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것이 어둡고 답답할때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줄기 빛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그것이 바로 우리를 암흑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이 되기위해서 억압된 자신을 한번쯤은 위로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큰 소리로 외쳐보기도 하고, 내면노트를 통해 실컷 상대방 욕도 해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도 편안한 심신을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어떤사람일까? 내가 가장 중요하게 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일까? 오늘 하루는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 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작성하는 내면노트는 심신이 편안할 수 있는 공간에서 여유를 가지고 적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소유되든 억압받지 않고 편안하게 글을 써내려가다보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른스러운 면을 떠나서 내면의 아이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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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성격이 바뀌어 있었던걸까?
원래 내 성격이 그랬던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사회생활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점 바뀌어 가고 있었던걸까?
어찌되었던 지금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고,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물론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 초점이 마음의 변화에는 있지만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부의 창출 이런것보다는 나 자신의 마음의 안정, 내 스스로 나를 인정하면서 얻게될 마음의 평화 등에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소심한 면은 다 있다. 그 정도가 크고작음의 차이는 있겠지만 크면 클수록 자신을 괴롭히는게 커질 것이니 이 책을 통해서 내면노트를 한번 써 보는 것이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소심한 사람의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은 부당함에 대해 말을 잘 하지 못한다. 화낼일이 있어도 크게(?) 화내지 않고 혼자 속으로 삭이는 경우가 많고 내가 잘못해서 그러려니 하는 것이다.
또, 착한사람컴플렉스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이 그러더라도 난 그러지 말아야지, 이 일을 내가 하는게 나도 속편하고 그 사람도 그럴거야, 내가 조금만 더 잘하면 될거야하면서 자기를 힘들게한다.
그리고 자책을 많이 한다. 내탓이야, 내가 그래서 그런거야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런저런 생각들로 끊임없이 자신을 힘들게 한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다른사람 탓도 많이 한다. 걔때문에 내가...누구누구 때문에 지금 이렇게 등등 그 사람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말한다.
게다가 타인의 소리에 매우 민감하여 눈치를 많이보고, 할 말을 잘 못하고, 타인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한다.
그런데 이 모든것의 해답은 내게 있다.
그러니까 정작 문제는.......내게 있는 것이다.
내 마음때문에 이 모든 문제가 생겨났는거다.
유유의 내면노트를 보면 내면노트를 써 과는 과정속에서 이런 문제의 모든 발단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나를 판단하고 그 판단을 통해 나를 상처주고 힘들게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낮은 자존감이 문제. 이것은 지속적으로 나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다시 일어날 힘마져 없게 만든다. 매일의 삶이 고역이고, 나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고, 도무지 해결방법은 없는거 같다.
그런데 마음을 바꾸면...
마음만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물론 그 마음이란게 손바닥 뒤짚듯이 바뀌는건 절대로 아니다.
시간이 걸리고, 나 자신과의 대화 속에서 점차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이다.
이 것을 위해 필요한...나 자신과의 대화를 위한 '내면노트', 일종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하루의 일을 기술하고 약간의 생각을 쓰는 일기와는 달리 내 생각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분석이란 표현보다는 내 자신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나의 부정적생각의 근원까지 쫒아가는거다. 그리고 다시 긍정적인 나를 위한 생각들로 끌어 올리는 과정이 내면노트 작성 요령이다. 단, 충분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서 더 힘들게 될지도...^^:
나도 오늘부터는 내면노트를 써 볼까한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가장 중요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위해서 말이다. 부족한 모습도 다 나이고, 잘난 모습도 다 나이니까...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세상에 누구도 나를 사랑해줄 수 없으니까..
내가 마음으로부터 평화로와지고, 안정되면 세상도 나를 그렇게 보아준다. 행여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으니 다시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그렇게 사슬처럼 연결되고 연결되어 돌아간다.
![]() 일러스트가 예뻐서 참 인상깊었던 책.
예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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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분.. 초로 계산하면 300초..
짧다면 짧을 수도 길다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다. 5분동안 자기 내면과의 대화라... 솔직히 생각같아서는 5분이면 할수 있지!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3일정도 하다 말것이다.
그정도로 하루 5분 나의 내면을 본다는 것은 어렵다. 바빠서일수도 있고, 까먹어서일수도 있고, 귀찮아서 일수도 있다.
나 또한 내 내면보다는 남들을 더 의식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들여다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를 보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 후회도 하고, 다짐도 했다. 지금부터라도 남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에게 귀기울여보기로 말이다. 아주 힘들고 어렵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익숙해지리라 믿는다.
책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다. 정말 이책이 마치 나와 같았다. 북카페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 그 공간에서 어떤 계기를 받았을까?... 분명 마음의 변화가 있었을 것 같다.
나에게 이 책이 그런것 같다. 마음의 변화의 시작단계!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했다. 친척언니에게는 서점에서 이 책을 한권 사서 선물도 했다. 지금쯤이면 다 읽지 않았을까? 언니에게 한번 물어봐야겠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5분의 마법을 사용하고 있냐고...
많은 사람들이 남들을 의식하고, 주위를 챙기는데... 그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남들에게 하는 시간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했으면 한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자존감이 서야 밖에서도 나를 대해주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나서 하나의 계획을 세웠는데 그건 바로 내가 할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다. 죽기전에 해야할 것? 살아있을 때 해볼것.. 뭐 이런 것 말이다. 김선아가 했던 버킷리스트와 비슷한 것 같은데 나에게는 이런게 필요한것 같다. 지금 내가 하고싶은것. 그동안 내내면에서 하고 싶어했던 것을 잘 생각해서 하나하나 리스트를 만들어
방학동안에는 여행도 가려고 계획중인데 그때 나에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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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내 마음을 들여다 보라고? 사실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다는 방법을 다룬 책들을 보면 외부에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그러고 보니 나는 내 마음을 얼마나 잘 들여다보고 살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항상 해답을 밖에서 찾으려고만 했지 내 안에서 찾으려고는 생각도 안 했고, 문제가 발생해도 사실 나 자신을 냉철히 들여다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나와의 대화를 해보는 방법은 어떻게 보면 가장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가장 좋은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도 있는 방법인 것 같다. 가끔 나도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느끼며 살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지 못하면 더 큰 좌절을 경험했던 것 같다. 내 안을 들여다보는 법을 제대로 알았다면 그 때 그렇게 크게 상처받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들도 떠오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읽는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나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중시하면서 남을 의식한 삶을 살았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는 못한 것 같다. 더군다나 나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했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을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함은 정말 당연한 일이면서도 중요한 일인데 가장 기본적인 것 조차 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니... 약간의 자괴감까지 밀려드는 순간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읽는 내내 나오는 귀여운 소심 토끼 유유의 모습... 예쁜 아이들의 그림책을 보는 듯한 마음으로 볼 수 있어 좋았고, 좋은 글귀들도 마음에 와닿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 점점 더 나의 삶보다는 아이들의 삶에 맞추고 아이들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인 양 착각하며 살아온 듯 한데, 이제는 나부터 행복하고 아이들의 행복을 격려하고 싶다. 이 책을 한 권 읽었다고 해서 내 삶이 통째로 바뀌는 것은 아니겠지만 수시로 나 자신에게 말을 걸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든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난 후에 나 자신을 격려하는 말을 해주고 때로는 나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 또 때로는 나를 위로하는 말 등을 스스로에게 해주니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정말로 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 하루 5분만이라도 나 자신을 들여다보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 나의 마음도 제대로 모른채 아니 어쩌면 알면서도 외면한채 너무 많은 시간을 살아온 것 같다. 이제는 좀 더 솔직하게 나를 들여다보고 내 속마음을 알아주는 연습을 이젠 더 많이 해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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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노트. 나의 마음을 듣는법, 나와의 대화라.. 러브유어셀프라는 책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다라고 생각했다. 그책을 읽고 나를 사랑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실천해주는 방법과 같은 책인 두번째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책이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이다. 이책에는 저자가 자신과의 대화를 하고 상황을 통해 설명해주면서 내면노트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었다. 어쩌면 가장 쉬워보여도 가장 어려운것이 나와의 대화 나를 아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노트를 하나 만들어 처음은 어색하고 힘들겠지만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다. 하루일과를 적고 반성하는 느낌의 일기와는 달리 그냥 나를 쓰는 노트, 나는 어떤 마은인가를 쓰는 노트이다. 책에 나온 이야기들이 나를 향해있다. 자책하고 부족한 모습이 보이고 나를 꾸짖고 재촉하고 눈물만 가득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와서 신나지 않고 피곤함만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모습이다. 책에서 하는 말은 다 공감이 갔다. 내감성을 속이고, 감추고 살며, 다른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부모님이 주는 사랑이 내가 기대했던방식과 달라 받지 못했다고 느끼고 하루하루 연극을 하고 있는 느낌 좋은사람이 되야겠다는 틀에 갇혀사는 모습 이모든것이 나의 생각, 내가 스스로 지어낸 이야기이로 상상이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보니 정말 그렇다. 내가 계속 주입하고 있는것이었다. 생각을 비울날이 없었던것 같다. 나를위한 시간 나를위한 질문 나를 위해... 한번쯤은 남들생각안하고 이기적이게 살고 싶다. 그래서 나도 내면노트를 써보며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할것이다. 나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내가 나에게 "괜찮다"라고 위로하며 그렇게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졌다. 지금 나의 상황에 맞는 내가 시도해야 할 방법을 찾을수 있는 책이다. 이 방법이 나를 변화시키면 주위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일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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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스로 고등학교 때부터 9년째 자책하는 습관이 있던 나에게 최고의 책이다. 수많은 자기개발서를 읽고 자기사랑 책을 봤지만, 정말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자기사랑이 부족해서 오xx의 무슨책 누구누구의 무슨책 이런것들을 읽어봤지만
말이 반복되고 좋은말만 그냥 반복 되는 느낌이엇지만
이 책은 그림체도 좋아서 거부감과 저항감이 적고
내용도 알차다. 정말 자기사랑이 부족한 분이라면 다른 책보다 이책을 사서 읽어보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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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눈에 들어오는 건 그림이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왜 제목이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인지 책을 펼치고 읽어가면서 맘 깊히 느낄 수 있었다.
글 속의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사람들과 정말 다를 것 없는 사람이었다. 사랑을 바라고, 인정을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그래서 이래야하고 저래야하는.. 그랬던 저자가 외부에서 그 모든 것을 바라며 힘들어 하는 나에게 용기를 내어 눈을 돌리고 맘을 열어줌으로써 눈에 보인는 삶 뿐만이 아니라, 내면의 풍요로움과 평안을 찾아 즐기게 되는 이야기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지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이야기가 가슴이 와 닿는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 답게 포근한 그림과 색감들이 한 몫을 더 함을 느꼈다.
쉽게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 하지만 이 또한 이러고 그냥 흘러가면 그냥 책일 뿐이다.
나는 감히 이 책에서 저자가 활용한 내면노트에 대해 자신을 열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단순히 오늘 뭐뭐 했고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라는 단순한 일기가 아닌. 내가 나를 돌아봐주고 이해해줄 공간을 내면노트를 통해 펼쳐보인다면, 어렵게 느껴지던 나의 문제들이 엉킹 실타래가 풀려가듯 스스륵 풀리지 않을까?
나도 내면노트에 대한 이야기는 전 부터 접해서 간간히 쓰곤 했지만 저자 처럼 이렇듯 정성을 다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지는 못했던것 같다.
처음은 즐겁게 읽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저자의 노하우를 빌려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행동을 해보려한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고운 책을 내어주신 저자에게 무한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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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태어나 난 엄마이고 딸이고 아내이고 이렇게 열심히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열심히 살수록 알수 없는 이 공허 왜 나 나 나 자신으로 사는 삶이 채워지지 않았기에
이제 사 찿은 나 참 다행이다 고마워 날 기다려줘서 고마워 나 오롯이 나 나를 위한 삷을 살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자신에 있는 그대로에 삶을 찿으시길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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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에 관한 책들을 섭렵하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도 내가 원하는 것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원하는 삶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이유는 '내가 뭘 원하는지 몰라서' 였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대화하면서 커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 읽으면서 나의 모습과 같아 스스로도 위안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 토끼가 이렇게 큰 만큼 나도 성장하겠구나! 발전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이 생겨 읽기만 해도 참 기분이 좋아졌어요. 너무 예쁜 그림들은 어린 시절 동화책을 읽는 듯한 기분도 주었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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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연습의 시작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수많은 갈등을 담은 나이 29살. 그렇다. 나는 29살이다. 그리고 달콤하지만 씁쓸한 꿈을 택할까, 텁텁하지만 새콤한 현실을 택할까의 기로에 놓여 있었다.
이럴 때 따뜻한 책표지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은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를 만나게 되었다.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에는 20대의 끝자락인 여성의 이별과 상처, 고민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상처와 고민들과 꼭 닮아 있었다. 그녀는 그 모든 것들을 외부로부터의 도움이 아닌, 누구나 다 갖고 있지만 그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자기사랑법"을 통해 극복한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 사랑이 가장 필요한 거였구나.' 하는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깨달음을 주었다. 그녀와 나와 내 또래의 또 다른 그녀들은 겉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씩씩한 척을 하고 속으로는 내 주위 사람들의 탓을 하며 자신은 인내의 여왕인냥 '착한 내가 참자.'라고 단념하고 산다. 완벽할 수 없는 자신을 벼랑 끝에 몰아 넣고 뭐든 해보라며, 남들이 보고 있다며, 남들보다 뒤쳐지긴 싫다며 끊임없는 잔소리와 채찍질까지 서슴치 않는다. 쉬지 않고 정신없이 달려오다가 넘어지고 난 후에야 '역시 난 안돼.'라며 울상짓곤 한다. 어느 하나 공감을 놓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책을 읽으며 나는 그녀가 되었고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곤 다시 용기내어 다음 페이지를 넘긴다. 소심토끼는 그동안 자신을 비난하고 헐뜯던 우리의 모습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차근차근히 "자기사랑법"을 제시해 주기 시작한다. 자신에게 귀를 기울여주고 자신을 위로해주고 자신의 실수를 토닥여주라고 한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를 응원한다. 때로는 자신을 위해 해야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해 보라며 소중한 팁도 준다. 긍정의 씨앗을 뿌린 뒤 거두게 될 열매들도 알려준다. 나를 사랑하고, 오늘을 사랑하고, 쉼을 사랑하라 "넌 할수 있어! 넌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속삭여준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그녀에게 응원을 받았고 내 마음속에 있는 꿈꾸는 소녀에게 응원을 받았다. 꿈꾸는 소녀의 응원은 이 세상에서 내가 들었던 응원보다 싱그러웠다. 이 책을 덮으며 나는 웃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슬프고 우울하고 화나게 하는 사람은 나였고, 나를 기쁘고 활기차고 아름답게 하는 사람 또한 나였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인줄 알면서도 가끔씩 나를 외면하고 남의 칭찬에 굶주렸던 지난 날은 조그만 상자속에 담아 묻어버리고 그 위에 "자기 사랑을 할 줄 아는 나"라는 씨를 뿌려야 겠다고 다짐했다. 나에게 햇빛과 물과 사랑을 듬뿍 준다면 반드시 아름다움과 행복을 품은 달콤한 열매가 꼭 맺힐거라고 믿기로 했다. 누구에게?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줄에 서서 앞만 바라보고 가는 가엾지만 꿈을 품은 이들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특히 20대 여자들이 공감을 많이 할 듯^^ 나를 사랑하는 연습의 시작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그야말로 강추다!^^ 끝으로 한마디? 이제부터 내 친구들의 생일 선물은 모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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