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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에서 자연치유로 처방은 바뀌었으나 여전히 권위적인 의사선생님에게 진료받는 기분이다. 병에 걸린 이유, 잘못된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은 분명 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짚어주면 그뿐, 궂이 비난의 방식으로 써야 했나. "자기 고집이 센 사람들, 용서를 안하고 이해할 줄 모르며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이 알츠하이머 치매 증세를 더 많이 보인다고 한다." 세상사람들 일반의사들과는 좀 다를거라 기대했던 저자에게서 이런 얘기를 듣게 될 줄이야. 이와 비슷한 맥락의 표현들을 여러군데에서 읽게된다. 병에 걸린 사람들을 비난하고 저자가 강권하는 생활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저자의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그렇게 읽혀졌고, 알츠하이머 치매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의 특성에서는 저자의 모습이 그와 닮아보이기도 했다. 이 책의 소중한 내용들이 그런 사소한 표현들로 오해받고 오염되어 묻혀버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다듬어 주기를 요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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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궁서체가 되어가고 있을때쯤 5살 아들이 갑작스레 알러지를 앓게 되면서 건강에 초관심사가 되었다. 아기때부터 오이나 달걀 토마토 등 일부 음식을 먹으면 입주변에 빨갛게 올라오곤 했지만 국소부위었고 금새 가라앉아서 알러지라는걸 잊고 지내고 있었다. 올해 5월초 온몸을 긁더니 화상입은것처럼 부풀어올라 응급실을 가야할 정도였다. 그 후 매일매일 알러지 피부발진이 생기면서 약을 먹고 피부발진의 무환반복이 되면서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러면서 유튜브나 책을 통해 알러지에 관해 공부하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치유법을 실행에 나가다보니 이제는 약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호전이 되었다. 유튜브로 도움받은 의사선생님은 #닥터U와함께#김순렬TV 이 두분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고 책으로는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정말 쉽게 읽혀진다. 왜냐하면 내용이 반복되고 그로인해 기억이 오래된다. p.32 '살아있는 생명체는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어서 피부를 아물게 하고 뼈를 붙게 만드는 힘이 있고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제어하는 힘이 있다. 죽은 생명체에게 피부를 꽤맨다해도 피부가 붙지 않는 이치다. 대신 자연 치유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미밥과 채식을..그리고 숲속 산책이 주는 자연 치유의 힘과 텃밭을 일구는 소소한 몸의 움직임을 반복하면서 강조하고 있다. 금식과 휴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한다. p.82 암이나 고질적인 질병의 치유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전체 양을 줄이거나 당분간 끊어야 한다. 치유에 꼭 필요한 정도를 넘는, 과잉섭취됫 여분의 양을 소화,분해,흡수,운반,대사,배설을 하느라 정작 더 중요한 영역(암 치유에서는 면역력,당뇨병 치유에서는 대상능력 등)의 치유력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p.198 병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면 질병과 내 몸 안의 의사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몸이 열을 내는 것이며,기력이 없는 것은 쉬라는 뜻이며,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먹지 말라는 뜻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 빠른 치유법 중 하나가 금식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치유법(휴식 채식 육식.인스턴트 음식 자제 적절한 운동)이지만 잘 실행되지 않는 것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자가 무한 강조하는 현미밥..(현미도 땅속의 질소를 흡수하고 있어서 과잉섭취시 안좋다는 글을 읽은적 있는데..ㅠㅜ 혼란스럽다) 육식금지 동물성 단백질 금지( 이 또한 예전에 자신이 암에 걸리고 완치한 의사는 청국장도 먹고 고기도 먹고 치유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그 이유는 사람은 동물성 단백질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기에..^^ 크게 거부감없이 책을 완독했다. 개인적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