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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꾸다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꾸고
꿈을 이룰 방법을 찾아냅니다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였어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었죠
두 아이는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고는 한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를 상상했죠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일어났어요
바다는 두 아이를 갈라놓았어요
소년과 소녀는 손을 흔들었어요
소녀가 떨어뜨리고 간 샌들 한 짝을
벽에 그려 놓은 멋진 돛단배를 타고
소녀에게 가져다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소년은 날마다 벽에 배를 그렸어요
소녀에게 가기 위해서요
그리고 달에게 소원도 빌었어요
소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라고요
소년과 소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전쟁은 정말 일어나지 않아야 해요
하지만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전쟁은 모든걸 파괴하지요
전쟁에서도 소녀를 만나기 위해 희망을 놓지 않는
소년
전쟁이 소년의 희망만은 앗아가지 못했나봐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그 곳에서도
소년과 같이 희망을 꿈꾸었으면 좋겠어요
책을 읽고
전쟁에 대해, 아픔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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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꾸고, 꿈을 이룰 방법을 찾아냅니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라는 말,, <소년, 꿈꾸다>라는 책 제목과는 달리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소년, 꿈꾸다> 책에서는 전쟁으로 헤어진 두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사이였죠,, 두 아이는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고는 한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를 상상했죠. 마을이 침묵에 잠기고 이웃들이 하나 둘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났을 무렵, 두 아이는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두 아이를 갈라놓았습니다. 소년은 아쉬운 마음에 손을 흔들었고, 배에 오른 소녀도 엄마 품에 안겨 손을 흔들었습니다. 소년은 한참 동안 바닷가에 서서 먼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소녀가 떨어뜨리고 간 샌들 한 짝을 들고서요. 소년은 소녀에게 샌들을 가져다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벽에 그려 놓은 멋진 돛단배를 타고서요. 그러나 폭탄이 떨어져 마을의 집들은 무너지고, 남아 있던 사람들의 꿈도 희망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림책에서는 어떤 전쟁이었는지, 주인을 잃은 소녀의 샌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소년이 정말 소녀를 찾아가서 만난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는데, 그만큼 전쟁이라는 것에 대한 위험성과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전쟁으로 인해서 하루아침에 소중한 가족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고 친구와도 헤어지게 되는 소년의 가슴아픈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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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수 있었던 소년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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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꾸다 전쟁 속에서도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이 너무 서정적인 <소년, 꿈꾸다>입니다. 소년은 하얀 석회를 바른 집에 살아요. 날마다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려요. 대항해 시대의 배라고 학교에서 배운 유세프. 이 배가 마리암이 어디 있는지 찾아 주면 좋겠다고 합니다. 둘도 없는 친구였던 소년과 소녀.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둘은 한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를 상상했어요. 마을이 침묵에 잠기고 이웃들 하나 둘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났을 무렵 두 아이는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어요. 파도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던 날 바다는 두 아이를 갈라놓았지요. 소년은 아쉬운 마음에 손을 흔들고 소녀가 떨어뜨리고 간 샌들 한 짝을 들고 한참 동안 먼 바다를 바라봤어요. 소년은 벽에 그려 놓은 돛단배를 타고 소녀에게 샌들을 가져다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폭탄이 떨어져 마을의 집들은 무너지고 남은 사람들의 꿈도 희망도 산산조각 났어요. 어느 날 밤, 소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라고 달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달은 소녀의 샌들을 꼭 쥐고 있는 소년을 품에 안았고 커다란 돛단배가 바다를 가르듯, 달이 하늘을 날았어요. 소녀를 찾아다니던 중 샌들이 은빛으로 반짝였고 손에서 미끄러진 샌들은 검푸른 물로 떨어졌지요. 밤바다에서 소녀와 함께 좋아하던 오렌지 꽃 향기를 맡았고 소년은 망설이지 않고 바다로 뛰어들었어요. 그렇게 두 아이는 만났고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상상만 하기에도 벅찰 시기였을 이 아이들이 전쟁으로 인해 헤어지고 죽음을 목격하고 아픔을 겪었을 것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기만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희망을 갖고 또 꿈을 꿉니다. 마지막 페이지가 긴 여운을 남긴 <소년, 꿈꾸다> 전쟁으로 더 이상 고통받는 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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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꾸다
소년 꿈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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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꾸다~ 아마 꿈일 것입니다. 전쟁이 꿈이였다면, 좋았을 것을요~ ㅠ.ㅠ 그게 아니라 친구를 다시 만난 것이 꿈이었을 겁니다~ ㅠ.ㅠ 떠나간 친구가 남긴 신발 한 짝~~ ㅠ.ㅠ 아이는 담벼락에 배를 그린다. 친구와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나 둘씩 사람들이 떠난다. 결국 소년과 소녀는 헤어진다. ㅠ.ㅠ
소년을 꿈을 꾼다. 드디어 소년과 소녀는 만난다. 참,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뜻한 동화다. 전쟁으로 인해서 사랑하는 친구와 헤어지고~ 꿈에서야 만나고~ ㅠ.ㅠ 마지막 장의 문구가 마음이 찡해온다.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어요. 이제 둘은 다시 함께 있어요. 영원히. 전쟁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더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ㅠ.ㅠ https://blog.naver.com/puricess/22140769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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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무척 인상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워요. 전쟁을 바탕으로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어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전쟁이 없었던 때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는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나라가 있어요.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고 평범한 일상을 무너뜨리지요. 그리고 어른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일으킨 전쟁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받는 피해자는 바로 아이들입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집과 고향을 잃고 가족과 친구와 헤어지게 됩니다 언젠가 전쟁통 한 가운데 피를 흘리며 엄마, 아빠를 찾아 울며 헤매는 아이를 TV에서 본 적이 있어요. 겁에 질린 눈과 그 움츠림이 얼마나 안타깝고 가야워 보였는지 몰라요. 이 책 <소년, 꿈꾸다>에서도 그러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책에서는 예쁜 소년과 소녀가 나옵니다. 둘은 둘도 없는 친구였지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두 아이는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으며 한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를 상상하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전쟁이 일어났어요. 이웃들은 하나 둘 죽음의 그림자를 피해갈 수 없었지요. 유랑길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소녀도 그 무리중 하나였습니다. 소년은 소녀를 태운 배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한참을 바닷가에 서서 먼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그날 이후 소년은 날마다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렸어요. 그 배를 타고 소녀에게 가고 싶었거든요. 소녀가 떨어뜨린 샌들을 가지고 말이지요... 전쟁으로 헤어진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끔 전쟁의 비극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다만 책에서는 직접적인 전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요. 그 누구도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지는 않지요. 그러면서 짐작하게 할 뿐 어떤 전쟁인지 주인 잃은 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소년이 정말로 소녀를 찾으로 갔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다만 전쟁이라는 거대한 힘 앞에 무기력한 아이들과 하루아침에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친구와 생이변하는 아이의 상실감과 무력감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독자들의 마음에 상실의 공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희망적인 메세지가 있어 그래도 따스함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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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꾸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책읽고 나서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보고 함께 밥을 먹고 나서 따뜻한 집에서 잠자리에 드는 이 일상적인 하루가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다고 알려 주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소년, 꿈꾸다]는 나의 평범했던 그저그런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내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하얀석회 바른 집에 사는 소년은 날마다 담벼락에 돛단배를 그립니다. 소년의 둘도 없는 친구 마리암이 어디있는지 알고 싶기 때문이죠. 둘은 오렌지 나무에 올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냄새 맡는 걸 좋아했어요. 이웃들이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났을 무렵, 두 아이는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어요. 바다는 두 아이를 갈라 놓았고 소년은 소녀가 떨어뜨리고 간 샌들을 가져다 주기로 마음 먹어요.? 폭탄이 떨어져 마을의 집은 무너지고 사람들의 꿈도 소년의 꿈을 담은 돛단배 그림도 모두 사라졌어요. 고요한 밤, 달은 소녀의 샌들을 꼭 쥐고 있는 소년을 품에 안았어요. 그리고 달과 함께 소년은 소녀를 찾는 항해를 시작하죠. 오렌지 꽃향기가 나는 바다에서 두 아이는 다시 함께 있어요. 여기는 꿈속일까요? 이사벨라 파글리아의 글은 오렌지 나무처럼 향긋하고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 그림은 달빛처럼 아름답고 반짝입니다. 아이들과 때로는 소리내서 글을 따라 읽어보고 때로는 숨죽이며 그림만 따라가기도 했어요. 눈으로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글 안의 단어를 곱씹어 보고 글자에 담긴 상황을 상상해보았어요. 실제 유사한 상황들을 확인하고 다시 읽어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조금 더 커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 집 아이들과 이 책을 처음 함께 읽었을때는? '아~슬프다' 였어요. 그리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아~아프다'라는 탄성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누군가의 마음을 깊이 공감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은 마법같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어 서로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요. 이 책이 멀리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아이 친구들에게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고 생각해요. 참 따뜻하게 아팠던 이 책을 전쟁에 대해 난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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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온 신간 '소년, 꿈꾸다'를 딸에게 읽어주었다. 소년, 꿈꾸다 는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탈출하는 아이들을 모티브로 하여 그린 그림책으로 전쟁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전쟁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책은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며 전쟁속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꾼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쟁과 평화... 그리고 난민에 대해 고민해 보게 만드는 이 책은 깊고 긴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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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년, 꿈꾸다 - 한울림 어린이 [소년, 꿈꾸다]는 전쟁으로 헤어진 두 아이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책에서 '폭탄이 떨어져 마을의 집들이 무너지고 남아 있던 사람들의 꿈도 희망도 산산조각 났어요'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으로 전쟁이 일어났다는걸 알 수 있어요 어떤 전쟁이고, 어떤 상황인지도, 소녀가 바다로 나가고 소년이 소녀를 만나기 위해 가는 상황이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어요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은 상상 할 수 없는데요 정말 끔찍한 일이예요 특히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겠죠 [소년, 꿈꾸다]에 등장하는 소년도 아무런 잘못도 없어요 하지만 집도 잃고, 친구와도 헤어지게 되죠 이런 상황속에서도 소년은 소녀를 만나게 해달라고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꿈을 꾸는 소년의 이야기예요~
소년과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였어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전쟁이 일어났어요 마을 사람들은 전쟁을 피해 하나 둘 바다로 떠났어요 소녀도 가족과 함께 마을을 떠났어요 소년은 소녀를 태운 배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한참동안 바닷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 보았어요 소녀가 떨어뜨리고 간 샌들 한 짝을 들고서요 그날 이후 소년은 날마다 담벼락에 커다란 돛단배를 그려요 이 배를 타고 소녀에게 샌들을 가져다 주기로 마음먹어요 과연 소년은 소녀에게 샌들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소년, 꿈꾸다]는 몽환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소년이 소녀를 찾아가는 상황이 현실인지 꿈인지도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짐작하기 어려운데요 전쟁으로 인해 소녀도, 소년도 죽어서 만나게 되는거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상황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니 ㅜ 꿈에서 만나는것 정도로 생각하려구요 [소년, 꿈꾸다]는 이사벨라 파글리아의 글에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의 그림이 더해졌어요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는 이탈리아 대표 그림책 작가인데요 [두아이의 약속]을 그린 그림책 작가예요 [소년, 꿈꾸다]와 [두아이의 약속]의 그림에서 나오는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소년, 꿈꾸다]는 그림을 보면서 책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