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성정이지만 그렇기에 주변에 이용당하기만 하는 호구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러나 연인과 친구로부터의 배신을 계기로 이상한 기연을 만나 과거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얻은 타인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은 그에게 있어서 새로운 기회와 인생역전의 대박을 선사합니다. 솔직히 제목과 책소개로는 그저그럴거 같아서 별 기대가 없었는데 의외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