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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만 한 주인공이라서 큰 매력이 두드러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언늘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워낙에 재미있게 보아서 이 작품도 기대가 컸었습니다. 솔직히 초반만 하더라도 기대감과 더불어 재미도 최대였는데 뒤로 오면서주인공의 매력이 너무 단순하게 묘사되면서 점점 심심해졌다는 생각입니다. 호구로 살던 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과거로 회귀하면서 얻게 된 타인의 진심이 들리는 능력을 제대로 잘 살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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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로서 살아오다가 어떤 노신사를 만나서 회귀를 하고, 능력을 얻으면서 시작된다. 평범한 인간으로서 꿈꾸는 4대 능력(투시, 텔레포트, 투명화, 생각 읽기)중 하나인 타인이 거짓말을 하면, 진심이 들려오는 능력을 얻었지만,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인거 같다... 회귀전에 자신에게 사기친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것 외에는 딱히 없다. 그냥 ... 회귀전 통수친 세명에 대한 복수? 잘못된 일로 인해 헤어지게된 첫사랑? 그때로 돌아가서 사귀고 결혼하는 것? 대기업 회장과 그 라인 물먹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