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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그림 그보다 더 강렬한 존재 반 그리고 요한 과 싸가지 없고 그래도 생존력은 강한 여주
그리고 사건, 사고들. 굳이 제주도를 택한 이유는 서울과는 다른 공간을 찾으려는 노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윤인완과 양경일 콤비, 네이버를 통해 근황을 보았다. 잘 지내고 있고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프로로써 버티려 하고 있다고 보인다. 그래서 기대가 커짐. 그리고 소마신화전기에 대한 애착도 다시 생기기 시작 음 다시 구입해야할까? |
| 버스에서 다시금 끔찍한 참변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조사하던 미호와 코지마는 학교에서 범인의 방송을 듣는다. 해골을 찾아나선 두 사람 중 다행히 미호가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그 해골을 찾아내게 된다. 한편 빼앗긴 해골을 되찾고자 코지마 일행의 호텔에 찾아간 요한은 흑마술 소녀 교이치와 맡붔어 쓰러트리고, 해골을 되찾는다. 옛 친구 수진을 불러들인 미호는 해골의 출처를 추적하는데.... 모처럼의 전투씬. 그러나 참으로 썰렁하다. 왜 이런지 정말. 정말 뭔가 할 것 처럼 굴더니, 그렇게 맥없이 쓰러지냐, 교이치? 정말 그렇게 싱겁게 승부가 끝나다니, 원. 그래도 새삼 요한의 힘을 깨닫게 된다. 떨어지는 물을 되돌리는 그 능력은 완전히 옛 선지자들의 힘이라 할 만하지 않은가.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드러나는 일본인 캐릭터의 변태성. 나도 일본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일본인 나쁘다라는 식의 논리로 흐른다면, 반일감정을 이용하려는 것처럼 보여 좋게만 보이지 않는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설정은 좀더 세심할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