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로 봤으면 아마 속터져서 하차했을 스토리 전개 속도 입니다. 심지어 이번 권을 끝쯤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요. 별로 나온 얘기도 없는데 또 새인물이라니 나 참. 다시 읽는 건데도 기억이 잘 안 나는 이 둘은 누구였더라. 뭐하는 애들이렸지. 아 그리고 마유는 여전히 짜증나네요. 이런 천방지축 제멋대로 고집쟁이를 받아주다니 아키라는 정말 대단해요. 마유는 진짜 그 입 때문에 얼굴 다 깎아먹어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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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탐미주의적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검색도 해보지 않고 전권을 샀는데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하차하고 싶었다,,, 읽다보면 전개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판타지가 주가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과학덕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게 가능했다~ 식으로 전개돼서 참신한 소재라고 느꼈다. 스케일도 갈수록 소재 못지않게 커져서 주인공이 현대에서 범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리고 그걸 이용하게 되어 산으로 가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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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쇼킹한것 같아요. 그런데도 중독성이 있네요. 어렸을때 읽었던거니까 한권만 맛보기로 볼까하다가 정속주행중입니다. 다시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만화대여소도 없어지고 보고 싶어도 볼곳이 없었는데 이북으로 화질선명하게 보니 좋네요.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섬에 모여들지요. 섬에 온 이유들은 각기 다르지만 목적은 같아요. 살기위해서지요. 16살이 되면 죽는다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동시에 목적이 확실하기에 약한사람들을 향해서는 얄짤 없지요. 살기 위해 온곳에서 다른 이들을 챙겨주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별로 삶의 의지가 없는지 많은 사람들을 챙겨줘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어리광부리던 친구가 왔을때도 귀찮지만 역시나 챙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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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카부치섬에서 카구야히메의 제물로 키워지다 그곳에서 도망친 아이들과 유이, 미도리, 아키라는 미군 ug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헬기를 타고 가다 사고로 불시착하지만 다행히 목적지인 캠프센터가 있는 카부치섬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아키라에게 집착하던 마유도 캠프에 참가해 섬에 들어옵니다. 카부치섬에 돌아온 이들 앞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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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면이 바뀌며 카부치섬에서 깨어나는 유이. 알고 보니 캠프를 향해 출발한 수송 헬기가 불시착한 것. 생존자는 유이, 아키라, 사토시, 카츠라와 카에데, 새튼, 마모루, 밀러, 노부오. 맥거번 교관을 제외하고 이들 모두는 과거 카부치섬에서 카구야히메의 제물로 키워졌던 아이들. 함께 구조되었던 대령이 시체로 발견되고, 미도리는 행방불명. 섬에 고립된 아이들은 자신들이 의도적으로 섬에 다시 불려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안해지는데...
역시나 시미즈 레이코의 작품. 스토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나오는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진다. 이야기가 어디로 튈지 예측불허. 곳곳에 앞뒤가 안맞는 듯한 부분들이 보이긴 하는데, 작가가 의도한 구멍인지는 좀 더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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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등장인물 너무 많고 그림체 너무 미형인데 다 다르게 생김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완전 개구린 스캔본을 뚫고 나오는 아름다움.. 진짜 다들 너무 아름다움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 이렇게 재밌는데 왜 종이책 애장판이 다시 안 나오는 걸까? 결말에 좀 말아먹었다고 해도(그렇게 기억하는데 자세힌 기억 안 남) 이런 재민데 이런 관계성인데 유이랑 미도리ㅠㅠㅠ 얘들아 ㅠㅠㅠㅠㅠ 그리고 달에서 오신 마지막에 나온 예비 살인마 두 분은 누군지 전혀 기억이 안 나네 개꿀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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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캠프인지 뭐시긴지 가는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