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과 미묘하고 뭔가,
그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던 때
친구에게 그냥 그렇고 뻔한
나에게만 전기충격이라도 받은 듯 찌릿찌릿한 느낌인...
그저 그런 얘기를 신나게 늘어놓던 날
친구가 알려준 곡이었다.
결국 그 사람과는 그 상태로 결말을 맺었지만
아무런 설렘도 없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내 마음이 그렇게 설레고
기대되고 좋던 때가 있었나 싶다
다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설레고
두근거리고 ... 그런 감정이 다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