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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카구야히메' 전설로 이야기를 끌고 가더니, 갑자기 주재료가 확 바뀌었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로... 물론 이 작품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도 않고 이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소재는 거의 동일하다. 인간들의 수명연장을 위해 길러진 클론. (이렇게 벌려놓았으니 27권이나 나왔겠지...) 그럼 16살이 되면 산제물이 되던 아이들은 어떻게 된 거지? 다 똑같이 16살이 되면 클론이 필요해지는 건 아닐텐데... 게다가 클론의 신선도(?)가 중요하다면서 목을 잘라죽이면 어떻게 쓰려고 하는 거지?? 다시 되풀이해본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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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탐미주의적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검색도 해보지 않고 전권을 샀는데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하차하고 싶었다,,, 읽다보면 전개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판타지가 주가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과학덕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게 가능했다~ 식으로 전개돼서 참신한 소재라고 느꼈다. 스케일도 갈수록 소재 못지않게 커져서 주인공이 현대에서 범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리고 그걸 이용하게 되어 산으로 가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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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탐미주의적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검색도 해보지 않고 전권을 샀는데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하차하고 싶었다,,, 읽다보면 전개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판타지가 주가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과학덕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게 가능했다~ 식으로 전개돼서 참신한 소재라고 느꼈다. 스케일도 갈수록 소재 못지않게 커져서 주인공이 현대에서 범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리고 그걸 이용하게 되어 산으로 가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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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참...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다 섞여있음. 옥령도 참 매력적이에요. 설마 마유같이 생긴 춘란도... 골칫덩이일가요. 그런 느낌이 엄청나게 드는데... 불안해요. 마지막 즈음에 타이 왕자가 나오는데 미도리처럼 어린애가 아니라 거의 성인이더라고요. 오... 미도리보다 좋아... 뭔가 순진한 구석은 여전한 것 같은데... 느낌이 아주 좋아요. 이런 애들이 또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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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스파인 노부오의 자백으로 유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미군이 카부치섬에서 자라 항체가 있는 자신들을 이용해 카부치섬에 있는 보물을 꺼내려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역이용해서 미군을 함정에 빠뜨리고 섬에서 탈출하기 위한 계략을 세웁니다. 오래 전에 보았던 작품인데 다시봐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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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혜자들이 드디어 본격 잔뜩 나온다. 스포일러 우리 소년소녀들은 각종 유력집안 자제들의 도너로 만들어진 거였음을... 본격적으로 인간 사냥이 시작되면서 나오네. 근데 이게 도대체 달에서 온 천녀랑 무슨 관계였더라? 기억 안 남 고력사라는 캐릭터는 기억이 나는데 옥령 보디가드였구나 고력사가 뭔가 활약하고 죽을 것 같은데 흠 옥령에게 뭔 일이 생기고 아키라한테 충성하게 된다거나 혐관인데 어쩔 수 없이 지키다가 죽는다거나 암튼 개재미져 스캔이 넘 구려서 눈이 아프지만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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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치 섬과 그 곳에서 자란 고아들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