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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탐미주의적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검색도 해보지 않고 전권을 샀는데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하차하고 싶었다,,, 읽다보면 전개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판타지가 주가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과학덕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게 가능했다~ 식으로 전개돼서 참신한 소재라고 느꼈다. 스케일도 갈수록 소재 못지않게 커져서 주인공이 현대에서 범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리고 그걸 이용하게 되어 산으로 가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
| 밀러처럼 성격 거지같은 거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는 얼빠의 속성인걸까. 밀러가 잘 살았으면 좋겠어. 금발 장발에 약한 걸지도 모르겠군. 줄리앙은 정체가 뭐였지. 기억이 안 나는 건지 안 나온 건지도 모르겠어. 타이 왕자는 무사하려나 모르겠네. 왕자는 옥령한테 완전 반했는데. 고력사는 너무 음... 고용인인데 주제 넘어. 옥령 자체를 지키는 것보다 이가문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는 해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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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카부치섬에서 카구야히메의 제물로 키워진 아이들은 사실 누군가의 도너로 본체에게 장기를 비롯한 신체를 제공해주기 위해 섬에서 키워진 아이들이었습니다. 아키라의 본체인 이옥령은 난소를 적출한 자신을 대신해 후계자를 낳게 하기 위해 아키라를 데리러 카부치섬에 들어옵니다. 섬에 돌아온 도너로 키워진 아이들 앞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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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옥령아 아키라한테 애를 왜 낳게 하겠다는 것이냐 애기 낳으라고 하지 말고 수정란 또 복제해서 그걸로 내 후계자 삼으면 되잖아 도대체 그걸 아는 건 이 세상에 고력사랑 너 뿐이면 되잖아 아키라를 내버려 도 근데 쥴리앙은 ㅠㅠㅠㅠ 무슨 생각인 거니 왜 때문인 거니 ㅠㅠㅠ 미군은 왜 또 죽인 겨 아주 미스테리하고 재미지다 유이랑 미도리도 ㅠㅠ 어떻게 되는 거니 얘두라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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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돌아올거라는 후쿠다 아저씨의 말에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는 치카. 그리고 모두의 바램대로 하마다 점장은 무사히 치카의 곁으로 돌아온다.
"배고플 때 밥을 먹을 수 있다니, 멋진 일이야. 행복이란 이런 게 아닐까. 살아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행운이야."
에베레스트에 간 치카의 남편, 하마다 점장과의 연락이 두절되자 스즈네 집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나름의 인맥을 총동원해 히말라야 현지의 소식을 조사하는데, 작은 마을의 정보력이 놀라울 정도! 스즈자매는 이들을 위해 야식을 준비한다. 그런데 이 스즈자매의 사촌인 나오토는 치카를 좋아하는 건가요?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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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령이라던가 라시드 왕자라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