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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탐미주의적 그림체를 너무 좋아해서 검색도 해보지 않고 전권을 샀는데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하차하고 싶었다,,, 읽다보면 전개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판타지가 주가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과학덕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게 가능했다~ 식으로 전개돼서 참신한 소재라고 느꼈다. 스케일도 갈수록 소재 못지않게 커져서 주인공이 현대에서 범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리고 그걸 이용하게 되어 산으로 가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
| 세상에... 고력사 정말 너무하네. 하긴 그 가문에서 계속 일했으니 어린애 다루는 것쯤이야 일도 아니겠지. 아키라가 정도 많고 속도 여린 애잖아. 에휴. 그걸 고력사한테 고스란히 내보였으니 어찌할꼬. 그래도 이번 일로 아키라가 약간 각성한 것 같아. 마유가 고양이처럼 털실(?)같은 장난감을 입으로 물 땐 좀 웃겼다. 다른 애들은 어떻게 됐으려나. 특히 라시드 9세가 많이 궁금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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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를 적출한 자신을 대신해 후계자를 낳게 하기 위해 도너인 아키라를 찾아 카부치섬에 들어온 이옥령은 유이가 미도리에게 한눈을 판 사이 유이에게 칼을 꽂습니다. 이옥령이 유이를 해치기 위해 다가오는 것을 보고도 유이에게 알리지 않은 미도리는 유이가 칼에 찔리자 그제서야 울며 유이를 걱정합니다. 예전에 다 봤던 작품인데 다시 봐도 참으로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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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초반부터 가증스러워서 짜증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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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다리를 끌고, 아름다운 얼굴을 고통으로 일그러뜨리며 눈물을 흘리던 옥령의 바램을 한 순간, 이루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유는 점점 더 코미디 캐릭터가 되어 가는 듯... 계속 죽어가는 사람이 넘처나서... 보기가 괴로워진다...
드디어 카부치섬에서 이야기는 일단락되었는데, 스토리가 또 한 번 극적으로 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