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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들이 상당히 지들밖에 모르는 막장들이라 |
| 이옥령도 그렇지만 아키라 진짜 냐무 예쁘다. 다들 반하는 게 이해가 가. 아니 얼굴이 개연성이면 안되는데 이게 얼굴이 개연성이 되버리네;; 카구야히메의 전설처럼 되어사는 것 같신 한데... 판타지인 거 알긴 랬지만 뭔가 너무 산으로 가고 있어. 유이는 대체 뭐지. 카구야히메의 숨겨진 아들 뭐 그런 건가. 원래 라시드 9세는 죽은 것 같고 (너무 아쉽네 난 라시그 9세 참 좋았는데) 미도리는 기억을 잃고 1본인이 타이 왕자인 줄 알고 사는 것 같음. 기억을 잃었는데도 아키라한테 또 반해버렸고 ㅋㅋ 아키라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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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은 그런 대로 쓸 만하니?" 줄리앙의 눈을 받고 다시 볼 수 있게 된 밀러는, 키부치 섬에 두고 온 것들의 행방을 찾던 중 신문에서 옥령의 기사를 보게 된다. 게다가 런던 거리에서 유이를 닮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춘란은... 갈수록 마유랑 구별이 안되는 걸...
한 가지 의문, 옥령이 키부치 섬으로 가기전 만났던 라시드9세는 꽤 키도 크고 어른스러운 사람이었는데.... 작고 어려보이는 미도리로 바뀌었을 때 의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또 하나 의문, 이 혼례라는 거 말인데, 다섯 명의 구혼자와 번갈아 가며 밤을 보내면, 회임을 한다고 해도 누구의 아이인지 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지???
첫번째 구혼자로부터 옥령을 구해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유이는 아닐 것 같은데... 무엇보다 가장 큰 궁금증, 유이의 정체는 도대체 뭐냐!!!
유이가 미도리에게 왜 그렇게 애착을 느끼는 질 알 수 있는, 그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미도리의 말은 마법과도 같아서 미도리가 강하다고 하면 강해지고, 상냥하다고 하면 상냥해질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나는 유이라는 이름과 함께 '놀이'나 '웃음', 그리고 '지혜' 같은 여러 가지를 미도리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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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다시 보고 싶어서 이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키라의 본체인 이옥령은 자신의 도너인 아키라를 얻는데 성공하지만 카부치섬에 있는 곰팡이에 감염되어 위독해져, 결국 아키라는 의식을 잃은 이옥령을 대신해 이옥령의 행세를 하게 됩니다. 이미 다 보았던 내용인데 다시 봐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