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라를 만나고 싶어하는 마유의 분투는 그야말로 눈물겹지만
|
|
"난 알고 싶어. 세상에 내노라 하는 요인의 도너가 왜 그 섬에서 천인의 재물로서 자랐는지. 한번 죽었던 도너의 의식이 소생한 것은 어디까지나 우연인지. 장래 이식될 도너의 세포가 이긴 것은 처음부터 계산된 것은 아니었는지." 내가 그동안 궁금해오던 것을 밀러가 한방에 정리해주었다! 결국... 그 말은... 지금까지 터무니없는 전개라고 생각해왔던 이 모든 것이, 작가의 큰 그림이었다는 뜻?!!
밀러의 본체였던 줄리앙이 영국 왕위 계승자라고? 게다가 그 동안 존재감 제로였던 마모루 역시 멋진(?) 본체의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표지에까지 등장! 아키라도 도너들이 본체를 장악했다는 걸 알게 되고, 도너들의 결속력은 점점 더 강화된다.
하지만, 매권 마다 예상을 넘어서는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추가되고 있어서... 이제는 이 스토리가 무섭다는 생각까지 든다... ㅠㅠ
|
| 작가가 징그러운 그림을 너무 장 그려서 무섭습니다. 석영이가 별원에서 깨어나서 사람들이 괴물로 보이는데 아우... 보기 힘들었어요. 의사 눈에서 막 구더기같은 게 나오는데 으으 빨리 잊고 싶다. 마모루의 본체는 그냐말로 놀라웠습니다. 근데 왜 더 잘생긴 느낌이지. 성장하고 선글라스 껴서 그론가. 그리고 아키라는 확실히 잔인ㅎ쪘네요. 섬의 아이들 다 그렇게 변해가고 있긴 하지만. 밀러는 오히려 본체에게 눈을 받고 편지도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들 중에사는 온화한 편인 것 같고 |
|
도너의 장기를 이식받은 이후 거부반응이 나타났던 본체들은 결국 도너에게 의식을 완전히 잠식당하게 됩니다. 본체에게 장기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던 도너들은 본체의 몸에서 깨어나게 되고 본체인 줄리앙의 희생으로 줄리앙의 눈을 이식받은 밀러는 영국의 왕위계승권자가 됩니다. 이전에 다 봤던 내용인데 다시 봐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