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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 작가님의 <[도서] 실신남녀 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뒤늦게 빠져든 아묻따 작가님 작품이라 이미 다 읽었지만 소장용 종이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매번 어떤 작품이건 빠져들어 읽게 되는데요. 역시나 이 작품 또한 시놉부터 좋았었고 그냥 읽어보시라~~~ 하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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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봐서 구입한 책. 특이한 소재라 재밌게 봤다. 신과 인간. 지평선 끝까지 걷고 또 걸어도 결코 만나지지 않는 하늘과 땅처럼, 닿을 수 없는 거리. 신은 인간이 생각하는 만큼 완전무결하지도, 전지전능하지도 않은 존재라서. 하나는 죽고, 하나는 죽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함께 살아 있다. 조금도 시들지 않고, 꽃처럼 한데 피어 있다.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때론 보이지 않는 어떤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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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남녀 리뷰
책소개 “신이 된 후에 인간을 사랑해 본 적 있어?”
신과 인간. 지평선 끝까지 걷고 또 걸어도 결코 만나지지 않는 하늘과 땅처럼, 닿을 수 없는 거리.
“네가 사랑하는 인간이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걸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어?”
신은 인간이 생각하는 만큼 완전무결하지도, 전지전능하지도 않은 존재라서.
“그런 적이 있다면, 쉽게 인간을 사랑하겠다는 말은 못 할걸.”
하나는 죽고, 하나는 죽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함께 살아 있다. 조금도 시들지 않고, 꽃처럼 한데 피어 있다.
“실로 이어져 있지 않은 인연은 믿지 않겠다고 다짐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알겠어요. 실보다 더 중요한 건…….”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때론 보이지 않는 어떤 것.
“신(信)이라는 걸.”
열렬하게, 단 하나를 사면서 이 책도 재미있다 해서 구매했다. 동양 판타지를 좋아하는 내게, 현대물에 동양 판타지 키워드, 신들이 나오는 이 이야기는 너무도 흥미 있었고 기대되었다. 현대물에 섞여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인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 너무 로맨틱하고 두근거린다. 읽는 데 남주와 여주가 케미가 너무 좋고 너무도 재미있었다. 남주는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나머지 남조들도 진짜 매력적이었다. 서브 남주로 있기엔 아까웠달까. 여주도 정말 매력적이었고 두 권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