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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자발적으로 온라인 카페를 만들었고, 길고양이들에게 적절한 케어를 하면서 입양을 알선하는 쉼터를 십시일반으로 조성해서 운영중입니다. 평일중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서, 쉼터의 야옹이 화장실(응깐)을 깨끗하게 치우고, 바닥을 좀 쓸어준다음, 아이들 - 다치거나 병이들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야옹이도 있고, 그나마 활동적인 아깽이들이 있기도 하고요 - 과 잠깐 놀아준다음 집으로 돌아오지요.
이렇듯, 만화와는 달리 실생활은 펫로스증후군이 생겼을때, 그것을 빨리 이겨내는 방법이 스스로 극복하는 것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화는 그것이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이겨내는 것을 터득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또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쿠루네코의 작품은, 요기 나오는 야옹이의 그림들은 또 요 만화만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볼살이 도톰하게 귀여워서 한번쯤 만져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ㅎㅎㅎ
물론, 실생활의 야옹이들에게 그렇게 했다간, 냥냥펀치와 함께 불꽃할큄을 당하겠지요?? ^^
계속 출간되는즉시, 구매해서 읽어봐도 될 정도로 야옹이의 일상을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