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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나의 내적 세계로 들어간 테토라와 미와는 와카나가 집어삼킨 인격 중 하나를 통해 그 세계의 구조를 알게 된다. 마치의 영혼이 남아 있다는 내적 세계의 중심 타워를 향해 가는 두 사람은 영혼을 합체시켜 방해자들을 쓰러뜨리며 돌진한다. 마치의 정신이 붕괴 직전인 모습을 보고 미와의 감정이 흔들려 싱크로율이 떨어지고, 마치의 몸을 차지하려 하는 와카나에 의해 미와가 당하고 만다. 혼자 뒷일을 떠맡은 테토라마저 위기에 처한 그때 외부의 사사야마가 행동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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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이야기가 어렵고 복잡해져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은 완결되면 전권을 모아서 한번에 쭉 읽는 방법밖에 없을 듯. 일단 23권의 이야기는 와카나의 내적 세계에 들어가게 된 미와와 테토라가 힘을 합쳐 그곳에서 싸움을 벌이던 중 감정의 동요가 생긴 미와가 떨어져 나가게 되고 홀로 남은 테토라의 위기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데 클라이막스 부분인데도 다소 전개가 답답하게 느껴진다. 완결편이 빨리 나와서 속시원한 결말을 봤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