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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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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심리상담가로, 다음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브런치에 연재된 글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한다.<p.6 주변 사람들이 내 안에 감춰진 진짜 모습을 보면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 이들이 많다. 타인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어 가던 길마저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나의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자신을 사랑하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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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심리상담가로, 다음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브런치에 연재된 글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한다.


<p.6 주변 사람들이 내 안에 감춰진 진짜 모습을 보면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 이들이 많다. 타인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어 가던 길마저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나의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진다. 누군가의 기대와 타인의 인정에 목마른 사람은 나의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게 된다>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문단이다. 이 문단을 보자마자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나는 내 본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예전에는 무척 싫어했고, 지금은 그럭저럭 받아들이고 있지만 가끔 싫은 부분을 발견하곤 한다.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무척 더디다. 내 본모습을 보면 실망할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런 내 마음을 콕 집어준 것 같아 프롤로그부터 마음에 들었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나 트라우마 때문에 스스로를 싫어하고 그런 자신의 모습이 고민인 경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p.86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외향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면 된다>


나는 어릴적부터 내향적인 자신을 아주 많이 싫어했다. 우선적으로 같이 생활하는 동생이 나와는 정반대의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되었고, 동갑인 사촌 또한 외향적이어서 나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그리고 예전엔 내향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이런 내 모습을 부모님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소심한 것만 빼면 좋은데 말이야" 혹은 "쟤는 부끄럼이 많아서 그런거 못해"라는 부모님의 말은 나에게 상처가 되었고, 스스로를 부정하면 내향적인 자신을 혐오하기도 했었다.


이런 스스로를 바꿔보고자, 혹은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억지로 외향적인 성격을 흉내낸 적도 있었다. 그러나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결국 나를 지치게 만들었고, 오히려 오해가 생겨서 문제가 커진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이제 나는 내향적인 자신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내가 스스로를 받아들이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고민이 있었지만 이제는 이런 고민에서 어느정도 해방되었다고 생각한다. 더이상은 스스로를 부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평범한 사람인지라, 스스로의 단점이 싫을때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단점을 혐오하고 부정하지는 않고, 이 또한 자신이라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신기한 점은 내가 내향적임을 인정한 뒤로 오히려 외향적인 부분이 도드라졌다는 것이다. 사람은 100% 내향적이거나 100% 외향적이지는 않다. 내향적인 면모도 있고 외향적인 면모도 있으나 주된 성격이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 또한 외향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가 내향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인정한 뒤로는 억지로 외향적인 성격을 꾸며내지 않았다. 그랬더니 내 속에 있던 외향적인 부분이 자연스레 드러났다.


예전의 나는 낯선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꾸밈없고 적극적인 인사는 낯을 가리지 않는 외향적인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했고, 때문에 외향적으로 보이기 위해 억지로 미소를 짓고, 부러 활달한 척 인사를 했다. 본래의 성격과 맞지 않는 이 행동때문에 나는 금새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다.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스스로를 꾸며내야했기 때문에 금새 지치는 것이 당연했다. 지금은 낯을 가리는 성격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고 인사를 한다. 굳이 활발하고 발랄한 성격인 듯 꾸며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나중에 내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이야기하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나는 내향적인 자신을 인정하면서 내 안에 억눌려있던 외향적인 성격도 같이 이끌어내게 되었다.


<p.113 부모와 갈등이 많다면 따로 살고 있더라도 부모로부터 온전히 독립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의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잘못한 일에 대해 사과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자녀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부모는 드물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껏 많은 희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자녀의 비난에 화가 난다>


어릴때는 누구나 부모가 세상이고 부모의 말은 모두 옳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느낀다. 그런데 머리가 커지면서 부모님과 나의 가치관이 다름을 알게 되고, 부모님도 틀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갈등이 생긴다. 그 후에 성인이 되면서 다시 부모를 인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 같다. '어른'이 되면서 부모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는데, 왜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 또한 남게 된다.


우리 부모님은 왠만한 일로는 병원을 찾아가지 않으신다. 손이 찢어져서 피가 멈추지 않고 몇시간 동안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도, "어릴때 농사일 하면서 낫에 살점이 떨어져나가면 이것보다 피가 많이 났어. 그래도 다 나았어"라며 부모님 기준으로 만능약인 빨간소독약만 바르며 버티신 경우가 있다. 자식의 입장에서는 병원비가 비싸지도 않은데 적절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결국 아버지는 병원에 가지 않으셨고, 시간이 지나 피는 멎었다. 


건강과 관련해서 부모님의 고집을 '꺾어야'겠다는 생각에 오랜 시간 갈등을 빚어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조금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부모님이 예전부터 이어온 절약습관 때문에 병원을 가지 않으시다 병을 키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부모님 입장에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병원을 피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한, 나도 스스로를 바꾸는 것이 어려운데 내가 자식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만한 생각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p.122 자신의 약점이 들킬까 봐 지나치게 불안해하고 이를 숨길수록 약점과 결함은 더욱 커진다. 붉어지는 볼은 자신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러나 일부의 결함을 확대해 전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을 부끄러워 하기 때문에 남들도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할거라고 생각한다>


이 문장을 읽자마다 화들짝 놀라고 부끄러워졌다. 나는 청소년기에 심각한 여드름성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피부과 조치도 잘 듣지 않아서 지금도 얼굴에 그 흉터들이 많이 남아있다. 한창 여드름이 심했던 시기는 중학생 때인데, 한창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나이에 여드름은 나의 커다란 콤플렉스가 되었다. 스스로 맨얼굴을 부끄럽게 생각했고, 밖에 나가면 모두 내 얼굴을 쳐다보고 피부를 흉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이럴 때 하필 동생이 친한 친구를 집에서 재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 친구는 나도 어릴 적 부터 자주 보아왔던 아이였다. '어릴 때와는 달리 여드름 투성이가 된 내 얼굴을 보면 그 친구가 뭐라고 생각할까? 아, 너무 끔직하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 차서 그 친구가 우리집에 오는 것을 필사적으로 반대했던 기억이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여드름이 많이 가라앉으면서 청소년기처럼 심각한 피해망상은 극복했지만, 여전히 여드름 흉터들 때문에 맨얼굴을 보이는 것은 자신이 없다. 어릴적 가지고 있던 콤플렉스들을 많이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여전히 떨쳐버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문장이었다.


<p.226  당신이 심리학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행복해지고 싶다면 어려운 심리학 용어로 삶을 바꾸는 댜신 행복의 양이 아니라 빈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심리학 책을 읽어서 삶이 달라지지 않고 다이어트, 금연, 운동에 매번 실패해도 괜찮다. 또다시 결심하고 오늘 하루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으면 된다. 심리학 책을 읽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내가 그 책을 읽고 즐거우면 된다...p.233 그렇게 하나하나 이뤄갔다.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씩 성취했지만 행복이 막 샘솟지는 않았다. 그때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의 책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을 읽게 되었다. 말 그대로 하루에 네 가지 즐거움을 느끼라는 것이다. 저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침대에서 아침을 먹고, 고양이 두 마리와 놀며, 신문을 읽는다고 한다>


정확히 어디서 본 것이지 기억하진 못하지만,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의 행복지수에 대한 의견을 본 적이 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행복하기 때문에 적어도 하루에 세 번은 행복할 수 있기때문에 행복지수가 높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

살아가면서 행복하기만 한 날은 없고, 불행을 피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적어도 스스로가 행복한 시간을 꼭 만들어야 하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최근 독서모임을 새로 구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배우고 바뀌는 점이 있어야 한다는 철저한 의지를 가진 독서모임이 많아서 놀랐다. 그래서 마냥 책을 '읽고만' 있는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졌다. 그래서 이전처럼 책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다. 


독서는 괴로운 직장상사로 인해 심신이 피폐해졌던 나를 살려준 나의 확실한 행복이었는데 어느샌가 그 행복한 감각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다. 4개의 행복을 채우기 위해 독서 이외에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고민해보아야할 것 같다.


그리고 행복은 빈도수가 중요하다는 것.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사실이다. 어느샌가 또 큰 성공에 메달리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오랜 노력이 필요한 행복도 중요하지만 나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빈도수가 높은 소소한 행복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s***********3 202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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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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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의 남자 에지는 53세의 아내 요코와는 15년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하지만 악성 림프암을 앓던 요코는 6개월의 시한부를 선고받고 죽음을 맞이한다.중학교 교사였던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소극적이고 소심한 삶을 살아왔던 에지는교도소내의 목공 직업훈련교사로 근무하다 은퇴한뒤 다시 촉탁직으로 재고용되어재범자나 폭력범을 수감하는 도야마 교도소에서 근무중이다.혼자서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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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의 남자 에지는 53세의 아내 요코와는 15년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하지만 악성 림프암을 앓던 요코는 6개월의 시한부를 선고받고 죽음을 맞이한다.중학교 교사였던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소극적이고 소심한 삶을 살아왔던 에지는교도소내의 목공 직업훈련교사로 근무하다 은퇴한뒤 다시 촉탁직으로 재고용되어재범자나 폭력범을 수감하는 도야마 교도소에서 근무중이다.혼자서 묵묵히 하는 목공작업이 적성에도 맞을 뿐만 아니라 부딪힘이 없는 재소자직업교육이 편하다고 느낀다.15년전 교도소 위문공연을 왔던 가수 요코의 노래에 감동을 받아 관심을 두었던 에지는결국 청혼하고 결혼한 후, 아이를 포기한 채 둘 만의 삶을 살기로 한다.지적이고 착했던 요코의 죽음은 에지의 삶을 흔들어 놓는다.장례가 끝난 후 배달되는 요코의 편지에는 자신의 유골을 고향 바다에 뿌려달라는 내용과고향의 우스카 우체국에 유치된 편지를 수령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그것도 12일 안에!시한부를 선고받고 요코와 함께 여행하기 위해 구입하여 환자인 요코가 생활하기 편리하게개조한 캠핑카를 타고 에지는 아내의 유골을 뿌리고 편지를 수령하는 여행을 시작한다.


에지에게 이 여행은 요코식의 진혼식인 셈이다.여고의 국어교사였던 스기노는 앙큼한 불량제자의 음모에 걸려 성추행범으로 추락하고결국 차량 털이범이 되어 교도소를 들낙거리는 신세가 된다.교도소내에서 배운 목공기술이 그나마 그를 위안했지만 전과자라는 꼬리표때문에 결국범죄의 구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홋카이도의 명물 '이카메시'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다미야는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삶을꿈꾸던 중 아내이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집을 떠나 방황하기에 이른다.가족들과 7년전 헤어져 외롭게 살아가는 난바라는 비밀스런 인물로 요코의 과거와 현재를잇는 주요 고리가 된다.요코의 고향 우스카로 가는 도중 만난 세 남자에게는 모두 각자의 아픔이 있다.'혼자 하는 여행은 두 가지 측면을 지닌다. 같은 여행이라도 내입이 쓸쓸하다고 말하면 쓸쓸해지고,자유롭다고 말하면 자유로워진다. 이 두 가지중 어느 쪽을 내 것을 만들지, 그 선택으로 여행의의미는 달라진다.' -211p자신을 갑옷으로 무장하고 억압했던 에지에게 이 여행은 자유로운 것일까 쓸쓸한 것일까.여행을 닮은 우리 인생도 다르지 않다. 어느 것을 바라보고 내 것을 만들지는 모두 각자의 몫이다.<혼자가 되면 우러를 수 있네, 푸른 하늘을><기쁜 일도 슬픈 일도 풀처럼 무성하다>소설 곳곳에 등장하는 일본 고유의 시 '하이쿠'인 산토카의 시들은 절묘하기만 하다.'신기할 만큼 우연한 만남은 멋진 일이 생길 징조라고 해. 그게 세 번 이어지면 놀랄 만한 기적이일어난대.'요코는 자신의 죽음이후 에지의 여행에서 만난 세 남자와의 인연을 예감한 것일까.소심한 남편 에지가 자신의 죽음이후 고통속에서 살아갈 것을 알고 치유여행을 유언을 남긴요코의 아름다운 배려가 결국 에지와 고통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세 남자를 치유한다.사실 에지의 여행에는 요코가 늘 함께 한 셈이다.15년이란 세월은 어찌 보면 짧은 시간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들이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간다.서로가 간절히 원해던 에지와 요코의 사랑을 보면서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얼마나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되묻게 되는 감동스런 소설이다. 각박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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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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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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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나를 지켜나가고 있더라도 막다른 길에 서거나, 뜻하지 않는 불행에 직면하게 된다면 나는 얼마큼의 회복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이 우스운 일이긴하지만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산다는 건 두려움투성이라 벗어날 수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질문은 늘 책을 덮기전 잠깐씩 스친다. 그만큼 나는 아닐꺼라고 해도 불안감이 드는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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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나를 지켜나가고 있더라도 막다른 길에 서거나, 뜻하지 않는 불행에 직면하게 된다면 나는 얼마큼의 회복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이 우스운 일이긴하지만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산다는 건 두려움투성이라 벗어날 수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질문은 늘 책을 덮기전 잠깐씩 스친다. 그만큼 나는 아닐꺼라고 해도 불안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이 책도 대부분의 심리 책에서 다루는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여태껏 읽은 심리 서적들을 잘 정리해 놓은 듯한 인상을 받았다. 심리상담가의 경험이 충분히 녹아있기에 인생 새내기 입문서라고 붙여도 좋을 듯하다. 그리고 제목처럼 한 통의 편지를 받은 듯이 편하게 읽어보면 좋겠다.

인생은 그래도 살만하다고 생각한다면 어쩌면 현재를 고되게 살아도 더 나은 삶도 꿈꿔볼 수 있다. 하지만 사는 게 무의미하고 이 생명(이번 생은 망했다)이라고 결론을 내리거나 심지어 인생이 좀비 같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삶은 의미 따위는 무의미하다. 절망은 하루아침에 오는 통증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고 트라우마도 있으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각자가 느끼는 삶의 무게는 외부환경과 내면의 불안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호수를 보며 아름다운 시를 읊겠지만 것이고 누군가는 뛰어들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기도 할 테니까.

돌이켜보면 무난하게 살아왔지만 대학시절에는 주변에 잘난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자신감이 심각하게 위축된 적도 있었고, 결혼 후 산후 우울증도 겪어 보았고, 삽 십 대 중반에는 뭐하나 해놓은 것 없는 것 같아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갈 때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닌 일들이 그 당시는 그렇게 심각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인생의 굴곡들을 잘 타넘고 올 수 있었던데는 무엇보다 예민함을 버리는 일이었다. 예민함을 내려놓으니 부정적인 생각들이 흐려졌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 둘 찾기 시작하자 의지가 생겨났고 인생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깨달은 점이라면 자신의 인생에 두 손 놓고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책의 저자도 부정적인 감정과 이별하는 길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그것은 그냥 FM 적인 해답이 아니라 그러한 변화를 겪은 이들을 관찰한 결과이다.

존재의 이유와 삶에 대한 고민에 끝이 없다. 그렇게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로 각자 성장통을 앓으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자신을 위한 수많은 질문들에 해답을 찾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거울 속에 비친 그 순간에만 머물러 있다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현실에서 과거와 함께 사는 이들도 많다. 과거의 안 좋았던 나를 잊을 수는 없다. 나를 끌어와 온전히 현실에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해진 각자의 자리란 없다. 그러한 틀은 자신을 더 힘들게 할 뿐이다. 그냥 지금의 나를 사랑하다 보면 그 모습이 내 모습으로 자리 잡을 것이고 그렇게 자신만의 이야기는 만들어진다.

적절한 사회적 가면은 삶에 도움이 되지만 때론 짐이 될 수도 있다. -p.158

저자는 다양한 질문과 예시를 통해 생각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나의 단점은 무엇인지, 타인과 나를 심각하게 비교거나 남의 잣대에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닌지, 타인의 비난 앞에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나를 충분히 잘 들여다보고는 있는지, 내가 늘 두고자 했던 삶의 기준은 무엇인지, 얼마나 비워내고 있는지, 오늘 하루 내가 느낀 소확행은 무엇인지, 너무 많은 걸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등 재차 확인하며 건강한 사고를 가질 수 있게 조언한다.

삶의 정체기에는 저자가 얘기하듯 간단한 인생 보드를 만드는 일도 도움이 되고 산책을 하고 햇볕을 쬐거나 아무거라도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는 것도 추천할만한 일이다. 나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책을 통하든, 인생 선배든, 그런 점을 인지하고 하나라도 실천한다면 분명 삶은 조금씩 나은 방향으로 틀어갈 것이다.

인생이 서툴러 회사생활이 힘든 수민이도, 자신의 단점 때문에 주눅이 든 혜미도, 슬픔을 제대로 위로받지 못한 주희도, 과거의 트라우마로 대인관계가 힘든 미호도, 타인의 질타가 두려운 혜민이도 누군가와의 소통을 통해 조금씩 나은 삶을 살고 있듯이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과는 이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누군가에게 지혜를 주는 사람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을 떠올리니 늙어감이 그렇게 서운한 일만은 아니다. 인생은 결코 수월하고 만만한 상대는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 사는(live) 일이 악(evil)으로 변하지 않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움직여야 함을 깨닫는다면 지금이라도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

z******5 201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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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심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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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막 첫걸음을 내딛은 대학생은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다못하는 것도 많은 것 같고 멍청한 것같기도 하다실수도 많이 한다이 상황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나도 그렇다또한 스스로 내 감정을 모르고 불안감에 밀어부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던 나에게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앞으로는 내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좀더 받아들여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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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막 첫걸음을 내딛은 대학생은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다
못하는 것도 많은 것 같고 멍청한 것같기도 하다
실수도 많이 한다
이 상황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
나도 그렇다

또한 스스로 내 감정을 모르고 불안감에 밀어부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던 나에게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앞으로는 내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좀더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부분에 이생망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인생은 없다며
하루에 네가지 소소한 확실한 행복을 찾아내라던 조언이 너무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아서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거나 빌려주고 싶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했던 부분들이 많다
다 읽고나서 이 책을 써준 작가에게 고마웠다
이제 나의 내면을 좀더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1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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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심리상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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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책이라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딱 나의 기분이나 상황에 맞추어서 차례를 찾아 읽으니 좋더라구요.심리학자들의 이론도 있지만 또 내가 보았던 영화나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을 사례로 들어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더 쉽고 마음에 와닿았네요.마음은 이리저리 변하는지라 그때마다 읽고 싶은 부분을 아침 출근시 지하철에서 골라서 읽는데요즘 힘들었던 마음을 제대로 심리상담 받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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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책이라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딱 나의 기분이나 상황에 맞추어서 차례를 찾아 읽으니 좋더라구요.

심리학자들의 이론도 있지만 또 내가 보았던 영화나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을 사례로 들어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더 쉽고 마음에 와닿았네요.

마음은 이리저리 변하는지라 그때마다 읽고 싶은 부분을 아침 출근시 지하철에서 골라서 읽는데

요즘 힘들었던 마음을 제대로 심리상담 받은 느낌이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차례 보고 나에게 필요한 심리상담이다 싶으면 한 번 읽어보시는 거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1****e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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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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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음이 힘든 사람이참 많은 것 같아요.다함께 같이 일하고 같이 어우러졌던옛날과 달리 개인적인 생활과시간이 많아져서 생긴 변화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그래서 이제는 혼자있는게 더 편하고 혼자서 다니는게 편해서 혼밥, 혼여행도 많이 하는데요,그 대신 다른사람의 마음을 알아주고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게참 부족해진 요즘인 것 같아요.
"심리상담,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요즘은 마음이 힘든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다함께 같이 일하고 같이 어우러졌던
옛날과 달리 개인적인 생활과
시간이 많아져서 생긴
변화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이제는 혼자있는게
편하고 혼자서 다니는게 편해서
혼밥, 혼여행도 많이 하는데요,

그 대신 다른사람의 마음을 알아주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게
참 부족해진 요즘인 것 같아요.


이 책은요,
14년차 심리상담가이자
브런치 매거진에서
마음달의 심리 상담 극장을
연재하신 마음달 안정현님이
쓰신 내마음을 돌보는
책이랍니다~!

총 28가지 심리상담사례를 통해
내안에 있는 내면을 들여다보고
좀더 함께 잘 어울려지내며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책은요,

1.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2. 관계를 맺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3. 부정적인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당신에게
4. 앞으로 나아가길
망설이는 당신에게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나만 인생이 서툰것 같아요.'

사회 초년병시절에는
경력자 선배님들은 다들
처음부터 실수없이 일을
잘 처리했을 것만 같고,
다들 뭐든 잘 해내는데
나만 실수투성이 인것만 같아
자존감이 마구 떨어지는
시절이 누구나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실수가 자주 생기다보면
좀더 주저하게 되고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하죠.



이럴 때는
일단,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서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해요~

잘하고 싶다는 부담감으로
자신을 비판하기보다 알아차리는
마음을 먼저 가지는게 우선이라는
말씀!


두번째는요
문제를 피하지 말고
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하구요

세번째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일부터
시작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책에 있는 사례들이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모두 누구나 살짝은
겪어보았을 사례들이
대부분이라서 더욱
몰입하고 읽게 되었어요~

유달리 타인의 비판에
기가 죽는 사람도 있구요~


밖에서보다 집에 있는것이
더 좋은 집순이인 사람도 있구요.

그런데요. 이런 것들이 문제라기
보다 보통사람보다 조금
심해지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를 발견했을 때
가장먼저 해야할 일은
손을 내밀고,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조금씩이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일이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약속한 다는 거에요~


사례 소개를 하면서
영화나 책, 드라마의
등장인물의 경우를 사례로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 되었답니다~


언젠가부터 흙수저, 금수저라는
말이 생겨났는데요.

부모님을 골라서 태어날 수
없듯이 내가 어찌할 수 없이
맞닥드리게되는 가정환경에
대한 원망에 대한 이야기에서
잠시 생각에 빠졌어요.

어른이 되어가면서
어린시절의 상처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나의 어린시절의 상처를
다시 마주하게 되었을 때의
당황스러움을 겪어보았기에
너무 이해되던 부분이었어요.


SNS에 보면 누구나 행복한
사람뿐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누구나
밝은 면 이면에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 진실을 마주대하고
진실을 말할 때 치유가
시작된다는 사실이
정말 깊이 와닿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스스로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거 있죠?


때론 나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말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며
스스로 타당성을 부여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마음달님.

누구나 완벽한 인생이 없다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으로 하루에 적어도 4개의 즐거움을
본인에게 선물하라는 처방을 주신
마음달님~

거한것은 아니고
불안하고 두려울 때 나에게
즐거움으로 보상하라는 말씀
잊지 않을게요~!

 

p********a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지는 하지만 말을 못 하는 병이 있다.바로 '우울증' 우울증에는 많은 원인이 있다고 하지만 한가지 원인으로 결정짓기에는 힘들다.인간의 마음이란 거 단순하지 않고 복합적이기 때문이다. 정신감정이란 거 우리나라에서는 안 좋은 인신을갖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옛날부터 단순히 병으로 생각하여 치료하기 시작하여 많은 발전이 있었다.매년 국내에 나오는 정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지는 하지만 말을 못 하는 병이 있다.

바로 '우울증' 우울증에는 많은 원인이 있다고 하지만 한가지 원인으로 결정짓기에는 힘들다.

인간의 마음이란 거 단순하지 않고 복합적이기 때문이다. 정신감정이란 거 우리나라에서는 안 좋은 인신을

갖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옛날부터 단순히 병으로 생각하여 치료하기 시작하여 많은 발전이 있었다.

매년 국내에 나오는 정신상담 관련 책을 봐도 체계를 잡지 못하고 좋은 인식을 갖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

부정적인 인식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사이 들어 1인 가구 증가 및 개인주의가 당연한 세대가 등장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인식도 이상한 게 아닌 하나의 치료의 관점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다. 청소년기에는 힘든 게 당연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고치기도 하고 이리저리 변화가 많은 시간이었다면 어른이 되고 나서는 아픔을 묵인하고 괜찮은 척 하면서

살아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한계치에 도달하면 터지고 만다. 그러면 그것은 다양한 형태의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취업에 관련된 제한이라든지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가기 꺼려진다.

그럴 때 이런 책들을 이용하면 된다. 다양한 경험을 갖은 상담사들의 사례를 읽으며 나의 마음을 진단하고 책에서 나온 대로

행동해보고 인정하면 된다. 모든 정신 관련 증상들은 인정하면서 부 터 시작한다고 한다. 물론 한가지 원인이 아니니 다양한 사례를

천천히 읽어보며 내 마음을 점검해보면 될 거 같다. 일차적으로 마음 책을 읽어보면서 치료를 하고 더 깊이 있는 치료를 위해선

용기를 갖고 상담사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t*******6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평소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공감이 가는 힘을 얻고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제1장 :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 나에게 관대해지는 자기자비 연습 불안과 열등감, 슬픔 등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에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제 2장 : 관계를 맺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관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평소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공감이 가는 힘을 얻고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1: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 나에게 관대해지는 자기자비 연습

불안과 열등감, 슬픔 등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에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제

2: 관계를 맺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관계 불안을 깨고 안전지대 넓히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거나 부모와 관계가 어그러진 사람 등 관계를 맺는 일에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3: 부정적인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당신에게 - 온전한 나, 자존감을 높이는 힘

우울증과 공황장애처럼 부정적인 감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4: 앞으로 나아가길 망설이는 당신에게 -이유 없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용기

마지막 장에서는 더 좋은 내일로 가기 위한 조언

본문에서 책이나 영화, 드라마와 같은 여러 가지 매체를 자주 인용하여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흥미있게 읽게 하였다

서툴러도 포기하지 않는 법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서툴다는 것을 인정

문제를 피하지 말고 자기 단점과 장점 파악하고자신과 비교되는 사람 관찰

최선을 다 했는데도 일이 맞지 않는다면 다른 길을 고민해야 한다

타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나에게만은 엄격한 나에게 관대해지는 자기자비 연습을 하며

스스로 위로 되는 말로 마음 챙김 훈련 - 수고했어 힘들었겠다 괜찮아

항상 행복하고 좋은 생각만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를 지키는 일은  누구보다도 내안의 ''가 바로 서야 합니다.

나를 지키는 건 오로지 ''만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없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글이였습니다


 

4****8 201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심리치유] 부정적인 감정들과 이별하는 28가지방법『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서평/심리치유] 부정적인 감정들과 이별하는 28가지방법『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이들을 보면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일에도 서툰 이들이 많다. "인생에서의 진정한 여행은 내면으로의 여행이다"라는 말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이들에 서툴고 자신의 감정이 정확히 어떤지 파악못하는 이들이 많다. 나역시도 내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를때가 있다. 막연하게 슬프고 막연하게 짜증난다. 왜
"[서평/심리치유] 부정적인 감정들과 이별하는 28가지방법『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이들을 보면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일에도 서툰 이들이 많다. "인생에서의 진정한 여행은 내면으로의 여행이다"라는 말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이들에 서툴고 자신의 감정이 정확히 어떤지 파악못하는 이들이 많다. 나역시도 내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를때가 있다. 막연하게 슬프고 막연하게 짜증난다. 왜 내 마음이 이렇게 슬프고 짜증나는지 이유를 모를 때가 있다. 자꾸만 나에게 부족한 점들만 보이고 내 자신을 점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다. 그러다 보니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들과 잘 이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러던 중에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는 이런 나의 불안하고 어려운 내 마음을 들여보는 일에 용기와 위로를 건네준 책이었다. 이 책은 부정적인 김정을 피하지 않고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게 해주었다. 이 책의 저자가 전하는 28가지의 심리상담들의 인물들이 너무도 나랑 비슷한 이들이 많아서 공감하면서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나에 대한 감정들과 내면 깊숙하게 숨겨두웠던 내면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나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서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8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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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서평]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내용보기
항상 내 마음을 잘 알고 힘듦 삶이나 아픔에 잘 극복한다고 생각했었다.그러나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나 업무로 인해 마음이 아프고 쓰러질때마다 내 자신을 모르는게 느껴졌다. 책 "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를 읽어보며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이별하는 28가지 심리 상담을 통해 내 속 부정적인 감정, 슬픈 감정, 아픈 현실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또한, 내 삶에 힘듦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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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마음을 잘 알고 힘듦 삶이나 아픔에 잘 극복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나 업무로 인해 마음이 아프고 쓰러질때마다 내 자신을 모르는게 느껴졌다. 책 "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를 읽어보며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이별하는 28가지 심리 상담을 통해 내 속 부정적인 감정, 슬픈 감정, 아픈 현실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내 삶에 힘듦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을 선사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내 자신을 직접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책에서 저자 안정현을 통해서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사실,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아픔을 이별 하지 못하고 마음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는데,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사례나 생각을 통해 내가 어떠한 행동, 생각을 갖고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좀 더 사회생활에서 힘듦을 이겨낼 수 있어 좋았다.


" 물론 누구나 부정적 피드백을 받으면 마음이 상하지만 타인의 평가에 따라 마음 상태가 심각하게 요동친다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봐야 한다. p47 "


위의 문장을 마음 속에 담아 두며 힘듦었던 삶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통해 부정적 피드백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함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도움되라고 하는 말이라며 충고를 가장한 비난을 일삼는 사람에게는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라고 당당하게 애기해도 된다. p51 "


위의 문장을 말 못하고 전전긍긍했던 내 자신을 떠올리며 다시금 위의 문장을 들어도 힘들어하지 않고 배운데로 말을 건낼 것이다.


나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책을 만나 읽을 수 있어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이나 슬픔으로 인해 내 마음을 얽매이지 않고 희망과 행복을 꿈꿀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책을 만나게 되어서 고맙고 감사하다.




" 문화충전 200% 카페" 를 통해 북라이프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