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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지혜 쏙 신랑감 찾은 두더지 그림책이 좋아 세상 사람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김인자 작가와 콜라주 기법으로 그림을 그린 토리작가가 만나 탄생한 책으로 사윗감찾은두더지를 읽었다면 다소 비슷한 내용이나 사윗감은 아빠가 직접 찾아 나섰다면 신랑감은 자신이 직접 찾아 나선 두더지 이야기기에요
아주아주 멋 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 땅속 마을에 사이 좋은 두더지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
두더지 부부에겐 이쁜 딸이 하나 있었는데 애지중지 이쁘게 키웠ㅇ요 그래서 아주 훌륭한 신랑감을 원했습니다. ![]()
늘 보던 땅속 두더지 총각들은 너무 시시해서 더 훌륭하고 괜찮은 사람을 직접 찾아나서겠다고 부모님께 얘기를 하니 ![]()
부모님 또한 딸의 의견을 존중하여 잘 찾아 오라고 하죠.. 여기서 우리가 배워할 점은 자식은 부모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것을 배울수있고 부모는 자식의 인생을 부모가 결정하기보다는 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것이 좋은것을 배울수있어요 ![]()
![]() 신랑감을 찾아 다니면서 정말 멋진 신랑감은 누구일까요? 태양,구름,돌부처..... 태양이 강한줄 알았지만 구름이 이기고 구름이 강한줄 알았지만 돌부처가 이이고 돌부처를 이기는 사람은 누구? 곁에 있어 너무 당연하게 생각 할 수 있을 수 있지만 곁에 있는 것일 수록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
땅쏙 두더지는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용기 있는 총각 두더지와 행복하게 결혼해서 잘 살았대요 입으로 전해지는 전래동화 여전히 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여 선택한 결정에 후회가 없음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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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신랑감 찾은 두더지 글 김인자 그림 토리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전래동화책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의 신랑감 찾은 두더지를 읽었어요 슬기로운 생각과 재치와 지혜가 담겨있는 전래동화는 언제 읽어도 참 재밌어요 책 표지에서부터 약간의 스포(?)가 있지만 살짝 눈감아드리고 두더지는 어떤 신랑감을 찾을 지 기대하며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림책을 좋아해서 30년 넘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김인자 작가님의 글과 토리님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체가 인상깊어요 아주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고 여우가 밤이 되면 사람으로 변하던 시절 이야기야 깊고 깊은 땅속 마을에 사는 두더지 부부가 아기 두더지를 낳았는데 무럭무럭 자라서 예쁘고 지혜로운 처녀 두더지가 되었어요 신랑감 찾은 두더지에서는 딸두더지가 당차게 이야기해요 "꼭 두더지랑 결혼해야 돼요?" 그리하여 딸두더지는 직접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랑을 찾아 땅 위로 올라가기로 했답니다 흙투성이가 되고 손톱 발톱이 더러워져도 절대 포기하지않은 딸두더지가 땅 위로 올라왔을 때 무언가 툭 하고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 누구야, 내 머리에 똥 싼 게? 그건 바로 무서운 개였어 그 다음이는 힘센 해님을 만나고 구름과 바람을 만났답니다 "제가 아무리 세찬 바람을 훅훅 불어대도 돌부러는 꼼짝도 하지 않아요. 돌부처가 저보다 힘이 세거든요. 그러니 돌부처에게 가 보세요." 마지막으로 돌부처에게 찾아간 딸두더지는 이 세상에서 제일 힘센 돌부처에게 신랑이 되어달라고 부탁했어요 과연 돌부처보다 더 힘센 신랑감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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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옛이야기가 참 많은데 그중에서 오늘은 '신랑감 찾은 두더지'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면서 아이와 책을 만나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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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도 제 짝이 있다고 하는데 동화 속의 두더지는 과연 어떤 신랑을 만나게 될 것인지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는 즐거운 옛이야기 동화책을 만났어요. 요즘 자신의 미래 신랑을 어떤 사람으로 하면 좋을지를 무척이나 진지하게 고민하는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자기들은 두더지가 엄격하게 신랑감을 엄선하는 것이 이해된다나요? 저는 어릴 때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주제였기에 엄청난 세대차이를 느끼면서 함께 읽어 본 하루놀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신간 그림책 신랑감 찾은 두더지 동화는 진취적인 두더지를 만날 수 있답니다.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고 깊은 애정으로 양육되었지만 내 인생의 반려자인 내 신랑감은 내가 찾겠다는 의지를 활활 불태우는 두더지의 모습은 미래의 신랑을 떠올리는 우리 애들과 닮았어요. 아주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고 여우가 밤이 되면 사람으로 변하던 그런 아주 오래된 시절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깊고 깊은 땅속 마을에 사이좋은 두더지 부부에게서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금슬 좋은 두더지 부부 사이에는 늘그막에 딸 하나를 낳았는데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는지 무릎에서 내려놓지도 않고 애지중지 키웠다고 하니 그 딸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그런 깊은 사랑으로 양육된 두더지였기 때문에 그런지 지혜로운 처녀 두더지와 누구나 결혼하고 싶어했지만 처녀 두더지는 단호하게 자기가 꼭 두더지랑 결혼해야 하느냐고 당차게 되묻지요. 땅속에서만 사는 총각 두더지들이 시시해 보인다는 이유로 직접 신랑감을 직접 찾으러 길을 떠나면서 모험은 시작되는데 과연 어떤 대단한 신랑을 만나게 될 것인지 궁금한 것은 어쩔 수 없지요. 우리 애들은 저마다 자기가 예상하는 두더지 신랑감을 예측했는데 이미 이야기의 결말을 아주 오래전에 들어본적이 있는 저는 짐짓 모르는 척 하면서 두더지가 신랑감을 찾는 옛이야기 읽기를 계속했답니다. 평생을 땅속 마을에서 살았는데 갑자기 그곳을 떠나서 땅 밖의 낯선 세상으로 떠나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이었겠지만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찾는데 이 정도는 감내 해야 할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랑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두더이 처녀를 보고 문득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신랑감이 궁금했는데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이런 주제를 놓고 함께 대화 나눠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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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작 <신랑감 찾은 두더지>를 만났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디서 이런 비슷한 얘기 들어본 것 같은데?!?! 하면서 읽었다. 아이가 대번에 알려주었다. 쥐 이야기로 이런 식의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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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전래동화로 이야기속 지혜쏙 호랑이꼬리낚시를 소개시켜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이야기속 지혜쏙 중 한권인 신랑감찾은 두더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신랑감 찾은 두더지는 제가 어릴때도 티비, 책으로 접하던 전래동화인데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두더지가 결혼할 신랑감을 찾는 내용으로 꾸여져 있답니다. 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은 책 사이즈가 크고, 그림이 큼직 큼직해서 아이들에게 동화구연해주듯이 읽어줄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더 집중해서 엄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것 같았어요. 결혼을 할때가 된 두더지가 두더지가 아닌 더 멋진 신랑감을 찾아나선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랑을 찾고싶었던 두더지는 땅위에 올라가 햇님, 바람, 구름 등의 신랑감 후보를 만났는데요. 결국에는 두더지는 제일 힘쎈 두더지를 만나게 되어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이랍니다. 땅위에서 힘들게 신랑감을 찾다가 결국에는 두더지와 결혼하는 모습을 보며 살짝 웃음이 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있기때문에 그러한 결과도 멋진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요즘에는 재미있는동화들이 참 많지만 그래도 전래동화가 재치있고 생각하지도 못한발상들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저는 신랑감찾은 두더지 책을 읽어주며 엄마아빠가 만나서 결혼한 이야기도 함께 해주었는데요. 책 한권으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지니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전래동화 신랑감찾은 두더지와 함께 즐거운 책육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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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신랑감찾는 두더지를 읽어보았어요 사윗감 찾는 두더지에서 아빠 두더지가 아닌 딸 두더지가 직접 신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에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김인자 작가와 독특하고 재치있는 토리작가의 콜라주 그림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땅 속 밖으로 나온 딸 두더지는 가장 힘쎈 신랑을 찾아나섰어요
마침내! 돌부처까지 무너뜨린 가장 힘쎈 신랑감을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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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감 찾은 두더지
김인자 글, 토리 그림, 스푼북
얼마전에 다문화 가정과 다문화 이해를 위한 동화구연에 대한 강연때 나온 책중에 한권이 바로 스푼북의 [신랑감 찾은 두더지]였어요. 이 책은 흰 쥐<옛날옛날에-세계의 경이로운 이야기>(프랑스)책과 같이 읽어보면 좋다고 소개를 받았거든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서평책으로 스푼북의 [신랑감 찾은 두더지]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아주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오고..로 시작하는 책의 첫머리가 너무 정겹더라구요. 우리 어렸을 때 방영한 [배추도사, 무도사]의 시작이 이렇게 비슷하게 시작했던 것 같아요.
금슬이 좋은 두더지 부부가 늘그막에 딸두더지를 낳고 애지중지 키웠어요., 아기 두더지는 무럭무럭 자라 예쁘고 지혜로운 처녀 두더지가 되었고 총각 두더지들이 앞다투어 결혼하고 싶어했지요. 하지만 처녀 두더지는 스스로 신랑감을 찾으러 가겠다고 길을 나서요. 이 보무도 당당한 코대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 보이시나요? ^^
딸의 친구 두더지들은 모두 이해를 못했어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랑과 결혼하고 싶은 처녀두더지는 결국 손톱이 망가지도록 땅을 파헤쳐 땅위로 올라오죠. 그런데... 올라오자마자 머리에 똥이 턱!!!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가 딱 생각나는 장면이었답니다.
처녀두더지는 가장힘센 신랑을 찾아다녀요. 무서운 개 -> 햇님 -> 구름 -> 바람 -> 돌부처. 그런데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들의 반응이 참 재미있었어요. 딸 두더지가 간절하게 부탁해요. “ 돌부처님 돌부처님 이 세상에서 제일 힘센 돌부처님! 제 신랑이 되어 주세요!”이렇게 얘기를 반복해요. 그러면 답변이 “ 아이, 좋아, 아이, 좋아”하면서 다들 기뻐하는 거예요.
이렇게 대화가 반복되어서 나중엔 아이가 같이 따라서 읽더라구요. 가장 힘센 돌부처까지 찾아왔는데...대화도중 갑자기 돌부처가 기우뚱..하더니 쿵~하고 넘어가요. 그 힘센 돌부처를 넘어뜨린건 바로바로... 딸두더지를 짝사항하던 땅속마을 총각두더지였답니다.
이렇게 딸두더지의 모험은 끝나고 총각 두더지와 결혼해서 행보하게 산다는걸로 이야기가 끝이나요. 이제보니 이 책은 [사윗감 찾은 두더지]와 같은 이야기이지만 시대에 맞게 아빠 두더지가 아닌 딸이 직접 자신의 신랑감을 찾아 나서는 걸로 바뀌었다네요. 이 처녀 두더지처럼 당당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는 자립심, 주체성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콜라주기법을 사용했다는 그림때문인지 우리나라 전통 기법처럼 보이다가도 두더지만 눈에 두드러져 보이기도 해요. 콜라주기법은 사진이나 그림에서 필요한 형상 또는 그 요소를 오려 붙여 재구성한 미술기법이라고 하네요. ^^ 어쩐지 한 장에 그림이 다 다르게 느껴져서 조금 신기했는데 이게 콜라주기법이라는 거네요. 또 하나 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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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감 찾은 두더지 아이를 키우면서 꼭 보게 되는 책이 전래 동화지요. 어느 정도 아이가 크면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보게 되요.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을 골고루 보다 보면 비교도 되고, 내용, 그림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비교도 하는 재미가 있지요. 그래서 이번에 보게 된 신랑감 찾은 두더지을 보면서 재밌게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그림 표현이 재밌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옛날 이야기는 왜 읽고 읽어도 재밌는지 몰라요. 신랑감 찾은 두더지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요. 깊은 땅속 마을에 두더지 부부가 살지요. 두더지 부부에게는 예쁜 딸이 있고, 그 딸에게 결혼하고 싶어하는 두더지 총각들이 있지요. 하지만 딸 두더지는 다 시시해 보여서 신랑감을 찾아 떠나요.
무서운 강아지를 만나고, 힘센 해님을 만나요. 만나는 이들마다 더 힘센 이가 있다고 말해요. 다음엔 누가 더 힘센 인물로 등장할지 너무 궁금해지지요. 그렇게 구름, 돌부처를 만나요. 계속 누군가를 만날까 더 센 인물은 누구일까 대화를 나눠보는 재미도 주는데, 과연 마무리는 누구일지~
바로 원래 결혼하고 싶어했던 두더지 총각이 나타나지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찾을 수 있어요. 그런 여정 속에서 누구나 깨닫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동화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더 나은 것을 찾다 보면 결국에 알게 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얘기해 볼 수 있어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신랑감 찾은 두더지을 읽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만큼, 우리 전래 동화의 매력이 어디까지인지도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이라는 일이라는 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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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감 찾은 두더지
아주아주 호랑이가 담배 피우고 여우가 밤이 되면 사람으로 변하던 시절 이야기~
악~ 여우가 밤이 되면 사람으로 변했어? 엄마~~ 무서워!
그 옛날에는 정말 그랬다는 거야?
아이는 놀래서 똥그래진 눈으로 엄마를 쳐다봅니다.ㅎㅎ
그모습이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던지...^^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을 우리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슬기와 재치, 그리고 지혜와 감동 등등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지요.
<신랑감 찾은 두더지>에서는 어떤 지혜와 감동을 줄지..
여우가 밤이 되면 사람으로 변하던 시절 이야기~~ 살펴볼게요
깊고 깊은 곳~ 땅속 마을에 사이좋은 두더지 부부는
딸 하나를 애지중지 키웠어요.
무럭무럭 자란 예쁘고 지혜로운 처녀 두더지!
땅속 마을 수많은 총각 두더지들은 처녀 두더지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딸 두더지는 "꼭 두더지랑 결혼해야 돼요?" 라고 말을 하네요.
정말 같은 두더지와 결혼을 해야할까요?
생각지도 못한 딸 두더지의 말에 책을 보던 아들도 아하~ 맞아 맞아~ 맞장구를 쳐요.
다른 동물이랑 결혼을 해도 누가 뭐라하겠어? ㅎㅎ 이러더라구요.
이렇게 되어 딸 두더지는 직접 신랑감을 찾으러 길을 나서게 되는데..
주변의 친구 두더지는 그런 딸 두더지를 말렸지만, 결심을 꺽지 않고
가장 힘센 신랑감을 찾기 위해 땅 위로 올라갔어요.
올라가자 마자 머리위로 툭 떨어진 똥~
그건 바로 개의 똥이였지요.
두더지는 개, 해님, 구름, 바람, 돌부처를 차례대로 찾아가요.
그렇게 마지막에 찾은 돌부처를 쓰러뜨린 건 바로!!
딸 두더지를 짝사랑하던 땅속 마을 총각 두더지~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었던 딸두더지의 세상에서 가장 힘세 신랑감이였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는 웃음을 참지 못했을 정도로 재미있어했어요.
두더지 머리위에 개똥이 떨어진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결정을 내린 총각 두더지라니...ㅎㅎ
자신의 결혼 상대를 직접 찾아 나선 두더지의 모습에 박수도 쳐주고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야한다는 당당함~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직접 찾아나서는 모습!!
그런 두더지의 모습을 우리 아이도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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