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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공간
공간, 사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빈 곳으로 해석이 나와 있다. 비어 있다는 것은 채울 수 있다는 말이다. 그 공간은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곳이어야 한다. 너무 건물에 압도당해 위화감을 느끼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어떤 공간이 사람에게 행복을 전달해주는 곳일까? 약간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아늑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접촉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접촉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공간은 재해석 되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렇다면 약간의 인위적이어도 공간에 자연을 끌어들이는 발상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집은 대표적으로 사람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 공간이 어떻게 우리에게 행복한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만으로 공간에 관해 이해해보는 계기가 된다. 책에 ‘모든 건축물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우리가 살아가는 건축물의 밖과 안에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려 한다면 더 행복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