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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5천원 이상 조건이 사라졌다. 그래서 한 권만 해도 돼서 좋다. 될 수 있는 한 길게 오래 시간을 끌면 좋은 법. 어차피 매주 주는 쿠폰 버리기 아까워서 사는 것이므로 최대한 길게 쿠폰을 적용할 수 있으면 될 일이다. 아무튼 이 만화는 그림체가 어째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다. 이런 그림실력은 그저 부러울 뿐이다. 1권의 그 엄청난 그림체의 충격은 이내 사라졌고 무엇보다 그런 그림체에서 어떻게 이렇게 그림체가 갭상승을 했냐는 것. 그게 가능한건가 싶어진다.정말 같은 인간이 그린 게 맞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