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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보이의 천계영이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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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황당한 밴드이야기 천계영의 오디션입니다. 그당시에는 '등장인물들 이름이 이상한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아이돌그룹의 이름을 생각하면 양호한 편이더군요. 천계영 다운 표현. 천계영스럽다고 느껴지는 모든것이 담긴 작품입니다. 실제 모델이 된 밴드가 트랜스픽션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꽤 리얼한 연주장면이 나옵니다. 남녀노소할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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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보면 황당한 밴드이야기 천계영의 오디션입니다.

그당시에는 '등장인물들 이름이 이상한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아이돌그룹의 이름을

생각하면 양호한 편이더군요. 천계영 다운 표현.

천계영스럽다고 느껴지는 모든것이 담긴 작품입니다.

실제 모델이 된 밴드가 트랜스픽션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꽤 리얼한 연주장면이 나옵니다.

남녀노소할거 없이 무난하게~재미있게 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천계영작품에서 뺄수없는 작품으로

최근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극장용애니로도

만들어졌었죠. 흥행성적은 별로 좋지 않았고

팬조차도 상영되었는지 모를정도였지만요.

r****u 2010.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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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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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이라 하면 아마 우리 나이 또래 가운데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그와 더불어 천계영이라는 이름도 말이다. 천계영의 만화는 언플러그드 보이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다. 처음에 언플러그드보이는 거의 신화적인 수준이 되었다. 그 후 오디션이 나왔는데, 색다른 소재와 우리들이 관심있어 하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만화 오디션에는 음악천재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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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이라 하면 아마 우리 나이 또래 가운데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그와 더불어 천계영이라는 이름도 말이다. 천계영의 만화는 언플러그드 보이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다. 처음에 언플러그드보이는 거의 신화적인 수준이 되었다. 그 후 오디션이 나왔는데, 색다른 소재와 우리들이 관심있어 하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만화 오디션에는 음악천재 소년 네명과 그들을 돕는 여자 두명이 나오는데, 이 소년들이 국내 최대의 송송기획 오디션을 통과해서 성공적인 데뷔를 하는것이 목표이다. 네 명의 소년은 정말 타고난 듯한 천재들이다. 그렇지만 다들 한가지씩 불우한 환경(?)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이 좋아할 만한 조건들은 다 갖추고 있는듯하다. 십대들의 심리는 교묘하게 분석해서 그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만을 갖춰놓은 주인공들은 역시나 굉장한 인기이다. 나도 네명중에 미끼와 달봉이를 아주아주 좋아한다..(~^^)~ 특히나 오디션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강력한 라이벌들도 너무 매력적이다! 천사표밴드가 나왔을 때의 굉장한 반응은 약간 과장된 면도 있지만, 그래도 멋지당~ 앞으로 더욱더 굉장한 팀들이 나오면 재활용밴드가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부디 앞으로도 오디션 많이 들 읽으시고 재활용 밴드 응원하시길~!
s*******1 200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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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도록 매력적인 만화!국내 만화계의 새바람~솔솔
"신기하도록 매력적인 만화!국내 만화계의 새바람~솔솔" 내용보기
국내 순정만화 틀을 깬다. 똘망 똘망한 물방울 눈에 속눈썹붙여논 청순가련형 그림체를 탈피하는 천계영의 장편~ 친구들이 재밌다길래 읽기시작해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되었다. 정말로 너무도 재미있고, 그림도 예쁘고 신선한 소재에 감각적인 의상~ 주인공 캐릭터 설정도 맘에 든다. 듬직한 성격의 달봉이, 너무도 이쁜(?)드럼 미끼, 과거가 가려진 현상수배범 철이, 깜찍스런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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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정만화 틀을 깬다. 똘망 똘망한 물방울 눈에 속눈썹붙여논 청순가련형 그림체를 탈피하는 천계영의 장편~ 친구들이 재밌다길래 읽기시작해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되었다. 정말로 너무도 재미있고, 그림도 예쁘고 신선한 소재에 감각적인 의상~ 주인공 캐릭터 설정도 맘에 든다. 듬직한 성격의 달봉이, 너무도 이쁜(?)드럼 미끼, 과거가 가려진 현상수배범 철이, 깜찍스런 외계인 황보래용! 정말 오디션 너무 재미있다. 천계영의 인기는 말로 할 수 없으리만큼 높다. 정말 내 또래 중에 오디션 안 읽은 사람 없다. 오디션 정말 참신한 소재에 재밌다. 1권에서는 송송회장의 죽음으로 인해 그의 딸 명자가 고등학교 친구였던 박부옥과 함께 아버지가 말한 네명의 천재소년들을 찾으러 간다. 반달곰이라 불리는 천재적 음감을 지닌 달봉이와 시간을 정확히 쪼개어 두드릴 줄 아는 박자 천재 미끼, 빠른 손으로 기타를 치는 국 철,미성의 소유자, 엄청난 폐활량을 가진 래용이를 찾아서 2권~3권에서는 그들을 재활용밴드로 키운다. 그들의 라이벌 천사표밴드를 이기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정말 오디션 너무나 재밌다. 천계영의 끝없는 도전!!오디션 정말 너무너무 너무너무 재밌다. 정말 오디션 사랑해요~
s*****5 200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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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남자가 뿜어내는 폭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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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 작가의 만화 스타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오디션이 나오자마자 사서 봤다. 그 느낌은? 대박이었다. 역시 천계영이었다. 단점이라면 책이 너무 늦게 나온다는 것과 인물들의 캐릭터가 좀 비슷비슷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가요계의 현실을 잘 꼬집었다고 할까? 어쨌든 음악을 다룬 만화중에서는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또 4명의 독특한 캐릭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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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 작가의 만화 스타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오디션이 나오자마자 사서 봤다. 그 느낌은? 대박이었다. 역시 천계영이었다. 단점이라면 책이 너무 늦게 나온다는 것과 인물들의 캐릭터가 좀 비슷비슷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가요계의 현실을 잘 꼬집었다고 할까? 어쨌든 음악을 다룬 만화중에서는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또 4명의 독특한 캐릭터도 맘에 들고 박부옥이나. 아니면 왕5삼의 재미있는 캐릭터가 이 만화를 재밌게 이끌어나가는 것 같다. 또 여러 다른 가수들의 모습도 만화를 읽어가는데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음 다시 말하자면 빨리 나오기만 한다면 최고의 만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흥! 웃기는 것들! 속으론 엄청 쓰리면서 끝까지 개폼잡기는... 하지만 폼은 정말 난다. 저것들이 진짜 멋있어 보이다니...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무대... 그 기분을 언젠가는 꼭 한번 느껴보고 싶다
s***1 200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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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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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뱉어놓은 깨어진 유리구슬. 하늘은 바람이 닦아 놓은 한 장의 마루 메아리조차 앞질러 초행길도 서성임 없이 바지단에 중력을 후로 메달고 인어처럼 미끌어지는 날 멈출수 있다면 그는 아담의 아버지 가끔 새들이 날 비웃음 우아하게 날아가지만. 헤, 그래도 아래 저 인간들은 배가 좀 아플거다. 바람과 중력, 그리고 갈릴레오. 지구는 둥그니까 스카이 서핑, 지구는 둥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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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뱉어놓은 깨어진 유리구슬. 하늘은 바람이 닦아 놓은 한 장의 마루 메아리조차 앞질러 초행길도 서성임 없이 바지단에 중력을 후로 메달고 인어처럼 미끌어지는 날 멈출수 있다면 그는 아담의 아버지 가끔 새들이 날 비웃음 우아하게 날아가지만. 헤, 그래도 아래 저 인간들은 배가 좀 아플거다. 바람과 중력, 그리고 갈릴레오. 지구는 둥그니까 스카이 서핑, 지구는 둥그니까 스카이 서핑 재활용 밴드의 오디션 참가곡인 스카이 서핑의 가사다. 유치하기 그지 없는것 같기도 하지만 엉뚱하고 재미있는 가사다. 만화도 유치하면서(특히 얘네를 천재 아니면 바보야. 라고 하는 심사위원단의 말은 너무 유치하다) 엉뚱하고 재밌으며.. 그리고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즐겁다. 오디션 4권에서 젤 좋았던 건 사이드 스토리로 붙어 나온 이야기중 국철의 이야기다. 로이 부케넌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 로이 부캐넌은 비운의 기타리스트로 이곡은 들으면 눈물이 뚝뚝 흘려내리는 명곡으로 아주 좋아하는 노래다. 국철이 처음으로 도둑질을 한 계기가 되기도 한 노래다. ( 로이 부케넌. 처음으로 도둑질을 했다. 로이 부캐넌을 훔쳐 달리고 또 달렸다. 그 날 부터 그가 내 아버지 였다.) 이 만화를 보고 로이 부케넌의 더 메시야 윌 컴 어게인이라는 노래를 오랜만에 정말 실컷 들었더랬다. 좋아하는 노래가 우연히도 좋아하는 만화에 그것도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한 연관으로 나온건 아주 기분 좋은 일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나의 아버지는 뮤지션이었다. 내 기억의 대부분은 고아원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 하나 있다. 나는 어린아기였고 나의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레코드 판을 보고 있었다. 거기에 아버지의 얼굴이 있었다. 그의 얼굴은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다. 여기 그의 음반이 있다 해도 그를 알아볼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음악을 들으면 알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진짜 아들이라면... 아버지의 음악을 듣는 순간 텔레파시 같은게 통해서, 아버지를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음악을 들었다.. 음악이 들리는 곳마다 몇시간이고 쭈그리고 앉아 들었다. 하지만 그토록 많은 음악들 중에서 아버지의 음악은 쉽게 찾을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길을 걷다 우연히 듣게 된.. 기타 연주.. 마치 기타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은 너무나 가슴 아픈 엱였다.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아버지다!
a****9 200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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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 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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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은 버려진 천재들의 성장과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달봉이, 철이, 미끼, 래용이. 송송회장이 발견한 이 천재들을 찾아 그들의 재능을 깨우쳐가게하는 명자, 그런 그들을 보조하고 있는 탐정 부옥이. 오디션은 단지 천재들의 세상을 그려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천재적 재능을 지녔지만 그 재능을 알지 못하고 그냥저냥 살아가던 달봉이, 철이, 미끼, 래용이가 그들의 재능을 키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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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은 버려진 천재들의 성장과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달봉이, 철이, 미끼, 래용이. 송송회장이 발견한 이 천재들을 찾아 그들의 재능을 깨우쳐가게하는 명자, 그런 그들을 보조하고 있는 탐정 부옥이. 오디션은 단지 천재들의 세상을 그려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천재적 재능을 지녔지만 그 재능을 알지 못하고 그냥저냥 살아가던 달봉이, 철이, 미끼, 래용이가 그들의 재능을 키워가며 점점 성숙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엔 결국 그들이 오디션에서 승리할것이라는 뻔한 결과이지만 그들이 깨우치고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박수를 친다. 일을 이루는 과정을 생각하기 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만화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뻔한 결과를 예측함에도 인기가 끈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들이 성숙해가며, 재활용밴드라는 한 그룹의 구성원으로써 서로를 생각하고 단결해가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인상깊은구절]
명자 누나는... 우리가 각자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이 무대에 서라 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분명 같은 마음이다. 그는 이미 세상에 없지만... 우리의 첫무대는 단 한사람을 위해 연주된다. 우리를 천재라 불러준 단 한사람... 그를 위하여...
w******0 200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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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활용 밴드가 오디션에 참가하다......
"드디어 재활용 밴드가 오디션에 참가하다......" 내용보기
천계영님의 컴백홈이나 언플러그드 보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신간으로 오디션이 나왔을때 주저없이 책을집어들었다. 그런데 그전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랑얘기를 다루던 전작품과는 달리 4명의 천재소년들이 밴드를 만들어가는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9등신의 인물들과 패션감각 재미있는 내용등은 전작품과 같았다. 오디션
"드디어 재활용 밴드가 오디션에 참가하다......" 내용보기
천계영님의 컴백홈이나 언플러그드 보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신간으로 오디션이 나왔을때 주저없이 책을집어들었다. 그런데 그전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랑얘기를 다루던 전작품과는 달리 4명의 천재소년들이 밴드를 만들어가는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9등신의 인물들과 패션감각 재미있는 내용등은 전작품과 같았다. 오디션의 또다른 재미는 음악에 대한 천계영님의 많은 지식을 보는것이었다. 음악에 대한 만화답게 여기저기서 음악에 대한 지식들이 나와있었다. 과연 4명의 천재소년은 사상최대의 오디션인 송송오디션을 통과하고 가수의 꿈을 이룰수 있을것인가? 대답은 그렇다이다.이미 첫권에 가수가 된 그들의 인터뷰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4권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에 들아간 이들은 우리손에 땀을 쥐게 한다. 첫상대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황보래용이 소리를 질러서 겨우 관객점수를 앞지를수 있었다는 내용은 정말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이 만화의 또재밌는 부분은 명자와 부옥이의 이야기이다. 부옥과 명자는 고등학교단짝친구이지만 부옥이의 하나뿐인 팬을 명자가 가져감으로서 원수가 된다. 하지만 재활용밴드로 인해 둘은 다시 손을 잡게 되고 부옥이의 직업인 탐정만의 직감으로 멤버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가게 되는 부분은 꼭 추리소설을 보는것 같다.앞으로 오디션이 몇권까지 나올지는 잘모르지만 재활용멤버가 오디션에 뽑혀서 가수가 될때까지 열심히 볼것이다. 여기서 징그러운 인물이 나오는데 명자를 좋아하고 송송회장의 일을 도와주던 변득출이라는 인물이다. 변득출도 천사밴드를 내세워 오디션을 보게 하는데 재활용밴드의 강력한 라이벌일수밖에 없다. 천사밴드중에 송송회장이 어렷을적에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일기에 기록하지 않는 한 천재소년이 있으므로 말이다. 암튼 4권은본격적인 만화내용 말고도 천계영님이 부록으로 실은 CQ테스트도 재미있다. 강추추천!!

[인상깊은구절]
오빠.. 오빠도 읽힌 당근 못먹어요? 우리할머니는 꼭 카레에다가 당근 넣어요 골라내면 막 혼내요.. 오빠, 오빠도 복숭아 알레르기 있어요? 난 복숭아 털이 너무 싫어요 과일이 왜 털이 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자두는 좋아해요 우리반 남자애들이 인기투표를 했어요 김민지라는 여자애가 일등으로 뽑혔는데 가슴이 되게 커요 요새 남자애들은 너무 웃겨요 어린것들이 글래머만 좋아한대요 나도 헤헤...한표나왔대요 근데 그거 누가 썼는지 알아요 나를 좋아하는 애가 한명 있거든요 나도 걔 싫어하지는 않지만, 사귀고 싶은 정도로 좋지는 않아요 갠 키가 작아요 오빠 오빠도 길거리 다닐때 예쁜 여자 지나가면 쳐다봐요? 난 잘생긴 남자 지나가면 꼭 뒤돌아서 또 봐요 그리고 너무 잘생겼으면 몰래 막 쫓아가면서 계속봐요 전에는 어떤 잘생긴 남자애보느라 인천까지 전철타고 계속 간적도 있어요 돌아오는길에 좀....허무했어요 만약에 오빠를 길에서 처음 봤다면.... 아마 끝까지 쫓아갔을 거예요... 오빠는 오빠가 잘생긴거 알아요? 거울보면서 잘 생겼다고 생각해요? 나는 내가 좀 귀엽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근데 요즘 남자애들은
a*****b 200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