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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바로 앞 소큐공원에 늘어난 불량스러운무리들에 헤키쿠의 위상이 떨어졌다 걱정하던 구로다는 꼭두새벽부터 유지와 기타노를 불러내어 학교앞 쓰레기들을 치워버려서 헤키쿠를 무시하는 놈들이 없도록 하자고 제안하게 된다. 허나 이 이야기를 학교앞 공원 청소로 받아들인 기타노는 구로다의 인성이 엄청나다 감탄하며 바로 그렇게 하도록 하자하고 방과후에 공원에 모이기로 한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모인 구로다 그룹과 유지 기타노는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나눠서 청소를 시작하자 하고 이를 각개격파로 알아들은 유지와 구로다그룹은 서로 알아서 경쟁적으로 공원속 무리들에게 뛰어들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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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때문에 인생이 꼬이기만 하던 주인공의 인생이 우연에 우연이 꼬이면서 뭔가 잘 풀려 나가는 느낌이네요. 근데 새로 등장한 회장이라는 인간은 외모는 훤칠한데 속은 음험한것이 주인공이랑 딱 반대네요. 주인공은 외모는 험상궂지만 속은 따뜻한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여주인공은 갸여린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한 무술을 익힌데다 강단있는 성격이니 이러한 겉과 속이 다른 인간상은 작가의 의도적인 설정인거 같네요. 주인공 재채기 소리가 의성어만 봐선 잘모르겠지만 왠지 먹이를 노리는 맹금류의 울부짓음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