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2%
  • 리뷰 총점8 74%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인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내용보기
솔직히 말해서 난 "언플러그드 보이"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그런 만화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당연히 "천계영"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바가 없었다. 그런데 각종 매체를 통해 "언플러그드 보이"의 기사를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호기심이 생겼다. '도대체 어떤 만화길래...?" 그리고 결국 호기심에 못이겨 드디어 "언플러그드 보이"를 보고야 말았다. 책을 읽고나서 가장
"인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내용보기
솔직히 말해서 난 "언플러그드 보이"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그런 만화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당연히 "천계영"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바가 없었다. 그런데 각종 매체를 통해 "언플러그드 보이"의 기사를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호기심이 생겼다. '도대체 어떤 만화길래...?" 그리고 결국 호기심에 못이겨 드디어 "언플러그드 보이"를 보고야 말았다. 책을 읽고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렇게 큰인기를 얻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였다. 우선 주인공들의 이름부터 살펴보면, 강현겸/채지율/이락/여명명/반고호... 이 얼마나 리듬감이 넘치는 이름들인가...! 어떻게 이런 이름들을 생각해낸건지 "천계영"작가의 작명 능력이 정말 놀라울 뿐이다. 그리고 작품의 전반에 펼쳐지는 현겸이의 뛰어난 패션감각! 작가가 자료를 참고했든 아니면 직접 디자인했던간에 그정도의 의상들을 그리기 위해서 작가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기울였을지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게다가 신선한 그림체는 물론이거니와 경쾌한 내용까지! 한마디로 말해서 "언플러그드 보이"는 인기를 끌수밖에 없는 그런 작품이었다. 1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힙합"도 등장하고, 주인공들은 모두 멋진 외모에 성격도 착하다. 그 중에서도 현겸이의 순수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지금까지 일명 순정만화라 불리는 장르에서의 남자 주인공은 차갑고 냉정한 이미지가 많았는데, "언플러그드 보이"의 남자주인공인 현겸이는 그런 관습(?)을 여지없이 깨버린 것이다. 착하고 순수한 남자주인공도 얼마든지 여자주인공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작품속엔 독자로 하여금 현겸이의 순수함을 듬뿍 느끼게 해주는 소품이 등장한다. 바로 풍선껌... 이것 또한 얼마나 기발한 발상이냔 말이다. 보통 어린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하는 풍선껌을 사춘기 소년이 좋아하다니... 현겸이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작품의 전반에 걸쳐 풍선껌으로 풍선을 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독자들은 현겸이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된다. 사실 조목조목 분석해보면 '언플러그드 보이'는 그냥 유치한 내용의 학원물일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칫 유치하다고 느낄수도 있는 내용을 "천계영"작가는 너무나 재미있고 세련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다거나 유치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언젠가 기사에서 이런 내용을 본적이 있다. "언플러그드 보이"가 순정만화의 역사를 다시 썼으며, 남자들도 순정만화의 독자층으로 확대했다는... 그리고 국내 최초로 만화캐릭터 부문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내용의 기사도 여러번 본적이 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국내에 이런 만화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i******a 200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지금은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전 완결된 후에 한꺼번에 2권을 읽었는데 친구가 재미있다고 추천을 해줘서이죠.. 처음엔 별로 재미를 못 느꼈는데 몇 장을 넘기는 순간 작가의 기발한 발상에 절로 웃음이 났었습니다. 읽으면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책을 빠른 속도로 읽어갔고 그림과 내용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급기야 책 두 권을 모두 구
"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지금은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전 완결된 후에 한꺼번에 2권을 읽었는데 친구가 재미있다고 추천을 해줘서이죠.. 처음엔 별로 재미를 못 느꼈는데 몇 장을 넘기는 순간 작가의 기발한 발상에 절로 웃음이 났었습니다. 읽으면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책을 빠른 속도로 읽어갔고 그림과 내용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급기야 책 두 권을 모두 구입했답니다. 지금은 예쁘게 포장된 채로 책장에 꽂혀 있는데 지금도 가끔 본답니다. 아직도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강력 추천하니까 꼭 보세요. 일단 재미는 제가 보장을 합니다.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들고 일단 천계영 작가의 작품은 정평이 나 있으니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d*****9 200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겸이같은 아이가 내 옆에 있다면...
"현겸이같은 아이가 내 옆에 있다면..." 내용보기
이 만화책을 처음 보던 때가 생각난다. 꼭 봐야할 만화가 있다며 친구에게 끌려가다시피한 학교앞 만화방, 아무런 기대없이 펼쳐들었는데 첫페이지부터 엄청난 충격과 감동(?!!-지율이네반 반장인 반고호가 교문 앞에 굉장히 멋있는 남자애가 있다며 흥분하여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었다.)을 받았다. 새롭고 멋진 그림들, 한장면도 지루함이 없는 꽉 짜여진 이야기구조, 그리고 무엇보다
"현겸이같은 아이가 내 옆에 있다면..." 내용보기
이 만화책을 처음 보던 때가 생각난다. 꼭 봐야할 만화가 있다며 친구에게 끌려가다시피한 학교앞 만화방, 아무런 기대없이 펼쳐들었는데 첫페이지부터 엄청난 충격과 감동(?!!-지율이네반 반장인 반고호가 교문 앞에 굉장히 멋있는 남자애가 있다며 흥분하여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었다.)을 받았다. 새롭고 멋진 그림들, 한장면도 지루함이 없는 꽉 짜여진 이야기구조,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 멋진 캐릭터 현겸이...!!! 내가 생각해오던 100% 완벽한 이상형이었다. 지율이가 그를 '천사'로 생각할정도로, 순수하고 해맑고 착한 그...물론 멋진 외모와 뛰어난 패션감각도 그를 좋아하게 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언플러그드보이를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어 몇시간 동안 현겸이만 들여다 보고 있다가 다시 친구에 의해 끌려나오면서, 몇번이고 현겸이 같은 아이가 왜 이세상엔 존재하지 않는가에 대해 슬퍼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나도 지율이같은 여자애는 결코 될 수 없을테니까..
l***a 200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한 사랑방정식
"순수한 사랑방정식" 내용보기
내가 이 만화를 처음 보았던건, 초등학교 5학년 이 만화가 연재되고 있었던 '윙크'에서 였다. 아마도... 현겸이가 지율이네 학교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던(1권에 있는) 그 부분이였을 것이다. 단지 그 몇장을 읽었는데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 6학년때엔 이 만화책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책방에서 빌려보고 또 빌려보았고 결국엔 만화책을 사기에 이르렀다
"순수한 사랑방정식" 내용보기
내가 이 만화를 처음 보았던건, 초등학교 5학년 이 만화가 연재되고 있었던 '윙크'에서 였다. 아마도... 현겸이가 지율이네 학교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던(1권에 있는) 그 부분이였을 것이다. 단지 그 몇장을 읽었는데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 6학년때엔 이 만화책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책방에서 빌려보고 또 빌려보았고 결국엔 만화책을 사기에 이르렀다. 내 돈주고 만화책 산것 처음이었지... 아직까지 사춘기가 오지 않은 소년 현겸이와 평범한 소녀 지율이의 순수한 사랑. 사람들이 만화책을 고르는 첫째 조건중 하나가 '그림이 예쁠것'이다. 솔직히 이 만화책의 그림은 일본만화에 비해 그렇게 예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사랑받고 있는 건 참신하고 탄탄한 스토리 덕이 아닌가 싶다. 현재 발행된 오디션 7권까지를 꾸준히 봐오면서 천계영님의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그림 솜씨에 만족한다. 와... 한국 만화도 이렇게 재미있을수 있구나... 이 만화책을 읽어가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다. 그 당시만 해도 일본만화에 치여서 한국만화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을 시절... '언플러그드 보이'란 만화책이 한국 만화 시장에 기운을 북돋아준, 그러니까 일본 만화에만 빠져있던 독자들의 관심을 한국 만화로 돌려놓은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이 만화책이 나온지 벌써 3년 반이 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 후로 난 천계영님의 팬이 되었고 단편집 'Come Back Home', 그리고 오디션 7권에 이르기까지 만화책을 사 모으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보기 시작해서 이제 만화속 주인공과 같은 나이가 되었다. 나중에 좀더 나이를 먹어서도 이 만화책을 다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인상깊은구절]
'언플러그드 보이'에서는 '동시대성'이라는 방법을 써보았다. 지금 유행하는 것들을 요소마다 배치하는 것이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간, 익명의 어느 장소에서 이들이 살아있을 것 같은 그런 착각을 만들고 싶었다. 몇년후, 혹은 몇 십년후 바로 누군가가 타임캡슐을 열듯 이 만화를 읽게 된다면, 이 서문을 읽고 1997년 당시의 작가의 의도를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조심스럽게 적어 보았다.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고 해서 애써 잊는다든가... 새로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다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때 그때의 솔직한 감정... 그게 바로 사랑일테니... 그 감정이 변치 않는다면 영원한 사랑이고, 변한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거겠지... 고호에게 락이는 영원한 사랑이 될까...? 아니면... 추억이 될까...
b****e 200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사랑한 천사
"내가 사랑한 천사" 내용보기
천사 처럼 지율의 눈앞에 나타나 순식간에 마음을 앗아가 버린 너무도 순수한, 그리고 슬플땐 힙합을 춘다는 남자 현겸이. 이성을 좋아함과 동물을 좋아함도 구별못하는 지나치게 순수한 현겸이 때문에 조금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마냥 행복한 지율이. 그들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예쁘다. 지율이 단짝 고호, 엉뚱이 명명과 아웃사이더 락. 그들을 둘렀싼 빛나는 조연들 역시도 이 만화를
"내가 사랑한 천사" 내용보기
천사 처럼 지율의 눈앞에 나타나 순식간에 마음을 앗아가 버린 너무도 순수한, 그리고 슬플땐 힙합을 춘다는 남자 현겸이. 이성을 좋아함과 동물을 좋아함도 구별못하는 지나치게 순수한 현겸이 때문에 조금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마냥 행복한 지율이. 그들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예쁘다. 지율이 단짝 고호, 엉뚱이 명명과 아웃사이더 락. 그들을 둘렀싼 빛나는 조연들 역시도 이 만화를 빛나게 한다. 현겸을 천사라 생각한 지율은 현겸이가 날아갈까 두려워하지만 사춘기라는 날개를 얻게된 현겸은 지율곁에 머무를것이다. 사춘기와 고교생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책은 정말 예쁘고 즐겁다. 너무도 착한 그들의 사랑이야기는 보는이를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듯도 하다. 여러일에 지쳐 몹시도 누군가 그리울때면 이책을 펴보는 것 또한 괜찮을듯 싶다. 순수함의 결정체 현겸과 그런 현겸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지율을 만나면 하루의 고단함이 싹가실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현겸이의 등에 드디어 날개가 생겼다. 하늘로 날아가 버리지 않아도 되는... 사춘기라는 날개가... 하지만 현겸아... 그렇게 날 속이려 애쓸 필요 없어. 난 알아... 너... 천사 맞지...? 네가 떠나면 내가 너무 슬퍼할까봐... 인간의 모습으로 살기로 한거지? 나를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수호천사가 되어서... ...맞지...?
w******0 200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넘쳐나는 언플러그드 보이!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넘쳐나는 언플러그드 보이!" 내용보기
언플러그드 보이를 생각하면 젤 처름 떠오르는게 재밌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엽서다. 현겸이가 우비를 입고 지율이를 밖으로 불러 있지도 않은 이상한 글씨를 물어보는장면, 명명이의 진동사건등 정말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있는지.. 현겸이의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 우리에겐 너무 웃긴다. 지율이 생각대로 현겸이가 진짜 천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된다. 언플러그드 보이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넘쳐나는 언플러그드 보이!" 내용보기
언플러그드 보이를 생각하면 젤 처름 떠오르는게 재밌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엽서다. 현겸이가 우비를 입고 지율이를 밖으로 불러 있지도 않은 이상한 글씨를 물어보는장면, 명명이의 진동사건등 정말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있는지.. 현겸이의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 우리에겐 너무 웃긴다. 지율이 생각대로 현겸이가 진짜 천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된다. 언플러그드 보이는 주 내용이 활발하고 재밌는 내용이었는데 유일하게 어두운 내용이라면 락이에 대한 내용이다. 젤 인상깊었던건 락이 자신은 똑바로 서있는데 세상이 삐뚤어진 장면이다. 그 한 장면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또 동감이 되었다. 나중에 락이가 잘돼서 너무 잘됐지만 그 '쳇'이란 말은 빼놓지 않으니 정말 강력한 캐릭터다! 다시 생각해보니 현겸이에 비해 지율이의 캐릭터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던것 같다. 현겸이가 너무 멋지고 순수해서 최고의 인기를 가졌으니 당할수야 없었겠지만.. 그래도 현겸이가 힘들때 도움이 돼주고 모든 아이들의 고민등을 해결해주는 역시 주인공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엔 락이도 친엄마를 찾고, 명명이와 고호도 사랑의 아픔을 경험했지만 둘이 잘 될꺼 같고, 또 현겸이도 진짜 좋아한다는 의미를 알게되어 지율이의 마음을 알아줘서 정말 완전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진 않았지만 해피엔딩의 기미를 모두 보여주고 끝나 참 좋다. 정말 언플러그드 보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만화였지만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만큼 최고의 캐릭터, 최고의 만화였던것 같다.
c********d 200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멋진 그대이름은 현겸!!
"너무나 멋진 그대이름은 현겸!!" 내용보기
음.. 천계영님 작품중 내가 젤루 좋아하는 작품이다!! 물론 오디션의 에두 뻑가긴 하지만.. 현겸이만한 인물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난 이 나이를 먹도록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힙합의상을 무진장 좋아한다.. 뭐.. 별루 나한테 어울리지 않기에.. 그저 보는걸 좋아할뿐이지만 말이다.. 근데 현겸이는 내가 좋아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말이
"너무나 멋진 그대이름은 현겸!!" 내용보기
음.. 천계영님 작품중 내가 젤루 좋아하는 작품이다!! 물론 오디션의 <황보래용>에두 뻑가긴 하지만.. 현겸이만한 인물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난 이 나이를 먹도록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힙합의상을 무진장 좋아한다.. 뭐.. 별루 나한테 어울리지 않기에.. 그저 보는걸 좋아할뿐이지만 말이다.. 근데 현겸이는 내가 좋아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말이다. 솔직히 만화 내용이나 인기보다 난 그림에 매료되어 그저 멍~하니 책장을 넘기기도했었다.. 처음엔 솔직히 계영님의 그림체에 적응이 안되서 좀 이상하기도 했었는데.. 이 만화책부터 자릴 잡은것 같단 생각이 든다.. 물론 그림과 아울러 현겸이와 지율이의 이쁜 사랑이야기두 재미있다.. 너무나 순수한 현겸이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만 말이다.. 만화책은 빌려보는것이 아니라 소장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그녀의 다음 책두 기대해본다 리뷰 쓰다보니 다시 현겸이가 보구싶어지네..
d*******7 200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린 모두 어른이 된다.
"우린 모두 어른이 된다."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때 친구들과 함께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빨리 어른이 되서 이 지긋지긋한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자유로운 대학생, 능력있는 사회인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난 철이 없었고 사회가 어떤 곳인지 알지 못했다. 학교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이 얼마나 좋은지도 그때 난 깨닫지 못했다. 이 만화를 고3때 봤을 때는 무지 재미있는 만화였다. 귀여
"우린 모두 어른이 된다."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때 친구들과 함께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빨리 어른이 되서 이 지긋지긋한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자유로운 대학생, 능력있는 사회인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난 철이 없었고 사회가 어떤 곳인지 알지 못했다. 학교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이 얼마나 좋은지도 그때 난 깨닫지 못했다. 이 만화를 고3때 봤을 때는 무지 재미있는 만화였다. 귀여운 주인공이 나오고 모두들 조금씩의 상처를 안고 서로 보듬어 안으며 커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재미있는 내용이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읽은 이야기는 참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다. 학교 다닐때도 느끼지 못했던 느낌들을 새삼 지금와서 느끼는 이유는 아마 나역시 사회에 물들어 세상을 내방식에 맞춰 조금은 비딱하게 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그래서 많이 순수한 그들의 이야기가 조금은 부러운 것일까? 우린 모두 어른이 되어간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름대로의 사춘기를 거쳐 각자 나름대로의 상처와 고민을 끌어 안은채 이락이 마음을 열기 시작했듯이, 어리석을 정도로 순진한 현겸이가 어른이 되어가듯이 우린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하지만 여기 주인공들처럼 서로 기대고 위로해줄 친구가 있기 때문에 우린 아마도 조금은 쉽게 어른이 되어가는게 아닐까?
7******u 200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천계영님의 두번째 작품 ::
":: 천계영님의 두번째 작품 ::" 내용보기
천계영님의 2번째 작품인 언플러그드 보이 이다. 언플러그드 보이는 1,2권이며 1996년부터 연재를 시작, 다음해인 97년에 완간되었다. 두권의 짧은 분량이지만, 현겸이라는 착한 주인공은 독자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90년대말 한국 청소년이 사랑했던 많은 문화코드가 담겨있다. 작가가 표방했던 것은 '동시대성'.독자와 동시대에 함께 살고 있는 캐릭터의 느낌을 만들고싶었다
":: 천계영님의 두번째 작품 ::" 내용보기
천계영님의 2번째 작품인 언플러그드 보이 이다. 언플러그드 보이는 1,2권이며 1996년부터 연재를 시작, 다음해인 97년에 완간되었다. 두권의 짧은 분량이지만, 현겸이라는 착한 주인공은 독자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90년대말 한국 청소년이 사랑했던 많은 문화코드가 담겨있다. 작가가 표방했던 것은 '동시대성'.독자와 동시대에 함께 살고 있는 캐릭터의 느낌을 만들고싶었다고 한다. 이 작품을 비로로 해서 천계영 이라는 작가는 많은 이름을 날렸고 천계영님의 팬이라서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봤을 만화책이다. 힙합소년인 현겸이 그와 사귀고 있는 지율이. . 그들의 사랑은 이제 부터가 시작이다. 아직못 본 사람들은 지금 즉시 보세여. . . ^ ^
p********0 200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천사가 되어줄께...
"너의 천사가 되어줄께..." 내용보기
이 만화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았었다. 하다못해 CF에까지 현겸이가 나왔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만화의 영향으로 그쯤의 HOT의 뮤비가 천계영의 그림으로 그려졌을 것이다. 한 편의 동화같은 순수함을 가진 만화가 바로 천계영의 '언플러그드 보이'이다. 뻔한 하이틴 로맨스지만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이유가 뭘까...그것은 바로 천계
"너의 천사가 되어줄께..." 내용보기
이 만화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았었다. 하다못해 CF에까지 현겸이가 나왔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만화의 영향으로 그쯤의 HOT의 뮤비가 천계영의 그림으로 그려졌을 것이다. 한 편의 동화같은 순수함을 가진 만화가 바로 천계영의 '언플러그드 보이'이다. 뻔한 하이틴 로맨스지만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이유가 뭘까...그것은 바로 천계영의 한 편으론 프로같은, 다른 한 편으로 아마추어 같은 순수함이 느껴지는 글의 전계와 현겸이란 순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에 있을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주인공인 지율이는 모든 소녀들이 동경하는 왕자님같은 남자친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걱정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너무 완벽하다는 데 있다. 외모도 끝내주는데 성격까지 천사다. 언제 날개가 돋아나서 자신의 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휩싸여 있다. 현겸이의 순진함을 보고 있자면 자신이 꼭 그 순수한 어린애의 마음을 농락하는 마녀?쯤으로 여겨진다. 캐릭터들의 이름이 너무나 재미있는 만화...반고호, 이락, 여명명 등 꼭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멋진 조화로 만들어진 캐릭터의 이름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너무나 순수한 현겸이와 지율이의 사랑이야기...청소년들이 겪을 만한 여러 가지 사건이 있는 짧지만 기억에 남을 만화!!
g********u 200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