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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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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은 에도 시대의 사무라이 '야스베'가 갑자기 현대의 도쿄로 타임슬립하여 '히로코'와 '도모야' 모자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히로코는 직장에 다니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 맘이었습니다. 직장일은 늘 바쁘기만 하고 '도모야'는 좀 더 같이 놀아 주기 원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야스베'는 별안간 변해버린 세상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히로코'모자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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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은 에도 시대의 사무라이 '야스베'가 갑자기 현대의 도쿄로 타임슬립하여 '히로코'와 '도모야' 모자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히로코는 직장에 다니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 맘이었습니다. 직장일은 늘 바쁘기만 하고 '도모야'는 좀 더 같이 놀아 주기 원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야스베'는 별안간 변해버린 세상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히로코'모자와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고, 과자 만들기에 심취하다가 자기가 살던 시대로 되돌아 갑니다.

 

속편의 주인공은 중학생으로 성장한 '도모야'입니다. 그는 여섯 살 때, 에도 시대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아저씨를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사무라이 차림에 우스꽝스러운 머리 모양을 하였던 아저씨는 회사에 나가는 엄마 대신에 집안 일을 도맡아 하였습니다. 엄마와 다르게 잘 놀아주는 아저씨가 도모야는 좋았고 아저씨가 아빠처럼 생각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도모야가 매사를 시큰둥하게 여기는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당최 어른들 잔소리는 귀찮기만 하고, 학교도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하루는 학교를 빼 먹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알 수 없는 빛이 나는 웅덩이에 빨려들어 갑니다. 그 웅덩이는 야스베를 과거에서 현대로 보낸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별안간 180년 전의 과거 세계로 불시착한 도모야는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달 빛만을 의지하여 야스베 아저씨가 처음 열었다는 과자점을 찾아 가기로 합니다. 겨우 야스베의 집을 찾았지만, 아저씨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 곳에서 알게 된 친구들의 도움으로 도모야는 가부키 배우가 됩니다. 당시 사람들과는 다른 분위기로 인해 도모야는 차츰 인기를 얻게 되지만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야스베 아저씨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이제, 도모야는 야스베 아저씨를 감옥에서 구하고 그의 과자점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도모야는 에도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한바탕 대 활약을 하는데, 역사 속의 실존 인물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촌마게 푸딩은 2010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어 크게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속편은 이러한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편보다는 썩 재미있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b******i 2012.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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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2 - 아라키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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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이 2권으로 돌아왔다. 에도시대 사무라이였던 야스베의 갑작스런 출현으로 엄마와 단둘이 살던 도모야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오고, 반년만에 홀연히 다시 과거로 돌아간 야스베의 이야기가 1권이었다면 2권에는 야스베가 살던 과거로 간 도모야의 이야기이다. 1권에서 강한 남성상인 야스베가 부드럽고 섬세한 요리사가 되는 일이 재미가 있었던터라 <촌마게 푸딩2>이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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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이 2권으로 돌아왔다. 에도시대 사무라이였던 야스베의 갑작스런 출현으로 엄마와 단둘이 살던 도모야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오고, 반년만에 홀연히 다시 과거로 돌아간 야스베의 이야기가 1권이었다면 2권에는 야스베가 살던 과거로 간 도모야의 이야기이다. 1권에서 강한 남성상인 야스베가 부드럽고 섬세한 요리사가 되는 일이 재미가 있었던터라 <촌마게 푸딩2>이 더 기대가 되었다. 과거로 돌아간 도모야가 과연 야스베를 만날 수 있을지, 야스베와 어떤 재미난 일들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우선 첫장부터 내 기대와 달리 불량청소년으로 거듭난 도모야의 8년간의 성장이 달갑지않았다. 멋진 청년으로 자랄 줄 알았는데.. 이번 여행이 끝나면 멋지게 달라질테지만, 그래도 달갑지않은 모습이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도망치던 중 타임슬립에 빠진 도모야. 눈을 떠보니 낯선 시대이다. 어린 시절 잠깐 함께 지낸 야스베 아저씨가 말하던 시절과 비슷해 야스베를 만날 희망으로 푸딩가게를 찾아나서고, 영특한 소년 린타로와 그의 사촌누이 센의 도움으로 우여곡절끝에 야스베와 만나게 된다. 그 시대는 우리나라가 쇄국정책을 하던 때처럼 문호개방에 폐쇄적이라 너무나 현대적인 도모야는 휴대전화와 손목시게, 영어책만으로도 한순간에 죄인이 되어 섬으로 유배를 떠나게 된다. 야스베는 사기죄로 감옥에 갇힌 신세이고, 도모야는 섬으로 유배를 떠나고, 도모야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도모야가 맛본 야스베 가문의 푸딩은 영원히 사라지게 될 운명에 처하게 된다. 도모야가 와서 과거를 다르게 만들걸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결과가 더 궁금해졌다.

 

 

책에 도모야를 도와준 사람들이 여럿 출현하는데 솔직히 어떤 인물들인지 감이 오질 않으니 답답한 점도 있었다. 이치카와 에비조, 카츠 가이슈, 다나카 히사시게 등 우리의 역사였다면 단번에 알아봤을법한 인물들이었을텐데, 일본의 역사 속 인물들이라 알 수 없었다. 그들이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알았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본역사에 더 많은 지식을 가진 독자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도모야를 만나 자신의 신념과 꿈을 재정비하게되는 사람들이 결국은 일본 역사에 기록으로 남을 만한 인물로 성장하게 된다는 식의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점이 있었기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도모야가 현재로 돌아와 이어지는 이야기가 짧은 점이 아쉽다. 도모야가 과거에 머무르고 새로운 인물이 도모야 대신 미래로 가게되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잠깐 하게 되었는데.. 아마 그랬다면 또다른 재미가 있었을 것 같다. 책을 덮은 뒤에 느낌이지만 도모야의 이야기는 아직 끝난게 아닌 것 같다. 도모야와 린타로, 센의 이야기가 3권에서 계속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촌마게 푸딩이 3권으로 이어지길 기다려본다. 아라키 겐씨, 3권도 기다릴게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8 2012.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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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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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1권의 그 다음 이야기, 궁금하지 않은가  타임슬립한 사무라이가 현실에서 완벽하게 적응해서,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이 참 흐믓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그는 책의 마지막에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만다. 자신을 돌보아 주던 모자에게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이 세계로 오던 때에 아무런 준비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갑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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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1권의 그 다음 이야기, 궁금하지 않은가 

타임슬립한 사무라이가 현실에서 완벽하게 적응해서,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이 참 흐믓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그는 책의 마지막에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만다. 자신을 돌보아 주던 모자에게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이 세계로 오던 때에 아무런 준비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갑작스럽게 다시 타임을 뛰어넘는

우물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책은 끝나버린다. 그게 무척 아쉬웠다면

영화를 찾아보게 되지 않았을까. 사무라이가 재능을 발견한 분야가 빵과 과자를 만드는

것이라서 영화 속의 볼거리는 화려하지만, 그래도 아픈 아이를 위해서 사무라이가 만들었던

푸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열이 올라서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는 아이를 위해 푸딩을 작은

컵에서 꺼내던 그 장면. 아이가 단숨에 그건 먹겠노라 말했고, 그 순간 그 푸딩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보였는지 모른다. 그렇게 영화까지 보았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제 2권을

읽으면 되겠다. 2권에서는 시간이 흘러서 그 귀엽고 상냥한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된어있다.

어떻게 자랐냐고? 어릴 때처럼 귀엽고 사랑스럽냐고 묻는다면, 글쎄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그 아이는 도둑질을 하고 있다. 슬쩍 훔친 만화책에 덜미를 잡혀서

점원을 밀치고 도망을 간다. 그리고 그 길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동그랗고 검은 우물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정체를 깨닫지도 못한 채 그 속으로 사라진다.

그 순간 소년은 기억 속의 사무라이 아저씨를 떠올린다. 그리고 그는 그 사무라이가 살았던

세상에 도착하게 된다. 역시 타임슬립은 현재에서 과거로 하는 게 백 번 유리하다는 걸

보여준다. 1권에서 사무라이가 얼마나 고생을 하던가. 아사지경에 이르기까지 굶주리고,

알지 못하는 많은 위협대상들에게 시달리고...그에 비한다면 소년은 그렇게 굴곡없이 그

시간을 꾸려나간다. 물론 훌륭한 조력자를 만나기도 하고 말이다.

소년은 이제 아저씨를 찾으려고 한다. 자신을 예뻐해주고 얼마간은 길러줬던 그를 만나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없다. 그가 차렸다던 푸딩 가게는 문을 닫았고, 행방은 묘연하다.

믿고 있었던 아저씨마저 없는 상태, 이제 소년은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물론 아저씨도 다시 만나야 하고...그 시간들이 2권에서는 그려진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겪는 동안 소년은 1권에서 봤던 그 아이로 돌아간다. 아저씨를 다시

만나느냐고? 아저씨가 차렸던 푸딩 가게는 왜 문을 닫았느냐고? 그게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된다. 1권을 읽었다면, 이 영화를 봤다면 2권 역시 애정어린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왠지 1권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고, 영화도 다시 보고 싶어지고, 푸딩도

먹고 싶어진다. 촌마게 푸딩 2권도 영화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3편이 나오려나...그것도 이 책을 읽으면 대충 짐작이 간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p****i 2012.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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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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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 사무라이가 21세기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흥미로웠다. 그냥 붕 뜨고 답답한 내용이 아니라 2일만에 다 읽고는 방황하던 중 2권을 만났다.   이번에는 반대로 도모야가 에도 시대로 넘어가는 이야기였다. 방황하는 청소년... 수업도 땡땡이 치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다. 귀찮다며 어린시절부터 배워오던 검도도 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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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 사무라이가 21세기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흥미로웠다.

그냥 붕 뜨고 답답한 내용이 아니라 2일만에 다 읽고는 방황하던 중 2권을 만났다.

 

이번에는 반대로 도모야가 에도 시대로 넘어가는 이야기였다.

방황하는 청소년...

수업도 땡땡이 치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다. 귀찮다며 어린시절부터 배워오던 검도도 그만두고 빈둥 되기 일쑤였다.

그날도 다름없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쳐 도망치던 중 에도시대로 넘어간다.

 

거기서 도모야는 린타로를 만나게 되고 센을 만나게 되고

여장도 하게 되고 극단에 들어가 연극도 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그냥 별 느낌없이 읽었다.

그러다가 21세기 물건들 때문에 감옥에 갖히게 된다.

그시대 일본은 외국 문명을 받아 들이는 것을 너무 싫어 했던 것 같다.

 

고문을 견뎌낼 자신이 없었던 도모야는 거짓 진술을 하게 되고

유배를 떠난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흥미로워졌다.

 

우열 곡절을 다 겪으면서 도모야는 성장해 나갔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깨닫고 한걸음씩 해 나간다.

포기 하지 않기!!

어쩌면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처음 마을을 그대로 가져간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이두가지는 매우 어려운 일 인것 같다.

그래도 야스베는 지켜 나가고 도모야는 그걸 보면서 한걸음 성장하게 된다.

 

1권에서도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핑크핏이 적절하게 감돈다.

그게 책에서 확 드러내지 않고 느낌만 와서 좋다

대부분 소설을 보면 그걸 너무 강조해서 드러내서 책의 내용을 흐뜨려 뜨려서

그냥 넘겨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적절하다

재미있게 웃고 넘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1권에서 어떻게 야스베가 푸딩가게를 이어올 수 있었으며

어떻게 현대의 푸딩맛이 나는 전통 푸딩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나는 이 책도 2일 만에 다 읽어 버렸다.

너무 재미있다.

 

3권이 나올 것 같진 않지만..

3권이 나오면 좋겠다^^

 

 

h*****5 201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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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푸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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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부드럽고 매끄러우면서 말캉말캉한 기분이 든다 접시위에 찰랑거리는 푸딩을 떠올린다   21세기에서 에도시대로 돌아간 도모야의 여행은.... 걸리버의 여행기와도 같은 아슬아슬함이 읽는내내 긴장감을 갖게 해주었다 도모야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쳐갔고 나오다 그만 타입캡슐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이곳이 어디지? 라고 주위를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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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부드럽고 매끄러우면서 말캉말캉한 기분이 든다

접시위에 찰랑거리는 푸딩을 떠올린다

 

21세기에서 에도시대로 돌아간 도모야의 여행은....

걸리버의 여행기와도 같은 아슬아슬함이 읽는내내 긴장감을 갖게 해주었다

도모야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쳐갔고 나오다 그만 타입캡슐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이곳이 어디지? 라고 주위를 기웃거리던 도모야는 깜짝놀랐다

여긴...야스베아저씨가 있는 에도다!

아저씨는 어디에 계실까?
아저씨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하다..드뎌 아저씨를 만나고 도모야에게는 엄청난일이 벌어지게 된다

도모야가 갖고있는 요상한 물건때문에......

그덕에 도모야는 목숨을 구할수있게 되지만

 

푸딩을 만들기위한 과정을 보면서 푸딩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만드는과정은 말캉거리지 않았다 담백하였다

타임캡슐은 또 열릴까?

야스베아저씨에게 미처 작별인사도 못하고 21세기로 온 도모야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타임슬립은 다른시대의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역사의 질서를 지키기위해서 ....

도모야의 핸드폰에 관심을 갖았었던 발명가 다나카...그는 후에 도시바의 전신이 되었다

"현재에서 과서를 보는것과 과거에서 현재를 보는것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

과거사람들의 눈이나 현재사람들의 눈이나...보는시야는 다를게 없다는말..

단지 상황이 바뀌었을뿐....가끔 한번쯤은 타입캡슐을 떠올려본다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이라는 다소 뻘쭘한 상상도 한다.....부질없는일이란것을 알고있지만

현재가 부족해서 그런것은 아니다...가끔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생각들이 밀려온다

야스베아저씨..도모야의 멘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가싶다

야스베아저씨를 구하기위했던 도모야의 노력...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한꺼번에 벌어진 사건들

위기를 잘넘겼던 도모야덕에 야스베아저씨도 감옥에서 구할수있었다

사나이끼리의 우정은 역시 끈끈하다

자자손손  물려져야할 야스베푸딩의 비밀레시피

나도 집에서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든 푸딩은 어떤맛일까?

a******l 201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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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푸딩2를 읽고
"촌마게푸딩2를 읽고" 내용보기
제가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촌마게푸딩 영화를 통해서였어요. 타임슬립의 내용이 흥미롭게 느껴져 선택했던 영화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감동있는 훈훈한 부분도 있고 예상했던 코믹한 부분도 있고해서 잘 보았었죠. 해서 이번 촌마게푸딩2도 기대하며 보게 된 책입니다.   이번에는 거꾸로 도모야가 에도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촌마게푸딩2를 읽고" 내용보기

 

제가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촌마게푸딩 영화를 통해서였어요.

타임슬립의 내용이 흥미롭게 느껴져 선택했던 영화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감동있는 훈훈한 부분도 있고

예상했던 코믹한 부분도 있고해서 잘 보았었죠.

해서 이번 촌마게푸딩2도 기대하며 보게 된 책입니다.

 

이번에는 거꾸로 도모야가 에도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몇년 전에 보았던 드라마 '진'이 생각나더라구요.

현대의 발달된 문명에서 살던 사람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하는 부분에서요.

도모야도 역시나 처음-중간까지 적응기를 거치며 고생도 많이 하고 했지만, 책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중반부터는

푸딩을 완성시키는데에 중점이 맞춰져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물론 도모야도 과거사람들의 좋은점과 또 시대상의 특징도 이해해여 적응하며 살게 되구요.

 

개인적으로는 푸딩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푸딩을 사먹으니 그 맛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푸딩 좋아하시는 분들,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p*****a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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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촌마게 푸딩2 - 에도시대로 간 도모야의 이야기!!
"[서평] 촌마게 푸딩2 - 에도시대로 간 도모야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번엔 에도시대의 이야기!! 사무라이 야스베가 없어지고 8년이 지나 꼬맹이 도모야는 중학생이 됩니다. 건들건들 삐뚤삐뚤 반항적인 아이가 된 도모야가 에도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됩니다.   에도시대에서 아는 사람이라곤 야스베밖에 없는 도모야는 야스베를 찾아다니는데, 이런!! 야스베가 옥사에 갇혀 사형에 처할 위기에 놓여있어요!! 과연... 야스베와 도모야의 운명은..?
"[서평] 촌마게 푸딩2 - 에도시대로 간 도모야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번엔 에도시대의 이야기!!

사무라이 야스베가 없어지고 8년이 지나 꼬맹이 도모야는 중학생이 됩니다.

건들건들 삐뚤삐뚤 반항적인 아이가 된 도모야가 에도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됩니다.

 

에도시대에서 아는 사람이라곤 야스베밖에 없는 도모야는 야스베를 찾아다니는데,

이런!! 야스베가 옥사에 갇혀 사형에 처할 위기에 놓여있어요!! 과연... 야스베와 도모야의 운명은..?!

 

< 촌마게 푸딩 1 > 보다 더 재밌어요!! 별 5개 + 1개 더 주고픈 책입니다!!

과거 또는 현재에서 온 사람들의 이야기 소재는 많은 편인데요..

현재에서 과거로 간 사람의 이야기는 많지 않아 더 재밌있지 않았나 싶네요.

 

에도시대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래에서 온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는건 신선한거같아요.

자신들과 다른 모습이어서 도모야를 경계하고 옥사까지 가두는...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의 모습들이 너무 흥미로워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철이 안들어 아직도 어린애인 도모야가 에도시대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철이 들고,

방황기를 탈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장소설같다고도 느꼈어요.

 

<촌마게 푸딩1>도 그랬지만.. 전개가 너무 빠른거같아요.

책에서 도모야는 6개월을 에도시대에서 보냈지만 6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어요. 

단숨에 읽어버리고 아쉬워서 미련이 남네요.

 

푸딩처럼 너무 맛있어서 푸~욱 빠져있다가 다 먹은 접시를 보면서 입맛을 쩝쩝 다시는

그런 멋진 소설입니다..!!

 

b********0 201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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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푸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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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을 처음 알게되건 영화였다. 재미 있게 본 영화였는데 2편의 책이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먼저 알았다면 더 좋았을수도 있지만 영화에 나온 주인공들로 상상하며 읽다보니 푹 빠져 한번에 다 읽게 되었다. 1편은 에도시대에 살고 있던 사무라이 야스베가 타임스립으로 미래에 세계로 와서 도모야와 히로코 가족을 만나 이런저런일을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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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을 처음 알게되건 영화였다.

재미 있게 본 영화였는데 2편의 책이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먼저 알았다면 더 좋았을수도 있지만

영화에 나온 주인공들로 상상하며 읽다보니 푹 빠져 한번에 다 읽게 되었다.

1편은 에도시대에 살고 있던 사무라이 야스베가 타임스립으로 미래에 세계로 와서 도모야와 히로코 가족을 만나 이런저런일을 겪으며 가족의 애,베이커리를 통한 이야기였다면.

2편은 8년이 지나 반항기도모야(주인공)이 에도시대에 가게되어 겪는 모험담이었다,

반항기가 생기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도모야가  방황을 하던때 야스베가 웅덩이 같은곳에 빠져서 미래에 왔다고 했던,

똑같은 웅덩이에 빠져 에도시대에 오게 되었다,

당황했을법도 했지만 침착을 잃지 않고 야스베를 찾아 다니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러면서 가부키 배우가 되어 인기를 얻고, 그러다 미래에서 왔을떄 가지고 있던 물건,

행동이 수상하여 죄인으로 잡혀 감옥에서 야스베를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침착하게 말을 하고 그 상황을 모면해 가는 장면에선 나까지도 불안하고 조바심이 났었다.

죄인에서 풀러나며 야스베와 다시 푸딩을 만드는 장면에서는 군침이 돌 정도였다.

에도시대에서도 만들 수 있는 푸딩이라니.. 신기하다.

푸딩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즐겁게 본 책이다. 일편먼저 읽고 봤음 더 재미 있었을거같다.

r****c 201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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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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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세월이 8년이나 흐른 후의 이야기인 촌마게 푸딩2는 에도시대라는 과거에서 도모야가 겪게 되는 모험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매우 흥미로운 설정에 긴장감 있는 스토리가 책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야스베가 돌아간 후 도모야는 많은 방황을 했는지 반항기 가득한 청소년으로 자라났다. 현재의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던 도모야는 우연한 기회에 타임슬립을 통하여 에도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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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세월이 8년이나 흐른 후의 이야기인 촌마게 푸딩2는 에도시대라는 과거에서 도모야가 겪게 되는 모험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매우 흥미로운 설정에 긴장감 있는 스토리가 책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야스베가 돌아간 후 도모야는 많은 방황을 했는지 반항기 가득한 청소년으로 자라났다. 현재의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던 도모야는 우연한 기회에 타임슬립을 통하여 에도시대로 가게 되는데, 배우가 되어 유명세를 타기도 하고 죄인이 되어 옥살이도 하게 된다.

 

과거로 갔다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이고 불안했을텐데 죄인이 되어 갇혔을 때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내가 그런 일을 겪는다고 생각하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그런데 도모야는 여기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책임감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정의감이라는 것도 배우게 된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갇혀 있는 야스베를 구하기 위한 도모야의 노력하는 모습이 이젠 그가 더 이상 어린 소년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짧지만 센과의 러브스토리는 매우 유쾌한 기분마저 들게 했다. 얼핏 보기에는 사랑이라고 느끼기도 힘들겠지만 나는 그 짧은 대목에서 많은 상상을 해 보았다. 사춘기의 두근거리던 내 마음이 오버랩 되어 순수하고 풋풋한 그 시절이 떠올라 왠지 그리움이 물씬 밀려오기도 했다.

 

도모야가 에도시대에서 맺은 많은 인연들과 경험은 그에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불만 가득한 나날을 보내던 원래의 세계에서 계속 청소년 시절을 보내었다면 도모야는 점점 더 비뚤어지고 모든 것을 주위의 탓으로 돌리는 좋지 못한 성격으로 자라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상상할 수도 없었던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된 탓에 마음이 한층 성장하고 어른스러워져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일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구에는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불가사의한 일이 워낙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타임슬립 현상이 없으리라는 단정도 하지 못한다.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많이 떠오르면서 여러 가지 상상에 괜히 즐거워진다.

 

도모야는 말의 신중함도 배우게 되었다. 에도시대의 신문이었던 카와라반의 인터뷰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큰 고초를 겪은 후 항상 조심하는 태도를 취하게 되고 과거 자신의 경솔했던 행동이나 말도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역시 사람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만한 어떤 일을 겪고 나면 생각이나 마음이 더욱 넓어지고 이해심도 훨씬 더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야스베와 함께 푸딩을 만들기 위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모두의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고 진지하게 그려져 그 모습이 마치 영화를 보듯 상상이 되었다. 전편의 영화를 보아서일까. 자꾸만 꼬마 도모야의 모습이 떠오른다. 만약 이번 편도 영화로 만들게 된다면 어떤 인물들이 나오게 될지 그것도 상당히 궁금해진다. 그리고 책을 보고 배운 야스베 푸딩의 레시피. 정말로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도모야가 과거로 가서 만났던 많은 인물들이 현대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었다는 설정도 마치 어떤 반전을 보듯이 무척 재미있었다.

 

촌마게 푸딩2는 너무나 재미있고 유쾌한 소설이다. 읽고 있으면 어느새 완전히 책의 세계에 동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끝이 너무 아쉬워 3편도 기대해 보면서 또 어떤 푸딩의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s*******r 201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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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도 재미있었지만 마무리가 좀 아쉬웠는데   아니, 아쉽다기보다 궁금증이 많이 일어났었는데   속편으로 깔끔하게 풀어주니, 새삼 작가가 대단한...^^;;   처음 제목을 봤을땐 설정만 비슷한 다른 애기려니 했는데,   전편에서 어린애였던 '토모야' 의 성장한 모습과 야스베의   후일담 등을 볼 수 있었고, 거기에 더해 초호화 게스트들까지   등장해주니, 이건 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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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도 재미있었지만 마무리가 좀 아쉬웠는데

 

아니, 아쉽다기보다 궁금증이 많이 일어났었는데

 

속편으로 깔끔하게 풀어주니, 새삼 작가가 대단한...^^;;

 

처음 제목을 봤을땐 설정만 비슷한 다른 애기려니 했는데,

 

전편에서 어린애였던 '토모야' 의 성장한 모습과 야스베의

 

후일담 등을 볼 수 있었고, 거기에 더해 초호화 게스트들까지

 

등장해주니, 이건 꼭 영화화 되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다만 전편의 주인공이 다시 출연할지...'에비조' 는 직접 나와야...

 

배경도 시골풍경, 화려한 가부키 무대, 부교소의 감옥, 에도 성 등

 

무척 볼거리가 많아질 것 같지만, 그러면 돈이 너무 많이 들려나...

 

어쨌든 전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고,

 

혹시 안 보고 이 책을 골랐다면 전편을 보고 나서 보라고 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n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