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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코믹스 에서 출간한 클램프 작가님의 X 9권 리뷰입니다. 화려한 그림체와 심오한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 계속 보고 있는데 연중된 미래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슬프네요 읽을 수록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스토리라 그런지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 재밌어요 이번에도 역시 황홀한 그림체와 세계관 떡밥이 우수수 쏟아지네요 하나하나 주워먹기 바빴어요 그래도 여전히 주인공 캐릭터들은 캐붕이나 무너짐이 없어서 좋아요 결말을 아는 상황이라 뭐가 벌어져도 슬픈 그 자체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
| 본 리뷰는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클램프 작가님의 엑스 9권에 대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명 때문에 거기에 이끌릴 수밖에 없는 인물들에게 연민의 감정이 느껴지네요ㅠ 카무이가 어떤 선택을 할지 대강 예상이 가지만 그게 반드시 옳을수도 옳지않을 수도 있다는 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작가님들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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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 작가의 엑스 09권 리뷰입니다. 그때 그시절 클램프의 정돈되지 않고 어딘가 거친 그림체 오랜만에 보니까 넘 좋네요... 최근 그림체가 깔끔하긴 한데 전 엣날 느낌이 더 좋아서 좀 아쉽긴 했거든요 ㅎㅎ 그런 운명을 지고 태어난 것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슬퍼할 새도 없이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ㅠ 아무리 괴로워도 결국은 다시 일어나고야 마니까 카무이가 참 굉장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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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을 끝으로 연중되었다는 걸 알고 있는 2021년의 독자로서 벌써 반이나 읽어버려서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재밌으니 계속 읽겠습니다. ㅠㅠ 스메라기 스바루가 정신이 반쯤 나간 카무이의 의식 속으로 들어가 어린 카무이를 위로하기 시작합니다. 추억 속에서 자책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카무이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깨어날 것인지를요. 어쩔 수 없지만 참 잔인한 양자택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