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비늘을 자랑스러워하는 물고기. 안 그래도 무지갯빛으로 예쁜데 반짝이는 비늘이 있어 모든 물고기의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하나만 줄래?” 하는 질문엔 무응답으로 응대하죠. 비늘을 나눠준 뒤 더 큰 행복을 알게 되는 무지개 물고기. 다소 뻔하다 생각하고 딸아이의 반응을 살펴보니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있습니다. “너라면 줄 거니?” 하고 물으니 “응!” 합니다. 아이에게
빛나는 비늘을 자랑스러워하는 물고기. 안 그래도 무지갯빛으로 예쁜데 반짝이는 비늘이 있어 모든 물고기의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하나만 줄래?” 하는 질문엔 무응답으로 응대하죠. 비늘을 나눠준 뒤 더 큰 행복을 알게 되는 무지개 물고기. 다소 뻔하다 생각하고 딸아이의 반응을 살펴보니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있습니다. “너라면 줄 거니?” 하고 물으니 “응!” 합니다. 아이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어릴 때부터 알려줘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