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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연이 주는 선물의 고마움을 잘 모르는 때가 많다. 개발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많은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 다음에 깨닫는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식구들은 현재의 시화호의 모습만 떠올렸다. 그 이전의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책으로 보고 상상해 보면서 갯벌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미안하고 그나마 지금의 모습으로 있어줘서 고맙기도 했다.
내가 만나보지 못했던 어섬 사람들, 바다에서 자연이 주는 귀한 것들에 기대어 사는 모습이 그려져 문득 바다의 짠내랑 사람들이 엉켜 이야기 하는 소리가 귓가를 맴도는 듯 했다.
개발이라는 말 아래 많은 것을 희생하고 앗아가는 인간의 이기심들. 그 속에는 욕심과 사람들의 정을 빼앗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늘 지나고 나야 깨닫는다. . 과거로 되돌릴 수 없다면 지금부터 달라져야 한다. 자연이 준 것들에 감사하고 소중함을 알고 지켜내야 한다. 희망이와 할아버지가 섰 던 그곳 갈대숲의 바람이 여기까지 불어 오는 것 같다. 책으로 시화호 여행을 떠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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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 개발과 보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시화호에서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최근에 해산물을 먹는 중에 푸른색 알갱이를 발견했고 그것은 플라스틱이었다. 텔레비젼에서 뉴스로만 보고, 책에서 보았던 것이라 뭐랄까 나의 삶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었나 보다. 모르고 해산물을 먹고 나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에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바다에 쌓이고 녹여져 해양 생물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시화호의 기적을 읽으면서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하듯이 쓰여진 글이 어른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했다. 속표지 앞쪽은 시화호가 생기기 전 바다와 섬의 모습이고 속표지 뒤쪽은 현재 시화호 주변 모습을 담아놓았다. 인간의 입장에서 더 풍족하게 사려고 하는 것이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다른 생물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시화호를 보면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런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텐데,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또 얼마나 많이 개발을 하고 있을까? 대구에는 앞산 터널이 있다. 환경오염뿐만이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여러 생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서명을 했지만 결국은 개발되었고 나 또한 그 터널을 가끔 이용한다. 그러나 그 주변은 시끄러운 자동차 소음과 매연이 많아지고 오염이 되었다. 편리해진 일상과 환경을 보존하는 그것의 균형잡기는 가능한 것일까? 자연이 인간이 오염시키는 지구를 정화시켜주는 기능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가오는 미래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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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화호의 기적」 학년:고학년 서평: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이야기. 직접 가서 확인 할 수 있는 이야기. 할아버지의 입말을 통해 어섬 사람들의 상황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당시 뉴스를 통해 들었을 땐 왜 몰랐을까? 그곳에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국가 앞에 나약한 백성을 다시 느꼈다. 또한 자연을 귀히 여기지 못한 사람들의 선택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살아갈 다음세대 아이들이 읽고 분명한 환경철학으로 이 땅을 가꾸어 가길 바란다. 시화호의 지도와 그림을 통해 배경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가족 한 줄 평: 아이1:사진 아이2: 시화호에 기적에 감사한다. 할아버지의 추억이 이젠 아무에게도 안 생긴다는게 슬프다. 아빠: 시화방조제 긴 다리를 건널 때 보이는게 다가 아니였음을 알았다. 아이들과 차가 아닌 다리로 찾아가봐야겠다. 엄마: 눈 앞에 이익 때문에 수만년의 땅을 버린 아픔. 이런 일이 다시 길 바란다. 시화호의 기적, 자연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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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지구촌 사회학교는
아이의 책을 보며 저도 많은걸 배웁니다.
지금 시화호는 슾지가 조성되고 풍력발전소와 조력발전소가 생겨
시화호는 시흥과 화성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 인공호수 입니다.
썩어가는 건 자연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시화호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시화호의 기적을 통해
<우리가족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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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만에서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컸던 군자만. 그래서 넓은 갯벌이 발달해 있고 수산자원도 가장 풍부했던 곳이다. 지금은 이곳이 시화방조제가 건설되어 시화호가 생겨났다. 이 그림책은 시화호 전의 섬의 모습과 섬사람들의 생활모습, 시화호가 생기면서 갯벌이 사라지고 환경이 파괴되는 상황, 다시 환경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시화호 사람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위한 개발이 심중함이 결여되면 오히려 더 큰 피해로 우리에게 되돌아옴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개발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터전의 지속가능발전의 측면에서 보면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느리지만 준비하는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자연을 흔들면 파괴된 자연은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함을 이 그림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개발이나 자연보호냐’ 주제로 아이들과 토론하면서 이제는 정말 앎에서 삶으로 연결시키는 교육이 필요함을 절감하게 된다. 환경보호나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할 때 더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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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힘이 세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사람은 때때로 어리석다. 그걸 깨닫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인간은 그러고도 아직도, 여전히 어리석어서 당장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오늘도 산을 깎고 나무를 베고 쓰레기를 버리고 물을 오염시킨다. 이러다가 정말 자연이 힘을 잃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무섭다. 개발만을 위해 옆을 돌아보지 않았던 시절에 저지른 일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책이다.
시화호가 어떻게 생겨났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으며 그걸 바로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는지 알게 해주는책이다. 아이들이 시화호에 대한 공부를 할 때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연과 인간의 삶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 둘이 함께 공존하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것이다. 책 표지의 아이가 소리쳐 부르는 옛친구들이 돌아오는 시화호의 기적을 나도 함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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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많이 들어봤는데...근데, 좋은 일로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 느낌... 검색을 하니 시화호에 대해 사이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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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놀러간 희망이와 할아버지의 대화로 시작한다. 하지만 간척사업으로 인해 갯벌이 사라지고 큰 호수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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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을 읽고 얼마전 부모님과 함께 시화호 방조제에 있는 시화조력 발전소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조력 발전소는 밀물과 썰물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발전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시화호의 달전망대에서 유리 테스크를 통해 서해 바다를 보면서 무섭기도 하고 바다 가운데 떠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직접 청정에너지가 생산되고 있는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보고 뿌듯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 시화호의 기적’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화호가 만들어 지는 과정에 많은 아픔도 같이 존재하였다는 것이다. 바다가 막혀 호수가 되면서 조개나 물고기들이 삶의 터전이었던 갯벌과 바다를 잃어 죽음을 맞이 하게 되고 이곳에서 생활하던 주민들도 삶의 터전을 잃었다니 안타까웠다. 간척 사업을 통해 많은 토지가 생길 수도 있지만 환경이 오염되어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개발을 할때는 신중하게 해야 할 것 같다. 나: 시화호가 생기면서 갯벌이 없어지고 조개나 물고기들이 죽었다니 마음이 아프다. 엄마: 환경문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