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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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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연이 주는 선물의 고마움을 잘 모르는 때가 많다.개발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많은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 다음에 깨닫는다.이 책을 보면서 우리 식구들은 현재의 시화호의 모습만 떠올렸다.그 이전의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책으로 보고 상상해 보면서 갯벌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미안하고 그나마 지금의 모습으로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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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연이 주는 선물의 고마움을 잘 모르는 때가 많다.

개발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많은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 다음에 깨닫는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식구들은 현재의 시화호의 모습만 떠올렸다.

그 이전의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책으로 보고 상상해 보면서 갯벌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미안하고 그나마 지금의 모습으로 있어줘서 고맙기도 했다.

    

 

내가 만나보지 못했던 어섬 사람들, 바다에서 자연이 주는 귀한 것들에 기대어 사는  모습이 그려져 문득 바다의 짠내랑 사람들이 엉켜 이야기 하는 소리가 귓가를 맴도는 듯 했다.

 

개발이라는 말 아래 많은 것을 희생하고 앗아가는 인간의 이기심들. 그 속에는 욕심과 사람들의 정을 빼앗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늘 지나고 나야 깨닫는다.

.

과거로 되돌릴 수 없다면 지금부터 달라져야 한다.

자연이 준 것들에 감사하고 소중함을 알고 지켜내야 한다.

희망이와 할아버지가 섰 던 그곳 갈대숲의 바람이 여기까지 불어 오는 것 같다.

 책으로 시화호 여행을 떠난 하루였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8.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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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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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 개발과 보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시화호에서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최근에 해산물을 먹는 중에 푸른색 알갱이를 발견했고 그것은 플라스틱이었다. 텔레비젼에서 뉴스로만 보고, 책에서 보았던 것이라 뭐랄까 나의 삶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었나 보다. 모르고 해산물을 먹고 나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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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호의 기적, 개발과 보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시화호에서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최근에 해산물을 먹는 중에 푸른색 알갱이를 발견했고 그것은 플라스틱이었다. 텔레비젼에서 뉴스로만 보고, 책에서 보았던 것이라 뭐랄까 나의 삶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었나 보다. 모르고 해산물을 먹고 나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에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바다에 쌓이고 녹여져 해양 생물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시화호의 기적을 읽으면서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하듯이 쓰여진 글이 어른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했다. 속표지 앞쪽은 시화호가 생기기 전 바다와 섬의 모습이고 속표지 뒤쪽은 현재 시화호 주변 모습을 담아놓았다. 인간의 입장에서 더 풍족하게 사려고 하는 것이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다른 생물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시화호를 보면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런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텐데,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또 얼마나 많이 개발을 하고 있을까?

 대구에는 앞산 터널이 있다. 환경오염뿐만이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여러 생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서명을 했지만 결국은 개발되었고 나 또한 그 터널을 가끔 이용한다. 그러나 그 주변은 시끄러운 자동차 소음과 매연이 많아지고  오염이 되었다. 편리해진 일상과 환경을 보존하는 그것의 균형잡기는 가능한 것일까? 자연이 인간이 오염시키는 지구를 정화시켜주는 기능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가오는 미래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란다.

m*********3 201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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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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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화호의 기적」학년:고학년서평: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이야기. 직접 가서 확인 할 수 있는 이야기. 할아버지의 입말을 통해 어섬 사람들의 상황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당시 뉴스를 통해 들었을 땐 왜 몰랐을까? 그곳에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국가 앞에 나약한 백성을 다시 느꼈다. 또한 자연을 귀히 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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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화호의 기적」

학년:고학년

서평: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이야기. 직접 가서 확인 할 수 있는 이야기.

할아버지의 입말을 통해 어섬 사람들의 상황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당시 뉴스를 통해 들었을 땐 왜 몰랐을까? 그곳에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국가 앞에 나약한 백성을 다시 느꼈다. 또한 자연을 귀히 여기지 못한 사람들의 선택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살아갈 다음세대 아이들이 읽고 분명한 환경철학으로 이 땅을 가꾸어 가길 바란다.

시화호의 지도와 그림을 통해 배경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가족 한 줄 평:

아이1:사진

아이2: 시화호에 기적에 감사한다. 할아버지의 추억이 이젠 아무에게도 안 생긴다는게 슬프다.

아빠: 시화방조제 긴 다리를 건널 때 보이는게 다가 아니였음을 알았다. 아이들과 차가 아닌 다리로 찾아가봐야겠다.

엄마: 눈 앞에 이익 때문에 수만년의 땅을 버린 아픔. 이런 일이 다시 길 바란다. 시화호의 기적, 자연이 기적이다.

g****2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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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보존에 관한 책 시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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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지구촌 사회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생각 해봐야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놓은 시리즈입니다.-공정무역-북한이탈주민-다문화 사회-문화 다양성-원자력 발전-아시아의 이웃 나라, 미얀마그리고 이번 7번째 시리즈, 개발과 보존에 대한 이야기 까지!다소 어려운 주제를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줍니다.  아이의 책을 보며 저
"개발과 보존에 관한 책 시화호의 기적" 내용보기

 

계절 출판사의 지구촌 사회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생각 해봐야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놓은 시리즈입니다.

-공정무역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사회
-문화 다양성
-원자력 발전
-아시아의 이웃 나라, 미얀마
그리고 이번 7번째 시리즈, 개발과 보존에 대한 이야기 까지!
다소 어려운 주제를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줍니다.

 

 

아이의 책을 보며 저도 많은걸 배웁니다.
이번 시화호의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언젠가 뉴스에서 보았던 이야기가 책속에 담겨있었습니다.

 

 

지금 시화호는 슾지가 조성되고 풍력발전소와 조력발전소가 생겨
조금씩 건강한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급함과
눈앞에 보이는 이익 때문에 자연을 헤친다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간의 몫이 됩니다.

 

 

시화호는 시흥과 화성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 인공호수 입니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길목을 막아 갯벌을 없애고 담수호를 만들었답니다.
가둔 물은 공장을 가동시키고 농사에 쓰려고 했지요.
그런데 갯벌이 숨을 쉬지 못하고 주변 공장의 폐수와
생활하수의 유입으로 갇힌 담수호는 썩어갔습니다.
심한 악취도 풍겨왔지요.

 

 

썩어가는 건 자연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서로 도우며 살던 마을 주민들도
이권 다툼으로 사이가 좋지 않게 되고
삶의 터전인 갯벌을 빼앗긴 사람들은
새 삶을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자연을 되살릴 수 있을까?

 

 

 

시화호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방조제의 수문을 개방하고 조력발전소를 설치했답니다.
그리고 갈대를 심어 슾지도 조정했지요.
숨을 쉬기 시작한 시화호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시화호의 기적을 통해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시화호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물론 이 책에 담긴 이야기 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들이 시화호에 담겨있겠지요.
http://www.shihwaho.kr

 

 

<우리가족 서평>

아빠: 자연의 적은 인간이요, 자연의 친구도 결국 인간이다.
앞으로 친구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것이 희망이다.

엄마: 시화호에 이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다.
생태공원으로 변화 된 시화호에 가보고 싶다.

아이: 시화호 공사를 하지 말았어야 되는건데에!!
우리는 시화호일로 반성하면 살아야합니다.
바다와 갯벌은 우리의 생명이자 쉼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n 201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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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보존에 대한 깊은 생각
"개발과 보존에 대한 깊은 생각" 내용보기
경기도 만에서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컸던 군자만. 그래서 넓은 갯벌이 발달해 있고 수산자원도 가장 풍부했던 곳이다.지금은 이곳이 시화방조제가 건설되어 시화호가 생겨났다.이 그림책은 시화호 전의 섬의 모습과 섬사람들의 생활모습, 시화호가 생기면서 갯벌이 사라지고 환경이 파괴되는 상황,다시 환경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시화호 사람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개발과 보존에 대한 깊은 생각" 내용보기

경기도 만에서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컸던 군자만.

그래서 넓은 갯벌이 발달해 있고 수산자원도 가장 풍부했던 곳이다.

지금은 이곳이 시화방조제가 건설되어 시화호가 생겨났다.

이 그림책은 시화호 전의 섬의 모습과 섬사람들의 생활모습,

시화호가 생기면서 갯벌이 사라지고 환경이 파괴되는 상황,

다시 환경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시화호 사람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위한 개발이 심중함이 결여되면 오히려 더 큰 피해로 우리에게 되돌아옴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개발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터전의 지속가능발전의 측면에서 보면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느리지만 준비하는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자연을 흔들면 파괴된 자연은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함을 이 그림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개발이나 자연보호냐주제로 아이들과 토론하면서 이제는 정말 앎에서 삶으로 연결시키는 교육이 필요함을 절감하게 된다. 환경보호나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할 때 더 도움이 되는 책이다.

k*****5 201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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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을 꿈꾸며
"시화호의 기적을 꿈꾸며" 내용보기
자연은 힘이 세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사람은 때때로 어리석다. 그걸 깨닫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인간은 그러고도 아직도, 여전히 어리석어서 당장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오늘도 산을 깎고 나무를 베고 쓰레기를 버리고 물을 오염시킨다.이러다가 정말 자연이 힘을 잃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무섭다.개발만을 위해 옆을 돌아보지 않았던 시절에 저지른 일들이사
"시화호의 기적을 꿈꾸며" 내용보기

자연은 힘이 세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사람은 때때로 어리석다. 그걸 깨닫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인간은 그러고도 아직도, 여전히 어리석어서

당장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오늘도 산을 깎고 나무를 베고 쓰레기를 버리고 물을 오염시킨다.

이러다가 정말 자연이 힘을 잃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무섭다.

개발만을 위해 옆을 돌아보지 않았던 시절에 저지른 일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책이다.

 

시화호가 어떻게 생겨났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으며

그걸 바로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는지

알게 해주는책이다.

아이들이 시화호에 대한 공부를 할 때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연과 인간의 삶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

둘이 함께 공존하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것이다.

책 표지의 아이가 소리쳐 부르는 옛친구들이 돌아오는

시화호의 기적을 나도 함께 꿈꾼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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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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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많이 들어봤는데...근데, 좋은 일로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 느낌...#시화호의기적 을 읽고 왜 그런지 알게 되었어요. 희망이의 할아버지가 사시는 '어섬'.바다에는 숭어,광어,망둥이,꽃게,쭈구미갯벌에는 낙지,굴,바지락,동죽,모시조개,갯지렁이,소라하늘에는 괭이갈매기,백로,청둥오리,검은머리물떼새거기에 가을이면 나문재,퉁퉁마디,칠면초가 아름답게 물드는 곳여름방학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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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많이 들어봤는데...근데, 좋은 일로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 느낌...
#시화호의기적 을 읽고 왜 그런지 알게 되었어요.

희망이의 할아버지가 사시는 '어섬'.
바다에는 숭어,광어,망둥이,꽃게,쭈구미
갯벌에는 낙지,굴,바지락,동죽,모시조개,갯지렁이,소라
하늘에는 괭이갈매기,백로,청둥오리,검은머리물떼새
거기에 가을이면 나문재,퉁퉁마디,칠면초가 아름답게 물드는 곳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간 희망이에게 할아버지가

"바다가 살아나니까 우리 희망이도 마음 놓고 놀러 오고 ......"
"할아버지, 언제 바다가 죽었어요?"
"바다뿐이겠냐! 하늘도 땅도 다 썩어 갔지."
"왜 바다가 썩었어요?"
"왜는! 다 인간들이 자연을 마음대로 거스른 죄지." -p4

그리고, 할아버지는 희망이에게 지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야기와 그림으로 섬에 살던 사람들에게 일어난 변화를 알게 되었으며, 마지막에 실린 참고자료까지 읽고 나니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시흥시와 안산시, 화성시에 둘러싸인 인공 호수 #시화호
시흥과 화성의 앞 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죠. 세 도시에 걸쳐진 바다를 막아 그 안에 호수를 만든 거에요. 넓은 갯벌을 매립해 간척지로 만들고, 그 땅에 농토/주택/공장을 짓겠다는 아주 규모가 큰 간척 사업이었죠. 그러나, 1987~1994 까지 7년이 걸린 공사는 계획과 다르게 되었어요. 갇힌 호수에 반월공단&시화공단에서 나온 폐수와 농장의 가축 배설물의 퇴적, 도시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생활 하수까지! 오염된 물은 고여서 썩어갔구요.

정부에서 하는 일에 보상금을 주고 매립한 땅도 준다는 약속에 선뜻 방조제 공사에 동의한 주민들은 나날이 오염되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다가 주민들의 항의가 언론에 알려지고, 많은 학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1997년 제방의 수문을 열어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수호가 되고 갈대습지가 생기면서 살아났습니다. 
             

검색을 하니 시화호에 대해 사이트가 있어요. 
그림책에 실린 내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자료를 볼수 있답니다.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화호 이야기.
그림책으로 읽고 나서, 사이트도 찾아보고, 기회가 되면 #안산갈대습지공원 으로 아이와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이 물려준 유산을 인간의 판단으로 훼손하고, 다시 인간에게 돌아오는 수난이 언제 끝날지...
먼 나라 먼 이야기가 아닌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토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b****e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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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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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놀러간 희망이와 할아버지의 대화로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시화호의 옛 모습에 대해 얘기해주시고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얘기해주신다. 옛 시화호의 모습은 날이 좋으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고비바람이 몰아치거나 파도가 높으면 갯벌에 나가 낙지며 갯지렁이를 잡았고 바지락도 캐며 살았으며특히 어섬의 여인들은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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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놀러간 희망이와 할아버지의 대화로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시화호의 옛 모습에 대해 얘기해주시고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얘기해주신다.
 옛 시화호의 모습은 
날이 좋으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고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파도가 높으면 갯벌에 나가 낙지며 갯지렁이를 잡았고 
바지락도 캐며 살았으며
특히 어섬의 여인들은 늙은 부모 모시고,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고, 밭을 일구며 
틈틈히 갯벌에 나가 바지락도 캐고 굴도 캐며 부지런히 일하며 힘들었지만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살았었다.

하지만 간척사업으로 인해 갯벌이 사라지고 큰 호수가 생겼다.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피해를 입고 고향을 등지고 떠나는 사람들도 많았다.
고인물은 썩어갔고 물고기들은 죽어갔고  
시화호 주변의 공장의 폐수와 오염된 물이 시화호로 흘러들어가서 
상황이 점점 악화가 되어갔다.
정보와 환경단체 사람들이 
고민에 고민 끝에 방법을 찾았다. 방조제의 수문을 여는 것이었다.
사화호의 썩은 물과 바닷물이 밀물과 썰물때 오가면서 
시화호는 점점 맑아졌지만 바다쪽 수문 주위의 물고기들이 죽기 시작했다.
다른 방법을 찾던 중 갈대 습지를 만들면 갈대가 정화작용을 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여 
갈대를 심기 시작했다. 
그렇게 안산갈대습지공원이 생긴것이었다.
죽은 시화호를 살려내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파괴된 자연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는 없었다.
환경이 파괴되면 얼마나 큰 피해가 올 수 있고 사람들에게도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알려주는 [시화호의 기적]이다.
지금은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곳이지만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듯하다.

j*********e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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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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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을 읽고   얼마전 부모님과 함께 시화호 방조제에 있는 시화조력 발전소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조력 발전소는 밀물과 썰물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발전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시화호의 달전망대에서 유리 테스크를 통해 서해 바다를 보면서 무섭기도 하고 바다 가운데 떠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직접 청정에너지가 생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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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기적을 읽고

 

얼마전 부모님과 함께 시화호 방조제에 있는 시화조력 발전소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조력 발전소는 밀물과 썰물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발전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시화호의 달전망대에서 유리 테스크를 통해 서해 바다를 보면서 무섭기도 하고 바다 가운데 떠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직접 청정에너지가 생산되고 있는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보고 뿌듯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시화호의 기적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화호가 만들어 지는 과정에 많은 아픔도 같이 존재하였다는 것이다.

바다가 막혀 호수가 되면서 조개나 물고기들이 삶의 터전이었던 갯벌과 바다를 잃어 죽음을 맞이 하게 되고 이곳에서 생활하던 주민들도 삶의 터전을 잃었다니 안타까웠다.

간척 사업을 통해 많은 토지가 생길 수도 있지만 환경이 오염되어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개발을 할때는 신중하게 해야 할 것 같다.

 

: 시화호가 생기면서 갯벌이 없어지고 조개나 물고기들이 죽었다니 마음이 아프다.

엄마: 환경문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e****t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