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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특유의 기괴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인 책이었어요.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이 서서히 공포로 변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림도 섬뜩하면서 디테일해서 몰입감이 좋았고, 다 읽고 나서도 장면들이 계속 생각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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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골목 하나가 끝없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이토 준지는 거대한 괴물보다 일상에 숨어 있는 불안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고, 다 읽은 뒤에도 익숙한 골목길이 낯설게 느껴질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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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너무 오랜만에 보는데도 정말 혐오스러워서 못 봐주겠더라고요.. 다른 것도 기괴하고 찜찜하고 혐오스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그 부분이 재밌어서 보는 것도 맞지만.. 어쨌든 그게이 책의 매력이니 재밌게 봤고 추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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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이토 준지 걸작집> 06권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다인실> 이거 되게 재미있는데 옆 병실에서 기어서 건너온 할아버지가 더 무서워 ㅜㅜ 전체적으로 몸이 근질근질한 에피소드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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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출판사에서 정발한 이토 준지 작가님의 이토 준지 걸작집 0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작품중에서 골목길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유인해서 골목에다 가두는 여자가 너무 무섭고 또 재밌었어요~ 그때의 소름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밌어서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그랬는데 말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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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마지막 편인 아이스크림 버스를 보기 위해 이 책을 구매했다. 기억속 편 제목이 아이스크림 버스인지도 이번에 구매하면서 알게됐다. 기억속에선 아이스크림 어쩌구였다. 어릴적 학교에서 친구에게 빌려본 이토준지 만화책엔 아이스크림 버스는 첫번째 이야기로 수록돼 있었다. 그때 잠시 빌려서 본 게 내 뇌에 박혀 이렇게 다시 찾아보게 할줄 미처 몰랐다. 처음 봤을 때의 충격과 공포란 내겐 엄청난 것이었다. 책을 다 보지못하고 덮어버릴정도로 그 책이 너무 무서웠었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접하게된 이토준지는 내게 천재가 분명하고 실로 샤이해 보이는 남자라는게 어울리면서 그것이 유쾌한 반전 매력으로 비춰진다. 기억 속의 아이스크림 버스는 띄엄띄엄 간략하게 충격적인 장면만 머리에 남아있었는데 중간중간 몰랐던 내용들을 자세히 다시 볼수 있게 되어머릿속 퍼즐이 완성된 느낌이 들어 매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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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묶여있는 단편집이에요. 어릴때 여기저기 조금씩 봤던 이토준지를 딱 정리해서 보게되니 엄청 즐거워요. 작년에 이토준지가 그린 인간 실격을 읽었는데 작화의 표현력이 어찌나 섬세한지 여러겹으로 겹쳐진 감정의 레이어가 다 느껴졌어요. 이번 단편에서는 그런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에피소드나 장면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만 감정이 아니라 냄새가 공기 습도 이런 쪽으로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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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걸작집 6 전권에서 6.25 이야기 나와서 조금 기분 좋치는 안았지만 뭐 일본 만화이고 다른 거도 드라마 영화 화 하는데 뭐 그러려니 했네요 그 내영 때문에 정발 안하는 거 보가는 이리 해서 소비자 가 선택 할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 요즘은 조금만 이상해도 정발 안되고 삭제 되고 그런거 보단 이리 정발 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역사 외곡만 아니면 말이죠 역사 승격화 도 안된다고 보고 있긴 한데 이건 우리라나라도 그런거 있을것 같으니 정확히 는 모르지만요 전쟁 이라는 소재는 정말 신중 해야 한다고 생각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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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토준지 작가의 공포만화 작품들에 푹 빠져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신비한 상상력과 그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그림 실력. 이토준지 작가 덕분에 저 또한 만화작가를 꿈꿨었지만 재능의 한계를 느끼고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예스24에 이토준지를 검색해보니 책들을 아직도 팔더라구요. 그래서 옛 생각이 나서 작품들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옛날 추억도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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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걸작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 만화가. 아주 오래 전에 이토 준지 만화를 처음 봤을 때, 뭐 이런 만화가 다 있지, 싶었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이토 준지 작가는 개그를 좋아하는지, 공포 만화인데도 가끔 개그가 감춰져 있다. 옛날 버전도 사서 읽었었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도 다시 보고 싶어서 사게 되었다. 책 가격이 비싸다 싶지만, 그래도 작품 알차게 넣었으니 만족.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