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경찰의 강력계 형사인 레옹은 D백작을 주시하고 있다. 그가 D백작에게 적용하는 많은 혐의들은 마약밀매, 인신매매, 매춘, 워싱턴조약에 위반되는 그 어떤 것들의 암거래 등등... 하지만 이런 혐의에도 불구하고 D백작을 신뢰하게 된 것일 까. 레옹은 이모 댁에 떨어져 살던 동생 크리스를 그의 펫숍에 맡기는데, 말로는 크리스더러 D백작을 감시하라고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 크리스는 말도 못하는 어린아인데. 엄마가 자신을 낳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 크리스는 펫숍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처럼 알아듣는 이상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점점 상처입고 닫혔던 마음을 열게 된다. 레옹과 크리스, 그리고 D백작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