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타운의 중심가, 아담해보이는 펫숍을 운영하는 D백작은 중국계로 짐작되는 동양인에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청년이다. 나이도, 성격도, 아무것도 제대로 가늠되지 않는 어딘지 이상한 이 청년은 그들의 고객들에 맞는 애완동물을 성심성의껏 골라주곤 한다. 그 애완동물은 주인에게 잔혹한 죽음을, 견디기 힘든 기억의 되새김질을, 영원한 행복 등을 안겨준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에 단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그는 다혈질에 단순하기 그지없는 강력계 형사 레옹의 의심을 받는다. 그러나 그의 동생 크리스는 D 백작의 펫숍에서 기거하면서 백작의 애완동물과 사이좋게 지낸다. 크리스는 언어장애로 말을 하지 못하는 대신에 백작의 애완 동물들의 실체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평범하지 않은 어린 소년이다. 소리소문없이 퍼져나가는 펫숍의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D 백작이 애완동물을 하나씩 골라줄때마다 한가지씩 필요로 지켜야하는 조항이 있다. 어떤것은 절대 먹여선 안된다, 어떻게 다루면 안된다 등등. 그러나 보통 애완동물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버린 고객은 그 금기를 어기고 그 대가는 혹독히 치룬다. 그의 목숨으로, 소중한 사람의 죽음으로, 파산이나 기타 등등의 끔찍하고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으로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하지만 이 펫숍의 펫들이 반드시 주인에게 해악적인 존재만은 아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금기를 어기지 않고 길러주는 주인에게 펫들은 주인이 위급할 경우 자신의 목숨을 바치기도 하고, 주인에게 애정을 주기도 한다. 때로는.. 생각하기 싫은 슬픈 과거를 생각나게 하고, 그 과거를 넘어서서 미래로 한발짝 나서게 해 준다. 이 만화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되어있는 만화이다. 그리고 각각의 단편들의 제목은 하나같이 D로 시작하는 제목들이다. 읽다보면 나같이 쓸데없는데 신경쓰는 독자는 알파벳 D로 시작하는 단어가 이렇게나 다양하다는 사실과, 또 그 단어가 그 스토리와 기가막히게 잘 어울린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단순히 펫이 주인을 참혹하게 죽이곤 하는 몇몇 장면만 보고 "엽기 만화" 라고 치부하기엔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만화이다. 그러나 후편이 왜 안나오는지는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다. 출판사측 사정인지 작가의 사정인지.. |
| 펫숍 오브 호러스는 미국의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펫을 파는 그리고 D백작의 말을 인용하자면 꿈과 사랑을(?)파는 미묘한 분위기의 펫숍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라는 독이 있듯이 꿈과 사랑에는 양면성이 숨겨져있다는 것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약간의 환경보호론적인 측면을 가미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이어져나가면서 사회적인 측면과 자연 친화적인면,인간 내부의 욕망 등 여러가지를 소재로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만화책들과 차이를 둘 수있다.예를 들면 6권의 재규어를 애완용으로 데리고 다니는 테러리스트들의 이상과 목적 페루국민들의 삶의 애환에 대해서 그리고 형사 레옹의 동생인 크리스를 통해 언어상실이라는 일종의 일시적인 장애를 통해서 입게되는 정신적인 측면 등을 들 수 있다. 내용뿐만이 아니라 섬세한 그림체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D백작을 미소년으로 그린다고는 했지만 역시 미소년보다는 약간 나이가든 미청년으로 보이지만...어쨌든 예쁜 얼굴의 소유자인 것 부터 눈길을 끈다. 그리고 펫들을 의인화시켜서 주인과 대면하게하는 것도 신선한 충격이다. 참고로 저자의 또다른 작품으로는 `요꼬하마의 이방인`이라는 2권짜리의 책이 있으며 이 작품또한 천사의 선악과 인간의 혼에 얽힌 내용이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 중 하나이다. 하루빨리 이야기의 종결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으로 사고나서 후회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
| 미국 어느 뒷골목의 차이나타운에 가면, 왠지 수상쩍은 펫숍을 만날수 있을 것 같다. 그곳에는 여자보다도 아름다운 D백작이 있고, 말은 못하지만 귀여운 아이가 있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들이 있겠고.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 규칙을 내밀며,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동물을 찾아주고. 부디 오래 귀여워 해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을 들으며 문을 등지게 될것 같은 그런 곳. 고요한 그곳에 가끔 성질 급한 젊은 형사가 들이닥치며 때론 협박조로 윽박지르고, 때로는 달콤한 과자를 내밀고. 일본에서는 이 이야기가 끝이 났다는 얘기도 있고, 출판사가 문을 닫았다는 얘기도 있던데,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나는 언제 그 끝을 볼 수 있을지..? D백작의 미스테리만큼이나 알기 힘든 문제인것 같다.. |
| 우선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신비롭다" 재미있고 묘한 분위기에 그 특유의 신비함까지...... 펫숍오브호러즈는 약간 공포스러운 공포물에 신비함, 재미까지 곁들어진 만화책이다. 내가 아는 친구는 별로 재미없다고 하는데, 나는 그 이유를 잘 알수가 없다.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일단 차이나 타운이라는 설정이 처음부터 신비스런 느낌을 전해주고, 고풍스런 차림을 한 사람으로 보이는 동물들- 이라는 설정이 재미를 더 해준다. 이 만화, 인기가 많아서 애니로까지 나온것으로 알고있다. 추천하는만화이다. 약간의 공포가 첨가된 순정 공포물이랄까? |
| 미국의 차이나 타운, 그 곳에 존재하고 있는 한 펫숍 가게에선 전혀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신비스럽고도 때론 잔인한 일들이 벌어진다. 전혀, 믿겨지지 않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 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깊은 공감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 욕망, 어리석음들이 동물들의 시각과 D백작의 시각에 의해 보여지면서 이것이 바로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임을 깊이 깨닫게 된다. 탐욕스럽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 책에서 동물들에 의해 먹히거나 혹은 같은 인간에 의해서 비참한 결말을 맞이한다. 마치, 읽는 이들에게 엄포라도 놓는 듯 하다.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그림체, 한 편의 짧은 이야기를 보는 것과 같은 구성과 D백작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펫숍들과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은 책의 재미를 돋구어 준다. 그리고 단순히 재미 이상의 큰 것이 이 책에는 가득 담겨져 있다. |
| 간만에 아주 재밌게 읽은 만화책이다... 처음엔 마치 영화 그렘린의 번외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우려는 완전히 없어졌다. 특히나 홍룡, 테츠, 기린과 같이 전설속에만 존재하는 동물이나, 멸종되거나 그 개체수가 아주 적은 희귀종, 그리고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여 더욱 재미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식인동물인데도 테츠가 너무 귀엽다~ ^^;) 한가지 또 특이했던 것은 주인공이 D백작인 만큼 각각의 에피소드의 제목이 D로 시작된다는 점이었다... D로 시작되는 단어와 그에 알맞는 동물이 등장하고 특이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더구나 D백작과 그를 의심하며 비밀을 캐내려는 형사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이나 성격 묘사도 이 만화의 큰 재미 중 하나다. 아직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D백작의 정체 (만화를 자세히 보면 그의 왼쪽눈과 오른쪽눈의 색깔이 다르다!)가 너무 궁금하고 또 앞으로는 어떤 신기한 동물이 등장할지 기대가 된다... 그런데 7권은 언제 나오는거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 주인공은 펫숍을 경영하는 평.범.한.청년이다. 허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사실 이 펫숍은 세계의 각가지 희귀한 동물들이 많이 있다. 정계인사라든지, 부자, 등등 펫숍을 찾는 사람들은 다양하나 모두 동물들에게 위로를 받고자 찾는다. 이펫숍에 들어서게 되면 은은한 향을 맡는다. 이향을 맡고 난 뒤에는 일반사람들에게는 동물로 보이지만 이향기로 인해서 사람의 형상으로 보인다. 곧 그 동물을 사간다. 허나 처음에는 마음을 위로 받고 또 그동물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준다. 하지만, 동물이 그리 착하진 않다. 잔혹한 면이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처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뢰인들이 사간 그동물들은 의뢰인의 내면인것같다. 대부분의 의뢰인들은 자신의 펫에게 죽임을 당한다. 물론 펫숍의 주인도 그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왜 그럴까? 그펫숍주인도 잔혹한 사람인것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단것을 좋아하고 동물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잔혹하다고 보진 않는다. 다만, 인과응보라는 말이 맞는 것같다. 펫을 사간사람들의 인과응보 펫들도 잔혹한 펫만 있는건 아니다. 가령, 자신을 사간 주인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하고 그 주인을 지켜주기도 하는 펫들도 있다. 결국 펫들은 주인의 내면의 성격을 닮는 것같다. 펫숍주인이 초반에 친구를 사귀게 된다. 그사람은 형사인데 죽음 사람을 추적하다 이펫숍까지 오게 된다. 헌데 이형사는 펫숍에서 동물들이 아닌 사람의 형상을 환상처럼 보게 된다. 물론, 결코 귀신이나 미신같은건 전혀 믿지않는 현실주의자이므로 자신이 본것을 결코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 형사에게 말못하는 어린동생이 있다. 어린아이의 순수함 때문일까? 그아이는 펫을 있는 그대로 보아서 사람의 형상으로 본다. 허나 말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형한테는 얘기 할수 없다. 그러나 이야기 진행중 가끔 형과 약간의 텔레파시를 주고 받는다. 이 형사도 이펫숍주인을 의심하고 이펫숍이 이상하단걸 느끼고 경계하지만, 이펫숍주인을 무척 좋아한다. 이렇게 동물들과 주인공과 형사 형사의 동생이 아옹다옹하면서 여러 유형의 인간들을 본다. 어떻게 보면 잔혹하기만 할지도 모르겠지만, 인간들의 처절한 이중적인 면과 동물들의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본다면 무척 재미있는 책이 될것이다. 인간의 풀지못할 욕망과 잔혹함....동물들이 심판이 되는 것이다. 참고로 여기나오는 동물은 우리주변에서 볼수 있는 동물이라기 보다는,, 멸종했다거나 전설속에서나 존재할만한 동물들이 주류이다. 해서, 더 환상적인 것이다. |
| 일본에선 10권으로 완간된 <펫숍>. 우리나라에서 7권이 나온다고 한지가 어언 6개월은 넘은 듯 하다. 왜 안나오는지... 곧 나오리라는 희망에 목 빠져라 기다리고는 있지만... 약간을 호러틱하면서도 신비한 내용의 작품들의 효시라고 일컬어지는 <펫숍>.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이치코 이마의 <백귀야행>이나 아키코 하츠의 <세상이가르쳐준비밀>, 유미코 가와하라의 <나만의천사>등도 모두 <펫숍>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입니다. 이 작품의 D백작은 이미 전설적인 존재죠. 요새 마츠리 아키노의 다른 작품들(<환수의성좌>,<고스트컴퍼니>)이 속속들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펫숍>보단 못하더군요. 빨리 10권을 보고 싶습니다!!! |
| 조금 괴기스러운 만화가 지켜야 할 공식이 있다. 주인공이 암울한 성격이긴 하되 조금 맹한 구석이 있어야 한다는 점. 주인공 성격이 완전히 암울, 그 자체라면 무슨 재미로 그 만화를 볼까 싶다. 신비로운 삶을 살고 있고 그의 과거가 절대 밝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가끔씩 황당한 유머는 던질 줄 아는 사람, 그런 주인공은 음울한 만화의 기본 요소이다.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도 그러한 부류의 주인공이다. 차이나 타운에서 애완동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서 애완동물이란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강아지더라도 세상에 둘도 없는 강아지, 고양이더라도 세상에 둘 있으면 서운한 그런 고양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동물들은 인간의 형상을 띠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름답고 우아하며 진귀한 그 동물들은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외로하며 아름답게 노래하기도 하고 조용히 집을 지키며 주인을 기다리기도 한다. 이러한 애완동물 가게의 주인인 D 백작. 어쩐지 음울한 성격의 주인공일 것 같다. 맞는 말이다. 음울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음울하지만은 않다. 그 대표적인 예가 단 걸 무지하게 좋아한다는 점. 그가 애완동물을 팔 때 내거는 조건이란 고작 '어느어느 제과점의 케익', '어느어느 호텔에서 만든 초컬릿' 이런 식이다. 초컬릿처럼 단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그는 정말 단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 보통 애완동물 가게의 주인이라면 수긍이 가는 캐릭터지만 어디 보통 애완동물 가게인가. 절대 보통 가게는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설정이 묘하게 어울리면서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도 단 거만 나오면 얼굴이 활짝 피는 그 모습. 정말 웃기고 재밌다. 정말 나는 이런 부류의 만화, 정말 좋아한다. 한 가지 더, 애완동물을 구입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말아야 하고 신선한 과일만 주어야 하는 것등의 규칙이 그것이다. 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그 아름다운 동물들은 흉칙하게 변해버리든가, 주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 인간의 마음을 위로하는 아름다움이란 것의 이면에 감추어진 악하고 추한 내면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를 꼽으라면 적어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내 인생의 만화는 <펫샵 오브 호러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솔직히 말하자면 뇌세포가 치매 바이러스로 도배된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그들의 이름을 다 기억해 내지 못하는 관계로) 타케히노 이노우에나 우라사와 나오키처럼 스토리,그림,연출 모든 부분에서 A+를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왜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일까요? 사랑을 받는 애완동물이 있는가 하면 지금 이 시간에도 쓰레기통을 뒤적거리면서 배고픔을 이겨내야 하는 버림받은 애완동물이 있겠지요.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전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그 녀석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 녀석에게 사랑을 주면 줄수록 허전해지는 건 내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미소년도 흉내낼 수 없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생긴 것과는 달리 사람 죽는 것에 대해서는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냉혈인(?)인 듯 하다가도 달콤한 것(이게 뭔지 밝히지는 않겠음)에는 사족을 못 쓰는 D백작의 모습은 그 어떤 만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캐릭터입니다. 디백작 이외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쉴수 없이 등장하는데 몇 명 더 소개하자면(지면 관계상 소개되지 못한 엑스트라 분들 죄송합니다) 사람먹는 미소년 토테츠,성격이 자유자재로 바뀌는 머리 셋달린 홍룡 세자매,성질급한 형사 레옹 정도가 되겠네요.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가지고 풀어나가는 이야기 또한 가히 수준급입니다. 잘 나가다 막판에 조금 흐지부지하게 끝내려고 한 흔적이 보이지만(아직 10권이 나오지 않아서 결말은 알 수가 없지만.3년전에 9권을 보았는데 아직까지 안 나오다니) 단편단편 묘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회를 거듭할 수록 파위업 되는 이야기의 잔인성과 철학책 한권을 보는듯한 대사들은 이것이 진정 만화인가 하고 의심하게 만들 정도입니다. 이 작가의 이름은 아키노 마츠리인데 다른 작품들은 이 작품에 비해서는 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이 작가의 이름이 없다면 그 작품들도 수준급으로 쳐줄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케이블 투니버스에서 한 애니메이션은 보지 못했지만 그리고 아직 D백작의 정체에 대해서 아리송 하지만 [펫샵 오브 호러즈]는 절대로 보고 나서 본전 생각은 안 나게 할만큼의 흡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미가 없다면 저에게 마구마구 욕메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