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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 너무 늦게 나와서 안 나오나 싶었지만 다행히 드라마화되면서 3권도 나와주었다.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때는 지금보다 더 웹툰에 대해 잘 모를 때였고 이 작품이 오늘의 우리 만화상에 선정된 작품이란 것만 알고 봤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나는 한때 이 작품과 나쁜 상사를 혼동해서 생각했었다(물론 비슷한 지점도 조금은 있지만) 여튼 이 작품은 흔한 타임리프 설정도 있지만 그속에 진상 상사이자 괴팍한 남성에 대항하는 여주인공의 고군분투를 녹여넣으면서 직장 현실을 반영한 오피스 코미디이자 스크루볼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재미까지 전해주어 굉장히 즐겁게 봤고 그래서인지 골드키위새 작가의 작품들도 더 챙겨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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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를 너무 늦게 알게 돼서 1권 단행본에 안내된 오디오북 샘플도 들어볼 수 없어서 넘 아쉽네요. 이번 책 완결인데 후기 만화나 작가의 말 같은 게 없어서 그것도 넘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렇게 재밌는 만화 책으로 소장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ㅠㅠㅠ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다 보고 싶은데 단행본 나온 다른 작품인 <우리집 새새끼>는 품절이네요 ㅠㅠ 하루 빨리 2쇄 나왔으면! 드라마는 악덕 상사 고쳐써서 로맨스 남주 될까 걱정이지만 원작이 넘사로 재밌으니까 드라마도 기대됩니다. 드라마 대박 치고 골드키위새님 로또 당첨자보다 더 많이 버시길 소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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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과 발매텀이 무쟈게 차이나는 골드키위새님의 코믹 웹툰 죽어도 좋아 3권으로 완결편입니다. 표지의 행복한 웨딩 루다와 강대리가 장식하고 있네요. 너무나 과거로 돌아가버린 루다와 백과장. 제대로 된 하루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트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심지어는 사고에 휘말려 루다가 죽는 사고까지 벌어집니다.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백과장은 스스로 자살까지 하며 노력하게 되죠. 그러나 루다의 죽음을 막지 못했고 좀 더 과거로 시간을 돌리고 근본적인 해결을 하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중간의 타임리프의 규칙을 찾아내려 애쓰는 과정이...좀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거기에 코믹한 드립까지 섞이면서 집중력이 좀 떨어졌어요. 백과장의 절실함은 느껴졌지만 조금은 더 알기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평범하고 뻔한 엔딩은 아니었지만, 엔딩도 살짝 백과장이 불쌍한 것 같아서 별1개 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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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인기가 있었다고 들어서 왜 완결이 이렇게 늦게 나왔는지가 의문입니다만... 뭔가 드라마 나올때쯤 맞춰서 나온건지도 모르겠으니 이해 하려고 합니다 ㅎ 1권 나왔을 때 너무 신선했어서, 특히나 골드키위새는 우리집 새새끼로 이미 알고있는 작가였어서 엄청난 기대를 했었고, 타임슬립물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이렇게 개그와 타임슬립, 로맨스를 잘 섞어놓는 작가가 또 있나 싶어 일견 드라마화를 바라기도 했었습니다 ㅎ 오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졌단 얘기에 오! 싶었는데 정말 TV드라마로 각색이 되어 나오다니 대견하네요. 갠적으론 결말 부분이 좀 평범하게 끝났다 싶지만(뭔가 마무리 면에서) 그래도 완결이 나와줬다는것에 큰 의의를 두겠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