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마루랑 가을이랑 팔베개하고 같이 누워있는거... 오래 사귄 커플의 안정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 서로 편한 관계라는게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강기우가 뭘 해도 둘 사이는 견고할 것 같긴 한데, 걔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불안한 마음입니다ㅠㅠㅋㅋ
마루가 또 다음 작품을 들어갈 듯 한데 언제쯤 정상급 배우로 설지, 그런 장면이 나오긴 할지 의문이지만 이번 권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