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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극이라 초반의 느낌도 들고... 새롭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마루의 그녀가 있는 명화고랑 희원이 있는 화수고가 제일 쎈 경쟁 상대인 듯 한데 마루가 제일 잘 됐으면 좋겠는데 걱정 ㅠㅠ 대명이도 초반이랑 다르게 많이 성숙해진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고 그러네요. 마루한테 아쉬운점과 그럼에도 고마웠던 자기 생각을 당당히 밝힐 수 있게 되서 잘 자란 것 같아요.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끝이라고 마루가 생각하는데... 고등학교 시절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연극부에서의 일이 많아서 제가 다 아쉽네요ㅠㅠ 끝마무리 연극이었는데 마루도 아쉬워하고 이기는 추억이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서 참 ... 그와중에 마지막 기우 뭔가요?? 카피캣??ㅠㅠㅠ 아오... 기우 캐릭터 정말 싫네요ㅠㅠ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